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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인봉은 단회적 사건들이 아닙니다^^
하늘사랑.. 추천 0 조회 91 19.01.14 12:0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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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14 12:28

    첫댓글 5섯째인이 떼어지는 것은 일회적이지요.
    하나님이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심판을 자꾸 미루시니까 세상의 악함이 너무 커져서 이를 보다 못한 순교자들이 악을 심판해달라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지요.
    그리고 6섯째인의 상황과 계시록의 다른 부분의 사건은 다릅니다.
    해가 완전히 검어지는 것과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어두어지는 것을 같은 것으로 보는게 이상한 것이지요.
    억지로 맞추려다 보니 말도 어거지가 돠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인이 환란의 전체 기간을 설명한다면 인이 떼어지기 전에 성령님이 교회를 데려가시는 것은 더 확실해지지요. ㅎㅎ

  • 작성자 19.01.14 12:33

    (계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인봉은 요한 앞에서 주님이 다 떼어내셨습니다.
    지금은 "반시간의 고요"와 "땅의 네바람을 잡고 있는 네천사"의 영향으로 나팔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님의 7나팔때 오십니다^^

  • 19.01.14 12:59

    @하늘사랑.. 반시간의 고요한 시간에 지구 곳곳에서는 폭풍과 태풍같은 재난이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다섯째인이 떼어지면서 심판을 잠시 미루었는데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예수이름 때문에 순교당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들이 짐승에게 죽임을 당한다고 말하고 싶은건지요?

  • 작성자 19.01.14 13:02

    @엘야다
    반 시간의 고요후에 일어나는 재앙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재앙들입니다.
    비교 불가 !!

  • 19.01.14 13:12

    @하늘사랑.. 지금이 반시간의 고요한 시기라면서요.
    천사들이 땅의 사방에서 바람을 붙잡고 있으니 태풍이 불면 안되지요.
    앞뒤가 설명이 안되는 하늘사랑님. ㅎㅎ

  • 작성자 19.01.14 13:22

    @엘야다 땅의 네 바람의 하는 일이 땅과 바다와 수목을 상하게 하는 일들입니다.
    이런 일들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땅과 바다와 수목을 상하는 일들은 1234나팔재앙때에 일어나는 사건들입니다^^

  • 19.01.14 14:13

    @하늘사랑.. 땅과 바다와 수목을 상하게 하는 바람이 아직 없다니요???
    카테고리 5등급 허리케인만 되도 무서워서 다들 피난가기 바쁜데요.
    뻥이 넘 심하시네. ㅎㅎ

  • 작성자 19.01.14 14:15

    @엘야다 말씀을 읽으세요^^(계8장)
    1234나팔은 지구의 1/3을 해하는 재앙입니다.
    님이 본적이 없는 그런 재앙이 계시록의 재난들입니다^^

  • 19.01.14 14:36

    @하늘사랑.. 보세요.
    5등급 허리케인만 되도 싹쓸이 바람이예요.
    초속 60m라고요.
    점점 말도 안되는 횡설수설을 하시네.
    님의 말이 진실해지려면 모든 면에서 반론의 여지가 없어야 됩니다.
    그런데 님의 주장에는 헛점이 너무 많네요.

  • 작성자 19.01.14 14:38

    @엘야다 허리케인 태풍이 바다 1/3을 해하는 바람인가요?

    상식입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8장)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 19.01.14 16:21

    @하늘사랑.. 엉뚱한 것을 같다 붙이시네요.
    지금이 천사가 땅의 사방에서 바람을 잡고 있는 시간이라면서요.
    일관성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신뢰성이 없습니다.

  • 작성자 19.01.14 16:23

    @엘야다 그래서 땅과 바다의 해함이 지금 없는 것입니다.
    네천사가 1234나팔을 불게 되면 지구1/3이 끝장납니다.
    아직 계시록의 나팔재앙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 19.01.14 12:41

    우선 님의 눈이 인은 재앙에서 비밀이라는 설정을 바꾸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구리산= 천사의 산은 제작된 설정이지 님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에녹서를 차용한들 없는 주장을 되풀이 함은 악이요 고집에 불과합니다.

    차라리 성경에 없거든 내가보는 구리산은 천사들의 산으로 추정한다 함이 죄가 아닐 것입니다

  • 작성자 19.01.14 12:56

    "구리산을 천사들의 기지라" 해석한다고 했습니다^^ ㅎㅎ

    느부갓네살의 신상들의 재료와 같은 재료들이 에녹서에 기록된것이 우연이 아니지요.

  • 19.01.14 13:01

    @하늘사랑.. 에녹서에 없는 것 님께서 이미 확인하시고선 계속하십니다.
    차라리 천사들의 산이라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해석되지 않나요?

    구리산은 헬라를 말합니다.
    느브갓네살의 신상에서 말하는 구리쯤으로 말해도 무리없는것 아닌가요?


    헬라에 ㅇ의해 메데와 파사가 멸망하고
    이집트가 망합니다.
    유럽이 정복되기 시작하구요

    이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요?

  • 작성자 19.01.14 13:00

    @성도의본분 (슥6장)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오는데 그 산은 구리 산이더라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네 말을 네 바람이라고 성경이 기술합니다.
    온 세상에 주앞에 서있다가 나가는 바람들입니다.
    영적인 존재라고 봅니다^^

  • 19.01.14 13:02

    @하늘사랑.. 그러니까
    헬라에 의해 정복되는
    메데와 파사
    이집트
    이스라엘
    유럽등을 말함이 아니냐는 겁니다

  • 작성자 19.01.14 13:06

    @성도의본분
    네가지의 말탄자의 인봉의 비밀은 예수님께서 요한 앞에서 떼어 보여주신 비밀들입니다.
    이미 역사에 지나간 일들이 예수님만이 뗄수있는 비밀이 아니지요^^

    영적인 사건들의 비밀정체들을 설명해 주신 겁니다^^

  • 19.01.14 13:08

    @하늘사랑.. 이젠 더이상 님께서 말하는 슥6장의 사건에 가타하지 않겠습니다.

    요한은 일곱인으로 봉한 것은 오직 에수님만 떼신다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 전의 기능들은 일곱인으로 봉한 것들이 아닙니다.

    님께 하나님의 동행을 기도합니다
    그동안 대화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9.01.14 13:22

    @성도의본분 네^^ 수고하셨습니다.ㅎ

  • 19.01.14 13:43

    @하늘사랑.. 님 계6장과 슥6장은 전혀 같은 내용이 아닌데 장이 6장으로 똑같다하여
    가정하에 그렇게 때려 맟춰 소설릉 쓰면 되겟습니까

    초등학생 보고 한 번 물어 보십시요 말 탄자와 병거를 몰고 나가는 자가 어떻게 같은 것인지 ..

    도데체 왜 무엇 때문에 그러십니까 문자적으로 볼려면 문자대로 보셔야지 거기다 내 생각을
    넣어서 그럴것이다 억지로 꿰 맞추면 되겟습니까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 작성자 19.01.14 13:42

    @아담 슥6장의 네 말이 네 바람인가요?
    말 인가요?

  • 19.01.14 13:45

    @하늘사랑.. 병거가 네 바람이라고 나오지 않는 가요

  • 작성자 19.01.14 13:45

    @아담 그러니 바람인가요?..병거인가요?

  • 19.01.14 13:47

    @하늘사랑.. 바람과 병거가 계6장에 말 탄자와 무슨 연관이 잇다고 그러습니까

  • 작성자 19.01.14 13:48

    @아담 말돌리지 마시고....슥6장의 정체를 말씀해보세요?
    병거인가요?...바람인가요?

  • 19.01.14 13:55

    @하늘사랑.. 저는 지금 슥6장 말 병거와 계6장 말과 비교하여 묻고 잇습니다

    슥6장은 문자적으로는 말 병거이고 상징으로는 바람입니다(성령은 아닙니다)
    제가 무슨 말을 햇기에 말을 돌렷다고 하십니까

  • 작성자 19.01.14 13:52

    @아담 문자적은 말이고 영적으로 바람이면 슥6장의 실체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실체가 없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19.01.14 14:05

    @하늘사랑.. 바람은 4가지 바람이 잇습니다 세상 바람이 잇고 자연 바람이 잇고
    율법의 바람이 잇고성령의 바람이 잇습니다

    세상 바람에 휩쓸리면 패가 망신 이요 자연 바람에는 두가지가 잇습니다 뜨거운 바람이 잇고
    시원한 바람이 잇습니다 그리고 나를 열심히 일하게 하는 율법의 바람이 잇고 마지막으로
    님을 변화시키고 나를 변화시키는 성령의 바람이 잇습니다

    이제 님이 한번 슥가랴 6장의 바람이 무슨 바람인가 맟춰 보세요
    님이 그만큼 연구햇다면 이제 아실 것 아닙니까....

  • 작성자 19.01.14 14:11

    @아담 슥6장의 바람은 천사입니다.
    계7장의 땅 사방의 바람도 천사이지요^^

    계6장과 슥6장의 같은 천사들의 활동에 관한 비밀들은 서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봉들에서 주님이 설명하시고자 하시는 것은 모든 재앙들에 얽힌 영적인 활동의 비밀을 설명하는 겁니다.
    재앙들의 비밀을 여신것이 가려진 인봉을 떼어내신 것으로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이미 비밀은 공개되었고 "반시간의 고요"와 "네천사의 놓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시간입니다^^
    여기서 네 천사는 1234나팔의 주인들이고요....

  • 19.01.14 14:23

    @하늘사랑.. 스가랴에서나 게시록에서나 바람은 아네모스#로 자연 광풍 세상 바람 율법 바람 입니다
    바람을 갖다가 이제는 천사라고 하십니까 점점 이상하게 삼천포로 계속하여 빠집니다

    이제는 유치원 애들에게 물어 볼 일 입니다 천사와 바람이 같다고 말하는
    이상한 사람이 잇는데 맞는 것이냐고 ....

    세상에 살다 실다 별 홰개한 이상한 소리도 이제 듣습니다 바람과 천사가 같다니 허허 이것 참...

  • 작성자 19.01.14 14:17

    @아담 그 유치원생들과 노세요......님의 토론대상자들입니다.
    그만 바이~~~

  • 19.01.14 14:24

    @하늘사랑.. 할 말 없으면 바이하면서 잠수 타면 다 된 것 입니까 기가 찹니다

  • 19.01.14 16:32


    오늘 뜻하지 않게 손님이 와서
    글에 답변을 하기 어렵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댓글을 달았으나
    다시 나가봐야 해서,
    시간 날때 다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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