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C%B9%AD%EA%B8%B0%EC%A6%88%20%EC%B9%B8
미국의 군사전문지인 "암체어 제너럴 매거진"에서 2008년 선정함
01위 : 징기츠칸
.
02위 : 알렉산드로스 대왕
.
03위 : 티무르 (티무르 제국 창시자)
.
04위 :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 (이슬람 제국의 명장, 별명 '신이 뽑아든 검')
.
05위 : 나폴레옹
.
06위 : 수부타이 (징기츠칸의 맹장, 일생동안 멸망시킨 나라 32개국)
.
07위 :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인도 최초의 통일왕조 창시자)
.
08위 : 키루스 2세 (페르시아 최초의 '대왕')
.
09위 : 구스타브 2세 아돌프 (스웨덴의 사자왕, 근대전의 창시자)
.
10위 : 한니발 바르카
.
11위 : 바부르 (인도 무굴제국 초대 황제)
.
12위 : 묵돌 (흉노의 선우, 한 고조를 무찌름)
.
13위 : 율리우스 카이사르
.
14위 : 한신 (한나라 유방의 맹장)
.
15위 : 벨리사리우스 (동로마제국의 명장, 서로마 지역을 재탈환한 명장)
.
16위 : 술탄 마흐무드 (가즈니 왕조의 왕, 아프카니스탄의 국민영웅)
.
17위 : 셀림 1세 (오스만 제국 술탄, 오스만 역사상 최고의 군사적 재능으로 평가)
.
18위 : 헬무트 폰 몰트케 (독일 총 참모장, 근대 참모본부제도를 만든 인물)
.
19위 : 스키피오
.
20위 : 튀렌 자작 (프랑스 대원수, 30년 전쟁 및 스페인/네덜란드 전쟁 영웅)
------------------------------이상 TOP 20-------------------------
이후 눈에 띄는 인물들 순위...
27위 : 알렉산드로 수보로프 (제정 러시아 대원수, 생애 한번도 패해본 적 없는 불패의 명장)
.
38위 : 에리히 폰 만슈타인 (2차대전 독일 원수, 전격전의 대명사로 "마지막 전술 천재")
45위 : 오다 노부나가
.
54위 : 이순신
.
56위 : 프랜시스 드레이크 (영국 해군중장 겸 전설적인 해적, 스페인 무적함대 격파)
.
76위 : 당 태종
.
78위 : 악비
.
79위 : 게오르기 주코프 (2차대전 소련군 원수, 나치로부터 조국을 지켜낸 영웅)
.
82위 : 조조
.
85위 : 로버트 리 (미국 남북전쟁 남부군 총사령관, 지금도 남부의 영웅)
.
86위 : 에르빈 롬멜
.
89위 : 야율아보기 (요나라 시조)
.
97위 : 손무
.
99위 :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겐페이 전쟁의 전설, 최강의 장군이자 비극적 최후로 유명)
.
.
.
.
.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
이순신 54위 ㅇㅇ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기준은 매기는 개인마다 다르니깐 ㅇㅇ
99위는 츠네요시가 아니구 미나모토노 요시츠네. 재밌는인물
ㅇㅇ 요시츠네 ㅇㅇ 사실상 겐페이 전쟁을 나홀로 끝내다시피하면서 고군분투했건만, 형에게 토사구팽당한 불우한 남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스키피오의 전술은 사실상 한니발에게 배웠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한니발은 그 당시 혁명적인 존재라..
이후 천년간 로마군대의 전술의 기본의 토대가 한니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징기츠칸땜에 상징성에서 좀 밀린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술적으로 돋보였다기보다 용장측면이 강해서 그런듯
우리 조장군님 어디가셨냐!!!
인종차별에 대항한 그 분이야말로 동양의 별
ㅋㅋㅋㅋㅋㅋㅋ
아님니다 아님니다 우리 성웅 이순신께서 왜구인 오다노부나가보다 아래라뇨? 토착왜구언론 아웃
그러게요. 토왜언론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