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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위원회의 역할
명칭 : 법조비리 감시단(역할)
1. 검경의 사건조사 및 법정에 참여하여 재판을 경청하다. 2. 검경의 기소, 불기소의견과 편파재판에 공정성 청취후 의견서 제출 3. 기소 불기소 이유서 및 판결문에 대한 법률위반 시정요구 통지
이와같은 일을 추진하기 위하여 프랭카드제작 및 조끼 20벌을 제작했으면 합니다.
조끼 앞뒤로 "법조비리 감시단" 크게 써서 눈에 잘 띄도록 이런 제안을 하는데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 출판준비모임의 전문| 자유게시판1(사피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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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향기의 한국인물사에 못다한 말 1. 시향기는 3명의 道人으로부터 奇門遁甲을 전수받았다.
기문둔갑이란 황제들만 알 수 있었던 비기중 비기로, 헌원이 치우천왕하고 싸우다 꿈에서 신령이 나타나 전수해 주었다고 하며 풍후가 기록함.
그후 풍후는 24절기를 60갑자로 배열해 1원60시 음양둔 구궁에 맞춰 1080국을 만들었다는 것으로, 이 마방수란 고대에서 나온 거북이 등껍질에서 본 낙서를 보고 만든 마법의 숫자로 매직스퀘어다. 솔직히 홍국 혹은 동국기문이라고 한국에서 발달한 기문은 추명을 하기 위해 개량된 것이고 연국기문이란 시가기문은 지금 말한 중국 혈통 비기라고 하므로, 이것은 잘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전해지고 있다.
왜냐면 그 시절에 폐지된 역학만 부지기 수고 그나마 살아남은 역학서가 몇 개 안되기 때문이나 그 중 기문둔갑이 유하다고 전하나 전수해 준 道人에 의하면 공명->화담선생 등에 명맥을 이어 왔다고 한다.
그후 김우재 교수에 의해 홍연진결이란 책으로 집필되어 나왔는데 이는 비전인 奇門遁甲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너무 어려서 접하면서 방학동안 잠시 배웠기 때문에 기본만 가르쳐주시면서 나중에 혼자 연구해보라고 하셨다. 그 당시 축지법하고 둔갑술도 배우라는 것을 필요없다고 하자 축지하는 방법(고승들이 10배 빨리 다녔다는 기축법과는 다름)을 기록하여 놓았으나 이사를 다니면서 소실되고 말았다.
배울 당시만 해도 방학 때 고향을 갔다가가 목감기로 침을 삼키지 못할 정도로 목이 아파하자 아버님 친구분에게 침 한 대 맞고 오라고 하여 갔었는데 나에게 침을 네 군대 놓자마자 목 아푼 곳이 스르르 가라앉는 느낌이 들면서 침이 꿀꺽 넘어가는 것이었다. 이 때 침이 참으로 신묘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런 나를 보시며 하시는 말씀이 입 돌아간 환자들도 침을 놓으면 입이 반대로 돌아오는데 이야기를 하다보면 조금 더 지나가나, 다시 침을 놓기 뭐해서 그냥 됐다고 침을 빼고 보낸다고 하시며 생년월일을 말하라고 하여 말씀드렸더니 기문을 배우라고 하셨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서울서 배우러 온 거상을 사람이 사랑채에서 기거하여 잠시 가르쳤는데 도대체 통하지가 않는다고 하시며 나처럼 오행이 상통한 사주는 보기 힘들다며 무작정 배우라고 하셨다. 그러기에 그런 미신을 배워서 무엇에 쓰냐고 하자 잠시 망설이더니 그럼 우선 천기부터 일러줄 테니 일기예보보다 잘 맞으면 배우라고 하시어 그러겠다고 하고 방법만 배워서 다음 날씨를 보니 신기하게 잘 맞는 것이었다.
이에 반하여 방학동안 배우는데 그분 말씀이 저사람 한 달 배울 걸 넌 하루에 다 배우는구나 하시면서 의술까지 배우라고 하시면서 이것은 최소 1년을 배워야 한다고 하시어 배우지 못하였는데 지금생각해보니 후회막급이었다. 왜냐하면 급성 맹장환자도 침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만이라도 배워왔다면 때 돈을 벌 수 있었는데.... ㅎ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침 말고 수술하지 않고 한약으로 맹장을 치료하는 방법과 뼈 부러진 데 신속하게 접합되는 방법 등을 적어두었었는데 어디 있는지 찾아 봐야겠음.
이 비기를 단 한 번 써먹은 일을 김대중씨의 옥중생활로 모두 김영삼씨가 대통령이 된다고 하마평하던 시절 박철언씨의 박 보좌관이 본인을 찾아와서 무명의 노태우씨를 대통령에 당선되게 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였을 때 그래도 김영삼 김대중보다는 노태우씨가 낫다고 보아 선거전력을 짜면서 써먹은 일이 있었다. 그러기에 정치를 같이하자는 부탁도, 연수원장을 맡아달라는 부탁도 모두 거절하고 독일로 향할 수 있었다.
나도 이 비기가 내것이 아니니 그것을 이용하여 누구를 어떤 위치에 올려놓았다고 하여 진정한 내가 한일이 없는 것을 하면서.....
2. 시향기는 등산을 하면서 시 한 수 지어오는 발명가였다.
운풍/등산가 처음 지은 시 소인과 대인/ 가장 좋아하는 시
청산을 달리는 이슬먹음 운마야 하늘은 본디 그대 무얼을 찾으려 그 스스로 존재하는 듯하나 헤메느뇨. 그 스스로 존재함을 존재토록 하는 산넘고 물건너 道에 근본을 두고 님찾아 헤매다 지쳐 地 水 火 風으로 땅에게 그 뜻을 전함이니 청송에 고삐매어 이로서 땅은 그 본연의 자태를 완연히 드러냄이라~ 쉬어가고 싶어도 이처럼 완여하고 완연한 가운데 나타난 인간은 운풍이 지날진데 그 그릇에 따라서 소인과 대인으로 분류 되나니 뭇 대인은 전체를 아쉬움만 남기고 사라지노라~ 소인은 부분을 탐익하여 오욕의 길 중 망신당하는 주색의 길을 열심이 걸어감이 소인이라~ 겁화가 일어나 바다가 끓고 해일이 산을 움직인다 할지라도 그 자리에서 떳떳함이 대인이라~ 체의 경중을 말함이 아닐진데 마음 한자리 고쳐먹으면 어디 소인과 대인이 따로 있다더뇨 !
시향기의 역대 최고 발명품(서울대와 KIST박사이자 교수 및 엔진연구관들도 한결같이 만유인력의 법칙이 깨지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는 편심 크랭크로, 아무리 무거운 물건을 아래 달아도 늘 상단이 X만큼 돌아가 있는 상태를 유지하도록 만든 차세대크랭크 로드. 이 제품이후 가중기를 발명하여 시동만 걸어주면 자체전력으로 스스로 발전하며 남은 전력을 기계수명이 다할 때까지 무한대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를 만들어 공해없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음 )
3. 시향기는 眞人을 찾는다.
최고의 진인은 어느 한 곳에 있으면서도 우주 어느 곳이나 다 있고, 그 다음 진인은 원하는 곳마다 나타나는 진인이요, 그 후의 진인은 보잘 것 없어보이면서도 모든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영생에너지의 소유자를 진인이라 부른다. 그러나 이런 진인은 현시대에 존재하기는 하나 범인으로 살아가기에 주머니 속의 송곳이 되지 않는한 범인들은 모른다. 그러나 이런 진은을 바라는 것은 과욕이라고 보며, 그저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사람을 진인이라고 부르고 싶다. 같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처음봄에도 낮설지 않고 어딘가 기대고 싶고 음양의 원리를 떠나서 자석처럼 끌리는 사람, 이런 사람이라면 모든 것을 걸고 같은 길을 걸어가고 싶어진다. 그래서 나는 지식의 고하나 빈부를 떠나서 이런 사람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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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처음에는 지필가로 시작하여 철학 에세이집을 집피한 후 발명가의 길을 걷기 위해 독일로 가서 그들의 기술을 보고 배워
새로운 엔진을 개발실험하다가 재개발사건에 실험장소를 빼앗기면서 소송을 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면서 우리나라 법원과 검경이 그리고 공무원들이 얼마나 썩었나를 알게 되면서 소송에서 이기려면
검판사들을 상대로 싸워서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고 보아 이제까지 공부하면서 판결문분석을 통하여
그들의 잘못과 약점으로 공격하여 땅바닥으로 끌어 내려야 한다고 보고 썩은 검판사집필집을 혼자 준비하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기회가 되어서 이렇게 회원님들과 같은 길을 걸어가게 된 것입니다.
저는 이 길을
닦아놓고 발명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일조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위 돌아가는 모든 기계에 사용되는 크랭크로드는 전세계 약 3,000조 시장을 가진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 우선 자전거로 10년 넘게 실험하면서 타고 다녀 보았고 자동차도 직접 만들어서
5년간 실험해 보아 그 탁월함을 검증받은 제품입니다. 그래서 미국의 징키스회장같은 분은 언제라도 좋으니 같이 개발하자고 제안하고 잇으나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위해 그 노하우를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또한 저와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회원님들이 이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는 별도의 모임도 가질 예정입니다.
크랭크로드
쉽게 말하면 자동차 엔진의 축이라고 말씀을 하시지요
모르는 사람들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니 말입니다
크랭크 로드를 어디에 붙여서 사용하겠다는 말씀인지요
그 크랭크 로드가 마찰력을 이기고 무한 회전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인지요
그렇다면 자동차 회사와 협력하여 특허를 내시고 로얄티를 받아 내서 평생을 호화롭게 살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인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 검경의 사건조사 및 법정에 참여하여 재판을 경청하다.
이 부분에 관하여 재판은 경청할 수 있다고 하나
그 외에 어떠한 자격으로 참여를 할 수 있다는 것인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2. 검경의 기소, 불기소의견과 편파재판에 공정성 청취후 의견서 제출
기소 불기소 의견?과 편파수사에 공정성 청취후 의견서 제출을 어떠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인지요
당사자가 아니면 상소?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있다는 것인지요
3. 기소 불기소 이유서 및 판결문에 대한 법률위반 시정요구 통지
어떤 자격으로 기소 불기소에 대한 이유서를 제출하고
판결문에 대한 법률위반 시정요구를 할 수 있는지요
사회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뭔 자신의 지난 업적에 대해 문구를 나열하고 있는지요
그리고 어떤 사회단체가 전문을 그렇게 만드는 집단이 있는지요
시향기님의 노고에 대해 이해는 갈 수 있으나
관피모가 그렇게 단순하게 출범하는 단체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좀더 다듬어진 간단 명료하면서도 저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문구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란 말은 조선이나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말씀인지요
법은 존재하지만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 가진자들을 위한 구실로 작용하는 현세의 부작용을 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법세계에서는 간단한 문구를 그색끼들이 이리돌리고 저리 돌리고 하여
@불태워 일반인들이 알아 듣지 못하도록 어렵게 만드는 작업을 친일파 놈들이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근세에 들어 국민들의 울화와 같은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국민에게 다가가는 쉬운 말로 바꿔쓰는 법조문의 형식을 빌리는 세상인데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
등등등의 문구로 출발하여야 하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쉬운 문구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문구를 만들 수 없는지여
오늘도 민중연합당 사람들을 만나고 들어 왔습니다
그들도 매우 반갑게 맞이를 하더군요
모든 사회단체 회원들이 그렇습니다
사회운동을 할 때는 자신을 버려야 한다는 것
조그만 자존심에 얽혀서
@불태워 출발조차 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법정의국민연대나 무죄네트워크 사람들이나 기타의 사람들과 연대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지요
그것부터 실천에 옮겨야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왠지 열을 받은 느낌이 듭니다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는 출발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법피해자는 지금도 게속되고 있습니다
영속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되돌아 봤으면 합니다
@불태워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 좋은 글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집필집까지는 시간이 많으니,
나는 나보다 능력있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언제고 내 역할을 넘겨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입니다.
의견은 임의로도 제출 할수 있어나 그 의견이 반영 되고 안되고에 강제성이 없어 채택될 일이 없는것이 안타까움 입니다
@한당(澖堂) 허찬권 실력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러한 실력은 누구나가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런대도 그런 실력을 채택하지 않는다면 그런사람은 이 일에 적임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출판이전에 게시판에 올려 더 좋은 이견을 구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되니 좋은 안이 있으면 제시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그런 안은 반드시 채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처럼 말도 안되는 의견으로 테클이나 걸면서 그게 좋은 의견인양 현혹시키는 자는 이일에 적합한 자가 아니라고 봅니다.
@시 향기 좋은 안이라고 한분이 누군지,무슨 안인지
모르겠는데~
아마도 자기의견아닐까요
시향기님 너무수고 많으시고 누군가가 희생하여 추진을 해야지 일이되고 다똑같으면 일이 추친이안되고 수고함을 높이 평가합니다 필승기원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나는 썩은 검판사집필집을 집필하기 위해 약 80건의 소송을 하면서 아파트 2채값을 날렸고,
그러면서 터득한 것이 판결문비판으로 인한 검판사들의 약점을 공격하여 땅에 떨어뜨리는 일입니다.
판결문장사를 해먹는 놈들을 잡을 수 있는 직접적인 증거는 그것밖에 없기 때문이고,
크랭크로드는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꾸는 항공기 배 자동차 탱크 등 움직이는 모든 엔진에 사용하는 것으로,
쉽게 눈에 보이는 자전거의 크랭크로드처럼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꿀때 상사점(최고높은지점)에서 가장 큰 힘이 발생하는데
이제까지는 그 힘을 돌려주는 힘으로 써 먹지 못하고 누르는 힘으로 작용하던 것을 돌려주는 힘으로 바꿔 자동ㅊ
차의 경우 연료절약이 약70% 절약되는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그리고 자전거의 경우에는 회전력이 뛰어나서
누구나 30~40킬로 달려가서도 쉬지않고 바로 일을 할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안들고 출발이 빨라서 A B C급 선수 중
C급선수가 이 자전거를 가지고 올림픽에 나가면 금메달 자신있다는 제품입니다.
그러기에 자동차나 자전거를 타본 사람들은 이 제품을 타다가 기존제품을 불편해서 타지 못할 정도니
자전거의 경우 대리점을 달라는 사람들이 줄을 섰었고,
방송 후 팔라는 전화가 쇄도해 제품생산 전에는 메스컴을 타서는 안된다 것을 알고
선수들이 금메달 자신 있다며 만들어 달라는 것을 생산전까지 미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 났지요
그때부터 각 기계의 왕복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꿔주는 크랭크로드가 출시 되엇지요
일반 사람들은 크랭크로드에 대해 뭔 말인지 조차 모르는 기계입니다
세계의 유수한 기계학자들이 140~50년 동안 지금까지
마찰력이 지배하지 못한 크랭크로드를 개발하지 못햇다는 것입니다
자전거에 크랭크로드가 있다는 말씀은
자전거 어디에 크랭크 로드가 들어간다는 말씀인지요
비행기의 경우에는 수십 개의 엔진이 들어가기 때문에 획기적인 크랭크로드가 개발되었다면 세계적인 혁명을 이룰 수 있는 혁명적 개발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하나도 마찰력을 비켜가는 크랭크 로드는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입
@불태워 니다
먼 미래에 중력을 이기는 무한 힘을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시대가 온다면 위 크랭크 로드가 개발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지금까지는 어떠한 크랭크로드도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을
회원님들께서는 아시길 바라고 이러한 개발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시간 낭비가 될 수 있으니 관심을 갖지 마시길 충고합니다
아마 지구 과학의 몇 배가 발전된 그런 문명의 세계에서나 가능한 기계이니 관심을 갖지 말라고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사법개혁입니다
하나도 둘도 사법개혁이고
사법개혁을 위한 내일이 있을뿐입니다
제 말이 틀린지 KIST에 문의 바랍니다
다른 곳에 눈길을 주면 시간낭비 입니다
@불태워 여러 회원님들께서 학교를 다니셨기 때문에 기술이란 과목(지금은 기술가정 과목)을 배우셨을 겁니다
상사점과 하사점은 실린더에 피스톤이 왕복운동을 할 때 실린더에서 폭발력이 일어나고 이때 피스톤이 왕복운동을 합니다
실린더에서 폭발력이 발생될 때 실린더의 위로 올라갈 때 압축이 되고 내려갈 때 폭발력이 일어나는데
이때에 위로 올라 갈 때에 상사점이고 내려갈 때에 하사점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이건 기술적인 문제이니 절대 관심을 갖지 않는게 상책이란 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자라도 마찰력 없는 무한대의 크랭크 로드를 만든다는 것은 지구상의 중력때문에 만들 수 없고 마쳘력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불태워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뛰어난 과학자(기술자)들이 수 많은 연구를 했지만 한낮 잠꼬대에 지나지 않았다는 것을 여러분들께서는 아시길 바라고
관심 자체를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사법개혁의 절심함을 느끼는 희생자가 나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하나도 둘도 사법개혁이란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볍개혁에만 골몰 하시길 바랍니다
회원님들 꼭 약속합니다
관심 갖지 마시길 바랍니다
@불태워 자전거는 스스로 돌아간다는 의미로 자전거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전거에 엔진을 달았을 때는 이륜차로 이름이 지어진다는 것입니다
엔진을 달았을 때는 자전거란 이름이 붙여지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톱니바퀴가 돌아가면서 그 힘을 바퀴에 전달하는 능력 말고 어디에 크랭크 로드가 들어간다는 말인지
참으로 이해할 수 없는 점입니다
@불태워 참 한심한사람, 나는 당신처럼 서툰지식으로 엔진원리를 말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논문까지 써서 카이스트에 제출하자 그 당시 박교수란 분이 메카니즘변경을 이그네션변경으로 잘못알고
논문을 심사하여 과천 과학기술처에서 김필규박사와 오세종박사에게 이런 문제를 말하자 미국에서 돌아온 오세종박사가
그자리에서 박교수에게 전화해 10분이상을 꾸짖으며 이런 말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고 신신당부까지 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이 중 김필규박사는 자금담당이었고 오세종박사는 카이스트 총기술담당으로 우리나라 과학세계를 이끌어가던
사람인데 두분이 카이스트에 가서 기술개발하면 자금은 무한대로 제공하겠다고 했는데 당
@시 향기 어떤 논리의 기계원리인데 그렇게 자신있게 말하고 있는지요
답변을 해 보시지요
세계적인 특허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UFO도 개발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려
무한대의 기술력이니 무한대의 속도도 낼 수 있단 것 아닌가요
@시 향기 5명의 사장들이 자금을 대서 회사를 차린 상태라서 이분들이 내가 빠져나가면 회사는 문닫아야 된다다고 반대하여
카이스트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분야의 현대자동차 마북리연구소장 이현순박사(지금은 현대차 사장)와 기아의 소아리연구소장(이재일) 자주미팅을 하였고
그들의 지식수준이 너무나도 하찮아서 독일행을 하였는데 쥐꼬리만한 지식으로 누구를 펌하라는는 건지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창당운운하며 출판을 반대하더니
두번째는 말되 안되는 말로 또 펌하해서 댓글 다니 바로 지워버리고
세번째 펌하는 이유가 뭔지, 검경의 끄나풀이 아니라는 증거 논리적으로 해명해 보시오?
설명을 못할시 징계에 회부
@불태워 초음속 전투기는 마하의 속도로 공기층을 통과할 때 벽돌처럼 단단해지는 현상으로 인하여 마찰열이 증가하며 금속이 녹아내려서
무한대의 속력을 내지 못하는 겁니다. 이런 고도의 기술수준을 넘어선 것이 UFO 이고,
나는 이자리에서 좋은 일하려는 사람에게 말도 안되는 방안을 내세우며 반대하는 사람에게
UFO가 현대비행기술을 뛰어넘는 원리를 설명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귀동냥한 지식으로 또다른 사람에게
테클이나 거는 수단으로 써먹으려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
@시 향기 당신의 하는 말이 참으로 안쓰럽다는 생각입니다
첫째: 그러한 유명세를 타는 세계적인 특허라면 굳이 여기 들어와서 회원들에게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글을 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그런 기술이라면 세계를 주름잡는 미국에서 쥐도 새도 모르게 당신을 데려 간다는 것입니다
특급 경호를 하고 최대의 예우를 갖춘 대우를 해줄 것이란 것이죠
당신이 말하는 크랭크로드는 제트엔진에 적용되는 것이 아닌 기계적인 기구에 적용된다는 것인데
왜 제트엔진을 들먹여서 회원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냐라는 것입니다
네째 이곳은 사법개혁을 하고자 모인 피해자 집단입니다
당신이 추진하는 피해자 사레들은 어디에 사용할지 모르나 학생
@불태워 들 교육과정에 포함할지 여부는 교육부 소관이고
각 기관에 그 책자를 보낸다고 하나
그 자료가 객관성을 지닌 자료라고 누가 보장할 것인지 생각은 해 봤는지요
어떤 자료가 나오면 그 자료에 대한 객관성과 진정성을 따지는 현실세계라는 것이지요
그런 세계에서 책자를 발간하면 어떤 작용을 할 것인지 생각은 하고 발간한다고 한 것인지요
통합진보당 사람들이 위헌정당이라고 해체를 하고 지금 다른 당을 창당하여 제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정당을 말하는 것입니다
관청으로부터 피해를 당하였으면 그에 상응하는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어떤 기계를 발명했으니 거기에 관심을 갖어 달라는 홍보를 할 공간인지
@불태워 생각은 해 봤는지 묻습니다
여기가 특허를 받은 기계기구를 홍보하는 카페입니까
@시 향기 나는 본 카페에 들어와 댓글을 달고 글을 쓰면서 스스로 글을 지운 사실은 단 한 번도 없다는 것입니다
본 카페에 실린 글을 모조리 읽고 있어서 아는 사항이지만
어떤 회원이 퇴출이 되는 사항에 일조를 한 사항이 있다더니만
역시 그 습관은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어떤 징계에 회부할 것인지 밝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자신의 입맛이 맞지 않는다고 징계에 회부?
카페에서 서로 의견을 달리한다는 댓글로 징계에 회부?
당신이 어떤 직함을 갖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회원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세계 12위 권에 진입하는 나라지요
그렇게 유수한 특허 기계를 개발했다면 어떤 나라에서
@불태워 알지 못하게 끌어 갈 것입니다
그런데 왜 사피자 세계에 들어와 그런 기게를 개발했다고 홍보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기계를 개발했다면 자동차 비행기 배 각 기관을 관장하는 곳이 엄청난
그야말로 돈방석에 앉아 있을 특허인데
관청피해자 모임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들어와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불태워 초등학교만 나왓어도 제목을 보면 능력에 대해 자신을 평가해보라고 원들에게 한 말에 대한 의미를 알것이요.
앞으로 법조비리감시단의 일일로 잘 맺어지면 내가 추진하고 있는 일까지 함께하고 싶어서 나열한 것이요.
내가 노대통령시절 청와대에서 두 번 찾아왔어도 정치를 안하겠다고 하고 개발에만 매진하다가 재개발사건에 연루되면서
여기까지 온 것이고, 나를 안는 사람들은 그 일 당장 때려치고 하던 일이나 하라고 말하고 있어서 그렇게 하려고도 마음먹었으나,
이 일 역시 그 일에 뒤지지 않을만큼 중요한 일라는 말을 듣고 손을 놓지 못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지금 사파자들의 세계에서
이 일 또한
@시 향기 검판사들을 상대로 법논리로 대항할 능력이나 문장력 그리고 다방면으로 박식은 지식은 가진 사람은 당신밖에 없으니
장래 우리 아들 딸들에게도 우리처럼 억울 한 일을 당하지 않게 하는 일 역시 발명품개발에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라고
말하며, 그 일도 추진하다보면 방해하는 놈이 나타는데 그 놈이 별별 수단으로 일을 못하게 하더라도 지지말고 끝까지 일을 추진하라는
말과 함께 그 놈이 바로 법원 프락치일 것이라고 미리 예언해준 사람이 잇었기에 이 세계를 떠나면 그놈에게 지는 것이니
또다시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야 한다고 말이 맞다고 보고 내가 떠나기를 바라는 몇 몇 사람들에게 지지않기 위해 이러고 있는 겁니다.
두분의 설전이 상당히 흥미진진 합니다.
시향기님은 유교와 도교를 학습하심으로 축지법을 구사하시는 眞人 이시며, 詩人이자 道人이신 貴한 분이시며,
불태워님은 최첨단의 新人類로 가슴과 머리에는 과학적 지식이 무한대로 들어있는데, 그 지식을 구술하는 능력이 탁월하셔서 대한민국의 미래과학자를 양성하는 교육자가 천직일진데
정당인이셨고 사법개혁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신 팔방미인의 貴한 분이시므로, 이 두분과 같은까페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대화를 나누는 나와 위4,000명의 회원은 福된 자들입니다.
내가 볼때는 말도 안 되는 방법으로 상대방을 헐띁는 그 버릇 고치지 않는한 크게 성장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가 우리나라 7인 대표로 뽑혀서 외국을 나가기 전에 유명대학의 대학원교수들을 만나보앗을 때 실력없는 교수들이 하는 소리와
외국 교수들이 하는 소리의 수준을 보고 우리나라가 왜 정신적인면은 서양보다 앞서 잇는데 물질문명은 뒤져잇나를
뼈져리게 느꼈던 사람입니다. 사람은 자기분수를 알고 자기지식이 하잘것 없다는 것을 인식할 때 보다 성장할 수 잇는데
우리나라 실력없는 교수들은 아집에 쌓여 잇어서 그 틀을 깨지 못해 발전을 못해 온 것입니다.
천부인 홍익인간 제세이화 ==나와 하늘이 하나가 될때 몸과 마음이 치유된다==법은 하늘이다==그리스도
그림을 보니까 단전의 기가 머리로 머리가 하늘로==몸의 기와 주변 기와 하늘의 기와 하나가
다민족사회를 추구하는 국가적 목표아래 황사현상으로 날라가버린 과거사로 한국사회를 평가
하는 것은 포장지만 두꺼워집니다.
잡초는 힘없는 작대기로 치워지지 않습니다. 자연에 이치가 그렇습니다.
좋은 글에 갈체를 보냅니다.
시향기가 법조비리감시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 모르면 못합니다
다알고 삽니까 알아보고 배우고 공부하여 박사가되고 경륜이 많아야 합니다
개업권유님 댓글에 박수~
게시글로 징계에 회부될 분은 없다고 봅니다
바른말 하거나 당신 비위에 거슬리는 일은 징계해도
사법비리감시하는 일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방해하는 일은 징계대상이 아니다.
1. 이 일 하지말고 창당하여 일을 추진하자 : 자금도 자금이지만 시일이 만이 걸린다.
2. 이 일보다는 정당에 빌붙어서라도 일을 하는 게 낫다 : 검경은 여당 이외는 코웃음치니 야당에 빌붙어야 사법피해자들 구제 못해주며
빌 붙으려면 여당에 붙어야 하는데 기부금 한 두푼으로 그들이 돌아볼 것 같으냐.
3. 음성적으로 일을 추진하자 : 왜 역사적인 일을 소인배처럼 음지에서 하느냐, 우리가 부정한 일이라도 하느냐
부러진 화살이 음성적으로 추진했으면 이슈화 되었겠느냐(지운댓글)
@시 향기 삭제한 글은 무엇인지 제가 모르고,
현재글로 보아서 징계회부할 것은 없고, 개업권유님이 서로를 칭찬한 글이 맘에 든다. 이러한 뜻입니다.
4. 제목에 분명하게 평가 해보라고 하면서 앞으로 할일이 많으니 나보다 능력잇는 사람 나타나면 당장이라도
물려주고 발명에 매진하겠다는 말에 시비걸면 걸면서 방해해도 관찮다. 나도 사실 이 힘들고 돈들어가는 일 하고싶지 않소,
그러나 이 일을 방해하는 자에게 지기 싫어서 그만두지 못하는 것이오. (내가 알기로는 구수회 당신도 그런말 한 것으로 아는데, 남자라면 그 말에 책임지시오, 나도 남자답게
책임질 것이오)
제가 취사선택하여 의견들을 취합하기에 오늘 시향기님 때문에 1시 공식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님입니다
기문둔갑하면 무슨 대단한 도라도 되는 양 착각할 수 있지만, 기실 이는 여타의 역학의 일종이죠
역학이란 그 사람의 에너지를 디지탈화하여 이를 판독하는 것인데 100% 판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적어도 아라한의 경지에 오르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아라한의 경지에 오른 인물이 기껏 다른 사람 사주나 봐주려고 할까요?
설사 그 사람의 사주를 봐서 정확하게 맞춘들 무슨 소용이 있나요?
결국 정해진 운명을 바꾸지 않는 한 그 사주 그대로 살다 죽는 수밖에~
때문에 역학 등 사주를 보는 직업군을 공포산업이라 합니다.
겁을 주고 돈을 받아 연명하는 장사라는 것이지요
모두 수준이 대단합니다. 존경, 저는 말들이 좀 어렵기는 하나, 수준급이라는 것은 알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박 겉핥기는 누구나 합니다.
김대중씨의 옥중생활로 모두 김영삼씨가 대통령된다고 하마평하던 시절 무명의 노태우씨 선거전략을 짜줘서
대통령에 당선되게 해준일이 잇습니다. 그 당시 박철언 비서 박보환씨가 찾아와서 계속 사정을 해서 선거전략을
짜주면서 가상투표수까지 계산해주었는데 오차 범위가 5% 정도 엿어요, 그래서 정치를 같이하자고 찾아왓으나
싫다고하자 그러면 연수원원장이라도 맡아달라는 것도 거절하고 독일로 갔습니다.
그때 한 번 기문둔갑 써 먹었습니다. 사람의 안좋은 날 시간 가지 뽑아내는 게 기문둔갑입니다.
그래서 배울 때 함부로 서먹지 않겠다고 하
@시 향기 대단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스스로 과시하시는데요,
그렇다면 이번 선거에서 안철수 당이 몇 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하나요?
기문둔갑을 써서 한 번 예언해보시죠.
적중한다면 인정하겠습니다
@철갑상어 시향기님의 시. ~운풍~은 아주 유명한 시 입니다.
교과서까지 실린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관피모회원들은 이육사+정약용=시향기
라는 귀한분과 같은 까페에 있는것이니 기쁘게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우리 글이란 참 어렵나 봅니다.
정회장님, 기타 분들의 글은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