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봉이란?
첫째 감추어진 두루마기이다. 그 비밀은 예수님만이 열 수 있는 비밀이었다.
인봉재앙이라고 하는 말은 인봉보다는 재앙에 먼저 무게를 둔다.
인봉 = 재앙, 의 형식이라는 고정관념에서
인봉 = 비밀이라는 형식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말씀 그대로 비밀이 열렸다는 뜻이다. 어떤 비밀일까?
계시록의 특이한 이 네 말들은 성경에서 살펴보자.
유일하게 네 말들이 소개된 말씀은 스가랴 6장이다. 공교롭게 동일하게 같은 6장에 있다.
(슥6)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오는데 그 산은 구리 산이더라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검은 말은 북쪽 땅으로 나가고 흰 말은 그 뒤를 따르고 어룽진 말은 남쪽 땅으로 나가고
건장한 말은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고자 하니 그가 이르되 너희는 여기서 나가서 땅에 두루 다니라 하매 곧 땅에 두루 다니더라
그가 내게 외쳐 말하여 이르되 북쪽으로 나간 자들이 북쪽에서 내 영을 쉬게 하였느니라 하더라
네 말들은 붉은 말, 흰말, 검은 말, 아롱진 말로 소개된다.
계시록의 말도 붉은 말, 흰말, 검은 말, 청황색말이다.
누구는 왜 하필 스가랴의 말과 계시록6장의 말을 비교하는가 반문하지만,
네 말이란 공통점과 세 말의 색깔이 같다.
그리고 네 번째 말은 twotone이다. 아롱진과 청황색이 투톤색의 말이다.
이 정도의 연관성이라면 스가랴의 말이 계시록의 말들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스갸랴의 말의 정체성은 “방향“이다.
말씀이 집중하고 있는 것이 방향인데 네 말의 방향은 무엇을 예시하고 있을까?
검은 말 – 북쪽,
어룽진말 – 남쪽,
흰 말 – 검은 말을 따라 감,
흰 말이 이상하다, 검은 말을 쫓아간다.
하지만 NIV에는 < the one with the white horses toward the west> 북쪽으로 따라가다 서쪽으로 간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보면 이해가 된다.
스가랴는 이스라엘에서 북쪽으로 올라가다가 서쪽으로 가는 흰 말을 본 것이다.
그렇다면 붉은 말은 어느쪽으로 갔는가에 대해선 성경에 기록이 없지만,
세 말들이 남,서,북이라면 나머진 동쪽이라는 추론은 타당한 것이다.
정리하면.
흰 말 – 서쪽, 붉은 말 – 동쪽, 검은 말 – 북쪽, 청황색 말 – 남쪽이다
또 한가지 이 네 말들은 구리산에서 나온다. < mountains of bronze >
성경에 구리산이라는 명칭은 스가랴서가 유일하다.(슥6:1)
그럼 철산, 금산, 은산들도 있는가?
에녹서에 보면 금산과 은산, 구리산, 철산이 나온다.
마치 다니엘의 금신상의 재료들과 같은데,
이 산들 사이에 나오는 데 이 산들은 “천사의 기지”이다.
네 말들이 천사라면 계시록의 네 말들도 천사인 것이다.
계시록의 네 말에서 말 탄자들에 대해 살펴보면,(계시록6장)
흰 말탄자 : 이자의 특색은 면류관을 쓰고 있다. 하지만 스테파노인 면류관이어서 디아데마타 를 쓰는 예수님이나 사탄은 아니다.
왕권을 의미하는 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자를 단순 “미혹자“로 해석한다.
붉은말탄자 : 이 자는 전쟁을 담당하는 천사로 본다.
검은말탄자 : 이 자는 기근을 가져오는 천사로 본다.
청황색탄자 : 이 자는 사망의 권세와 짐승들로 죽이게 하는 천사로 본다.
인봉마다 천사가 둘이 나온다.
물론 악역은 말 탄 자가 한다. 악한 천사라고 보며,
네 말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수반하는 천사로 이 말 탄 자를 제어하는 사명도 있다고 본다.
이 말이 가는 곳에 말 탄 자의 재앙이 일어난다.
이 말이 움직이지 않으면 말 탄자의 활동반경이 제한을 받는 느낌이기도 하는 것이다.
아무튼 이 말 탄자들은 네 말이 움직이는 곳에서 활동을 한다고 보면 맞는 것이다.
방향의 의미
서쪽 ; 흰말의 지역이다, 미혹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바로 로마 카톨릭이다. 거짓 종교의 어미이다.
동쪽 : 붉은 말의 지역이다. 전쟁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계시록의 전쟁은 유브라데 동쪽, 그리고 동방의 왕들이 강을 건너서 온다.
남쪽 : 청황색 말의 지역이다. 아프리카이며 들짐승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데.
이는 지금 일어나는 동물로부터 오는 바이러스가 아닐까 생각한다.
북쪽 : 검은 말의 지역이다. 경제대공황이 북쪽의 나라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본다.
얼마전에 “아랍의 봄“이란 혁명의 발단은 러시아남부쪽의 밀수확의 흉년으로 시작되었다.
이상의 인봉의 설명은 인봉의 사건이 한가지 사건으로 일어나는 재앙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봉은 비밀을 열어 설명한 장이 6장이다.
계시록6장은 타임라인과 관계가 없는 재앙들의 설명이며 재앙속에 움직이는 천사들의 활동의
비밀을 설명해준 장이라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인봉의 사건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서 있는 이 시점은 계시록 7장이다.
1.첫번째 인봉을 통해서 보는 인봉이 일회적 사건이 아닌이유......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장)
첫번째 인봉을 해석하는 포인트가 한가지있다.
또한, 말 탄 자의 정체를 알려주는 배려로 힌트를 주신 부분이 있는데 단서는 바로 "면류관" 이다.
여기의 면류관은 스테파노스로 계시록 다른 장에 나와있는 디아데마와는 다른 면류관이다.
(계12)<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계13)<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
(계19)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그 눈은 불꽃 같고 그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고 >
짐승과 사단의 디아데마(단수), 예수님의 면류관은 디아데마타(복수)이다.
통치권, 왕권을 말한다.
흰말 탄자는 왕권이 없다...
그냥 승리의 월계관인 것이다.
그래서 첫째인의 흰 말 탄 자는 짐승이 아니며 또한 예수님도 아니다.
흰 말 탄자는 종교와 관련된 일로서 미혹하는 자이며,
이 자는 어느 정도 성과를 내어서 면류관(스테파노스)을 받았다.
이 자는 역사에 나오는 미혹자로서 특히 교황권, 이단교주로 보아야 한다.
지금도 흰 말 탄자의 영향으로 신천지, 안상홍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첫째 인봉으로 우리가 알수 있는 것은 미혹의 영이 어떻게 이 세상에서 활동하는 가를 알수 있으며,
이들의 활동 영역은 주로 어디부터 인가에 대한 비밀을 설명한 것이 계6장 2절과 스가랴6장의 말씀이다.
결론,
첫째인봉의 흰 말 탄자는 미혹자로 종교의 영에 속하며,
이 인봉의 설명으로 세상을 어떻게 미혹하는 자에 대한 근원과 뿌리, 활동범위를 알려주고 있다.
또한, 인봉들은 일회적인 어떤 이벤트적 사건을 이야기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인봉은 재난의 비밀들을 설명하는 것이지 어떤 특정한 사건이 일어날 것을 예견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계시록의 나팔을 먼저 경험하게 될 것이다.
2.다섯째인봉이 일회적인 사건이 아닌이유....
계6장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다섯번째인은 순교자들에 대한 설명이다.
인봉재앙이 어떤 큰 한가지 사건을 이야기 한다면 5인봉도 한가지 사건이어야 한다.
순교자가 대대적으로 출현하는 성경의 기록 말씀은
짐승이 출현하여 성도를 죽이는 권세를 휘두르는 그 때일것이다.
하지만, 이 말씀에서 우리의 피를 갚아 주시는 그 때가 언제가 되려는 지요??
하며 순교자들이 주님께 기도를 드린다.
순교자들이 순교당한 때가 꽤 오랜 시간이 자나간것으로 보인다.
또, 성경은 그 수가(순교자의 수) 차기 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신다.
누가 보아도 5인봉 사건은 어떤 특정된 시간안에 일어나는 순교가 아닌것을 알수 있다.
결론,
5번째 인봉의 순교자는 초대교회부터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순교자들로서
그들의 기도하는 내용으로 보아 시간 간격이 꽤 넓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므로 모든 인봉은 일회적 사건이 아닌것이다.
3.여섯째인봉이 일회적인 사건이 아닌이유......
계시록6장
12.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13.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6번째 인은 다른 인봉과 다르다.
첫째 상징과 비유가 없고, 어떤 영적 현상을 묘사한 부분도 없이
이러한 끔찍한 상황을 중계방송하듯 표현하고 있다.
우리는 이 상황이 마지막 상황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 사건이 유일하게 단회적 사건으로 보이지만,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
12절에서 해가 검어지고, 달이 핏빛이 되며 13절에서 별들이 떨어진다.
천체에 어떤 이상이 일어난것을 묘사하고 있다.
그런 성경의 기록은 4번째나팔의 사건과 같은 것이다.
(계8: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해와 달과 별......너무나 똑같다^^
제가 기록한 타임라인 도표를 보시면 4나팔은 전삼년반 이전의 사건이다.
그리고 14절과 15절에서 재앙은 아주 끔찍하며 16절에서는 어린양의 진노를 말씀한다.
이것은 부활 휴거된 후.....이 땅에 대접심판이 떨어질 때이다.
후삼년반 마지막 타임라인에 속한다.
<왕들의 살과 장군들의 살과 장사들의 살과 말들과 그것을 탄 자들의 살과 자유인들이나 종들이나 작은 자나 큰 자나 모든 자의 살을 먹으라 하더라>계19장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같은 표현이다....
결론.
6번째인봉의 사건이 한가지 사건 같지만, 말씀의 기록과 대비해보면 마지막 때 전 기간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12345인봉은 아주 긴 타임라인을 가지고 비밀을 설명했지만,
7년 대환난의 임박은 너무나 중요한 타임이기에 특별히 6인봉은 이 마지막 기간을 세밀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러므로 6번째 인봉도 일회적 사건이 아닌 여러가지 사건을 포함한 장으로
모든 인봉은 일회적 사건이 아닌것이다.
첫댓글 5섯째인이 떼어지는 것은 일회적이지요.
하나님이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심판을 자꾸 미루시니까 세상의 악함이 너무 커져서 이를 보다 못한 순교자들이 악을 심판해달라는 기도를 드리는 것이지요.
그리고 6섯째인의 상황과 계시록의 다른 부분의 사건은 다릅니다.
해가 완전히 검어지는 것과 삼분의 일이 침을 받아 어두어지는 것을 같은 것으로 보는게 이상한 것이지요.
억지로 맞추려다 보니 말도 어거지가 돠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인이 환란의 전체 기간을 설명한다면 인이 떼어지기 전에 성령님이 교회를 데려가시는 것은 더 확실해지지요. ㅎㅎ
(계6:11)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수가 차기까지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인봉은 요한 앞에서 주님이 다 떼어내셨습니다.
지금은 "반시간의 고요"와 "땅의 네바람을 잡고 있는 네천사"의 영향으로 나팔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님의 7나팔때 오십니다^^
@하늘사랑.. 반시간의 고요한 시간에 지구 곳곳에서는 폭풍과 태풍같은 재난이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다섯째인이 떼어지면서 심판을 잠시 미루었는데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예수이름 때문에 순교당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그들이 짐승에게 죽임을 당한다고 말하고 싶은건지요?
@엘야다
반 시간의 고요후에 일어나는 재앙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재앙들입니다.
비교 불가 !!
@하늘사랑.. 지금이 반시간의 고요한 시기라면서요.
천사들이 땅의 사방에서 바람을 붙잡고 있으니 태풍이 불면 안되지요.
앞뒤가 설명이 안되는 하늘사랑님. ㅎㅎ
@엘야다 땅의 네 바람의 하는 일이 땅과 바다와 수목을 상하게 하는 일들입니다.
이런 일들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땅과 바다와 수목을 상하는 일들은 1234나팔재앙때에 일어나는 사건들입니다^^
@하늘사랑.. 땅과 바다와 수목을 상하게 하는 바람이 아직 없다니요???
카테고리 5등급 허리케인만 되도 무서워서 다들 피난가기 바쁜데요.
뻥이 넘 심하시네. ㅎㅎ
@엘야다 말씀을 읽으세요^^(계8장)
1234나팔은 지구의 1/3을 해하는 재앙입니다.
님이 본적이 없는 그런 재앙이 계시록의 재난들입니다^^
@하늘사랑.. 보세요.
5등급 허리케인만 되도 싹쓸이 바람이예요.
초속 60m라고요.
점점 말도 안되는 횡설수설을 하시네.
님의 말이 진실해지려면 모든 면에서 반론의 여지가 없어야 됩니다.
그런데 님의 주장에는 헛점이 너무 많네요.
@엘야다 허리케인 태풍이 바다 1/3을 해하는 바람인가요?
상식입니다^^ ㅎㅎ
(요한계시록 8장)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하늘사랑.. 엉뚱한 것을 같다 붙이시네요.
지금이 천사가 땅의 사방에서 바람을 잡고 있는 시간이라면서요.
일관성없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게 신뢰성이 없습니다.
@엘야다 그래서 땅과 바다의 해함이 지금 없는 것입니다.
네천사가 1234나팔을 불게 되면 지구1/3이 끝장납니다.
아직 계시록의 나팔재앙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님의 눈이 인은 재앙에서 비밀이라는 설정을 바꾸셨으니 축하드립니다.
구리산= 천사의 산은 제작된 설정이지 님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에녹서를 차용한들 없는 주장을 되풀이 함은 악이요 고집에 불과합니다.
차라리 성경에 없거든 내가보는 구리산은 천사들의 산으로 추정한다 함이 죄가 아닐 것입니다
"구리산을 천사들의 기지라" 해석한다고 했습니다^^ ㅎㅎ
느부갓네살의 신상들의 재료와 같은 재료들이 에녹서에 기록된것이 우연이 아니지요.
@하늘사랑.. 에녹서에 없는 것 님께서 이미 확인하시고선 계속하십니다.
차라리 천사들의 산이라 말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해석되지 않나요?
구리산은 헬라를 말합니다.
느브갓네살의 신상에서 말하는 구리쯤으로 말해도 무리없는것 아닌가요?
헬라에 ㅇ의해 메데와 파사가 멸망하고
이집트가 망합니다.
유럽이 정복되기 시작하구요
이를 말하는 것이 아닌가요?
@성도의본분 (슥6장)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두 산 사이에서 나오는데 그 산은 구리 산이더라
첫째 병거는 붉은 말들이, 둘째 병거는 검은 말들이,
셋째 병거는 흰 말들이, 넷째 병거는 어룽지고 건장한 말들이 메었는지라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이르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서 있다가 나가는 것이라 하더라
네 말을 네 바람이라고 성경이 기술합니다.
온 세상에 주앞에 서있다가 나가는 바람들입니다.
영적인 존재라고 봅니다^^
@하늘사랑.. 그러니까
헬라에 의해 정복되는
메데와 파사
이집트
이스라엘
유럽등을 말함이 아니냐는 겁니다
@성도의본분
네가지의 말탄자의 인봉의 비밀은 예수님께서 요한 앞에서 떼어 보여주신 비밀들입니다.
이미 역사에 지나간 일들이 예수님만이 뗄수있는 비밀이 아니지요^^
영적인 사건들의 비밀정체들을 설명해 주신 겁니다^^
@하늘사랑.. 이젠 더이상 님께서 말하는 슥6장의 사건에 가타하지 않겠습니다.
요한은 일곱인으로 봉한 것은 오직 에수님만 떼신다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 전의 기능들은 일곱인으로 봉한 것들이 아닙니다.
님께 하나님의 동행을 기도합니다
그동안 대화는 감사드립니다
@성도의본분 네^^ 수고하셨습니다.ㅎ
@하늘사랑.. 님 계6장과 슥6장은 전혀 같은 내용이 아닌데 장이 6장으로 똑같다하여
가정하에 그렇게 때려 맟춰 소설릉 쓰면 되겟습니까
초등학생 보고 한 번 물어 보십시요 말 탄자와 병거를 몰고 나가는 자가 어떻게 같은 것인지 ..
도데체 왜 무엇 때문에 그러십니까 문자적으로 볼려면 문자대로 보셔야지 거기다 내 생각을
넣어서 그럴것이다 억지로 꿰 맞추면 되겟습니까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아담 슥6장의 네 말이 네 바람인가요?
말 인가요?
@하늘사랑.. 병거가 네 바람이라고 나오지 않는 가요
@아담 그러니 바람인가요?..병거인가요?
@하늘사랑.. 바람과 병거가 계6장에 말 탄자와 무슨 연관이 잇다고 그러습니까
@아담 말돌리지 마시고....슥6장의 정체를 말씀해보세요?
병거인가요?...바람인가요?
@하늘사랑.. 저는 지금 슥6장 말 병거와 계6장 말과 비교하여 묻고 잇습니다
슥6장은 문자적으로는 말 병거이고 상징으로는 바람입니다(성령은 아닙니다)
제가 무슨 말을 햇기에 말을 돌렷다고 하십니까
@아담 문자적은 말이고 영적으로 바람이면 슥6장의 실체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실체가 없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늘사랑.. 바람은 4가지 바람이 잇습니다 세상 바람이 잇고 자연 바람이 잇고
율법의 바람이 잇고성령의 바람이 잇습니다
세상 바람에 휩쓸리면 패가 망신 이요 자연 바람에는 두가지가 잇습니다 뜨거운 바람이 잇고
시원한 바람이 잇습니다 그리고 나를 열심히 일하게 하는 율법의 바람이 잇고 마지막으로
님을 변화시키고 나를 변화시키는 성령의 바람이 잇습니다
이제 님이 한번 슥가랴 6장의 바람이 무슨 바람인가 맟춰 보세요
님이 그만큼 연구햇다면 이제 아실 것 아닙니까....
@아담 슥6장의 바람은 천사입니다.
계7장의 땅 사방의 바람도 천사이지요^^
계6장과 슥6장의 같은 천사들의 활동에 관한 비밀들은 서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봉들에서 주님이 설명하시고자 하시는 것은 모든 재앙들에 얽힌 영적인 활동의 비밀을 설명하는 겁니다.
재앙들의 비밀을 여신것이 가려진 인봉을 떼어내신 것으로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이미 비밀은 공개되었고 "반시간의 고요"와 "네천사의 놓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지금의 시간입니다^^
여기서 네 천사는 1234나팔의 주인들이고요....
@하늘사랑.. 스가랴에서나 게시록에서나 바람은 아네모스#로 자연 광풍 세상 바람 율법 바람 입니다
바람을 갖다가 이제는 천사라고 하십니까 점점 이상하게 삼천포로 계속하여 빠집니다
이제는 유치원 애들에게 물어 볼 일 입니다 천사와 바람이 같다고 말하는
이상한 사람이 잇는데 맞는 것이냐고 ....
세상에 살다 실다 별 홰개한 이상한 소리도 이제 듣습니다 바람과 천사가 같다니 허허 이것 참...
@아담 그 유치원생들과 노세요......님의 토론대상자들입니다.
그만 바이~~~
@하늘사랑.. 할 말 없으면 바이하면서 잠수 타면 다 된 것 입니까 기가 찹니다
오늘 뜻하지 않게 손님이 와서
글에 답변을 하기 어렵습니다.
잠시 짬을 내어 댓글을 달았으나
다시 나가봐야 해서,
시간 날때 다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