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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마포래미안푸르지오(아현제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공덕자이 도색
김민수 추천 0 조회 1,411 15.02.14 22: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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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5 00:42

    첫댓글 저도 첨엔 바닥 애들 장난감이라도 떨어트리면 화내곤 했으나 지금은 그냥 3년뒤에 바꾸지하는 생각으로 편하게 삽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부동산이 빠지고 실용적인 상가가 하루빨리 정착되길 바랍니다.

  • 15.02.15 06:35

    상가에 현수막이나 입간판이라도 좀 없으면 깨끗할텐데 요즘 꽤 정신없네요~~

  • 15.02.15 07:04

    처음부터 간판도 깨끗하게 통일이 됐어야 했는데 모두들 자기들껏만 튀어보겠다고 형형색색으로 ...촌스럽단 말밖에

  • 15.02.15 11:25

    전 도색보다 공덕자이 추가부담금 폭탄이 저희보다 적었는데..
    입주가 2달 전인데도 추가부담금 얘기가 없는 것이 놀라울 뿐이라는거..

  • 15.02.16 09:06

    동감이요.

  • 15.02.15 19:37

    음..공덕자이에 대해 궁금한 게 있는데요, 중앙난방이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 지나다니다보니 집마다 밖으로 나와있는 보일러 연소통을 못 본 것 같아서요.

  • 15.02.15 17:02

    아무렴 서부지역 랜드마크인 우리 아파트만 하겠습니까? 퇴근할 때마다 느끼지만 광역등기소+상권문제만 잘 해결되면 이보다 좋을 순 없다일 것 같습니다. 서부지역하니 갑자기 또 서부광역등기소 생각이 나네요. 새로 출범하는 입대위에서. 꼭 해결 부탁드립니다.

  • 15.02.16 10:27

    봄이 기까워 지다 보니 작년에 심은 나무들이 봄과 함께 파릇파릇 싹들이 나와 주어야 할탠데.. 봄이 되면 우리 아파트 정말 예쁠것 같습니다. 높이 솟아 있는 소나무들이 잘 견디고 살아주길 바랍니다. 교통은 정말 좋더군요. 우리 시간이 가면서 하나하나 정돈되어 이웃이 따뜻한 정겨운 아파트가 되길 기대해 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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