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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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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자작시 세월 바람
노을풍경 추천 3 조회 222 24.08.12 07:3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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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2 15:24

    첫댓글 세월 바람 글 어 함께 느끼며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노을풍경님!
    언제가 될지 모르는 인생의 종점을 향해 하루하루를
    그냥 세월에 실려 버티어 가고 있다 생각해 봅니다
    묵묵히 가다 보면 찜통 무더위도 훌쩍 지나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겠지요..
    막바지 말복 무더위에 건강 지키시며
    아름다운 단풍의 계절 행복한 가을을 위해 힘차게 걸어가 봅시다요 ~~


  • 작성자 24.08.12 15:36

    수진님 오늘도 너무 더웁지요
    이렇게 뜨거운 나날속에서 가는 세월이 빠름을 느낍니다
    아주 가끔은 살아 온날들을 돌아보며 또 남은 날들을 세어 보게도 합니다
    빠른 시간속에 벌써 9월이 가깝게 다가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흘러가는 대로 세월의 맡기며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들로 만들어 가야 하겠지요

    수진님 늘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늘 행복 하십시요~

  • 24.08.13 06:08

    노을 풍경님. 반갑습니다.
    세월 바람 고운 글에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날씨가 무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8.13 08:47

    소산/문 재학님 찿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곳은 아직 뜨거운 폭염이 계속 이어지지만
    그 열기 속에서도 어느새 계절은 가을을 향해 흘러 가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24.08.13 07:03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8.13 08:48

    우재설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연일 쏱아지는 열기속에 남은 여름 늘 즐거우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8.13 07:58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3 08:49

    포근남님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더웁지만 즐겁고 활기차신 오늘이 되십시요~

  • 24.08.13 08:23

    필리핀에 사는 어느 수사 한 분이
    "노인은 황혼을 보아서는
    안됩니다"
    라던 말이 얼마나 쓸쓸해 보이던지

    가고 온다는 말처럼 말 한마디가
    예사로 들리지 않는 세월인 것 같습니다

    입추가 지나더니
    밤이 깊을수록 바람골도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법 서늘하더군요.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고운 글도 보내시고요

  • 작성자 24.08.13 08:56

    풍기동친구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이제 꽉찬 황혼에 가끔은 나의 남은 종점은 얼마나 남았을까
    쓸데 없는 생각을
    너무도 빠르게 지나는 시간속에 세어 보게 합니다

    계시는 곳은 바람이 있나 봅니다
    제가 있는 곳은 바람 한점 없는
    밤이고 낮이고 열기가 그대로 너무 힘들게 합니다
    더위가 언제 꺽일지 모르게 뜨겁습니다

    친구님 늘 평안 하십시요~

  • 24.08.13 08:52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3 08:57

    쌍룡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무덥지만 오늘도 기쁨이 가득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8.13 10:01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24.08.13 13:56

    효천대운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식을 줄 모르는 열기속에 오늘도 즐거우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8.13 10:12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무더운 늦은여름이 기승을 부리네요
    건강 챙기세요
    세윌바람 시어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3 13:59

    이화령님 너무 뜨거운 나라들 입니다
    그동안 도 안녕하시었지요
    언젠가 봄인가 했었는데 이렇게 폭염이 이어지는 나날속에
    가을을 저만치 바라보게 하며 참 빠른 세월을 오늘도 느껴 봅니다
    늘 평안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8.13 11:40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노래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08.13 14:00

    탱구님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은 오후 시간도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8.13 16:50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8.16 07:06

    김문곤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우신 여름의 날들이 되십시요~

  • 24.08.13 16:59

    좋은 시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6 07:07

    신사아닌 신사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우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 24.08.13 21:46

    세월바람 어느날 보이지 않는 사람을생각하면 아파서인기 병원인가 요양원인가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8.16 07:08

    황포돗대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나이들어 안보이면 다 건강 때문인 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 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 24.08.14 18:04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16 07:09

    나그네정님 늘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 24.08.15 20:25


    오랫만에 들려보면서~
    노을풍경님의 따스한 정감넘치신
    고운글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늘 ~ 건필 하시는 고운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ㅎ

  • 작성자 24.08.16 07:11

    목심/박희병님 아주 오랜만에 뵙습니다
    늘 건강 하시지요
    이렇게 저의 글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직 남은 여름 날 속에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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