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꼭 안아준 브라질 절친, 트위터엔 “쏘니가 영웅인 이유” 기사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 대표팀이 한국 대표팀을 꺾고 8강에 진출한 가운데, 브라질의 히샬리송(25·토트넘 홋스퍼)이 적으로 만난 동료 손흥민(30·토트넘 홋스퍼)에게 위로의 글을 남겼다.
손흥민 꼭 안아준 브라질 절친, 트위터엔 “쏘니가 영웅인 이유”
브라질 축구 대표팀 히샬리송(토트넘)이 6일(한국시각) 트위터에 손흥민(토트넘)을 위로하는 글을 올렸다./트위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브라질 대표팀이 한국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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