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정체가 무엇인가?!

[귀암(龜巖) 김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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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체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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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4.10총선,사전선거 없애고!
본 투표만해서 현장에서 손으로 수개표하라! ㅡ

   1972년생  전남 화순 출신 안진걸,
안진걸은 이재명이 중앙대 법대 다닐때 MT가서
신고 있던 신발을 벗어 소주를 따라 주어서 먹게 했던  절친한 주사파 후배이다.

안진걸은 촛불행동이란 단체에서 윤석열대통령  퇴진을 주도적으로 외치고 있는 북한 지령을 받고 행동하는 동부연합, 한총련 맴버 그룹에 속해 있다.

안진걸은 2008년도 이명박  퇴진 광우병 집회를 주도한 조직팀장을 하였던 대표적 주사파 운동권이다.

최재형은 미국국적을 가지고 북한을 드나들던 주사파좌빨로서 북한지령을 받아서  안진걸과 함께 김건희 여사에 접근해서 이번 명품백 사건을 기획하여 몰카를 찍은 것이다.
몰카  조작범 최재형은  이재명의 중앙대 법대 후배 안진걸과 같은 패거리이다.
이런 자들 배후에는 반드시 북한이 있다.

한동훈은 비대위 위원으로  김경율을 뽑았다.
김경율은 대표적 좌파단체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출신으로 모두 같은 주사파 패거리들이다.

김경율 비대위원은 명품백 논란과 관련해 ‘김 여사의 사과와 해명이 필요하다’는 말을 하였다.

이것은 마치 2016년 박근혜대통령을 대국민 사과시켰던  당시 전남 곡성(순천시 국회의원)출신 이정현 청와대 전 정무수석을 떠올린다.

이 당시 박근혜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함으로서 박근혜대통령이 잘 못해서 사과를 한것 처럼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일제히 언론들이 달라붙어 가짜뉴스를 퍼트려서 여론이 나빠지게 만들었고,

김무성이 민주당과 야합하여 죄없는 박근혜 전대통령을 국회에서 탄핵안을  가결시켜서 결국 탄핵을 당했다.

김경를을 비대위 위원으로 뽑은 것이 한동훈이다.
한동훈이가 직접 뽑은 자들이 대부분 좌빨 주사파 출신들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김경율을 마포을 국회의원후보로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비대위원장이 할말이 아니다.
정치 초년생이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는 것인가?

한동훈은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에 민노총 출신 김형동 의원을 뽑았다.

대표적 이적단체 민주노총 법조인 출신이자 이준석 전 당대표 대변인을 맡았던 김형동의원을 최측근 비서실장으로 자기 옆에 앉힌 것이다.
과연 한동훈의 정체는 무엇인가?

2023년 12월29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당대표를 찾아가 만났다.

'김건희 특검, 대통령은 수용하라'는 큼지막한 글씨 앞에 나란히 서서 악수하고 사진을 찍었다.

마치 한동훈이가 특검을 수용하는 것 처럼보이는 장면이 연출된 것이다.

처음 만난 이자리에서 이재명은 한동훈에게 이태원참사 특별법 처리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
이렇게 지령받고 움직이는 좌빨들은 철저히 기획하고 함정을 판다.

지금 우파국민들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1973년생으로서 나이 50밖에 안된 전교조 교육을 받은 강남 오랜지족 좌파 금수저로서 검사로만 업무에 충실한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다.

정치를 모르는 초보자로서 신선할  뿐이지 선대위원장 역할은 원래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언론들이 그동안에 예쁘게 보이도록 분칠해 놓은 한동훈 가짜 얼굴에만 열광을 하고  있다.

이제 막 정치인이 된 한동훈은 전반전인 국가 안보와 대통령의 직무를 맡고 있는 살아 있는 권력자 윤석열대통령과 척을 지고 있는 대결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은  마치 자기가 차기 대통령  후보로서 자신의 입지를 국민들에게 부각시키기 위해 벌써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대통령은 한동훈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였을 때는 그동안 자신과 손발을 맞쳐 온 유능한 검사로서의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문재인과 이재명을 하루속히 수사해서 국민들이 그토록 바라고 있는 구속시키를 기대하였다.

그런데 한동훈은 법무부장관 시절, 국회에서 더불당의 유치한 질문에 자신의 받아치기 전법에만 몰두하여 국민들에게 자기 인기에 몰입하는 쇼만했다.

한동훈은 법무부장관으로서 한일이 아무것도 없다.

지난해 12월26일 비대위원장으로 임명된 한동훈은
이재명을 감옥에 처넣지  않고 오히려 이재명을 만나서 방탄역할을 하면서 도와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과 지지자들은 속으로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서 실장을  시켜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하라고 하였으나 그렇게 못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아직 3년이나 임기가 남아 있는 윤석열대통령의 힘을 약화시키는 일을 공공연하게 버젓이 하고 있다.

비대위원장은 국회의원 후보를 공천하는 직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김경율을 공개적으로  공천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마치 공천위원장이라도 된 듯이 말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되자마자 4.10총선거는 크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무슨 수로 이번 4.10선거를 크게 이긴다고 호언장담을 하고 있는가?
부정선거 달통한 선관위를 어떻게 이긴단 말인가?

부정선거 방지에 대한 단 한마디도 하고 있지 않다.
선관위와 4.10선거에 대해서 무슨 모종에 이야기가 오갔다는 말인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전국을 돌면서 지역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4일 한동훈 위원장은 광주광역시에서 가서는 5·18정신을 헌법에 수록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동훈 위원장은 야권이 강세인 광주를 찾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직후 “5월의 광주 정신은 어려운 상황에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정신이다. 대한민국 헌법 정신과 그 정신이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그는 “헌법 개정 절차가 이뤄진다면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을 반대하는 세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1980년 당시 7살이었던 한동훈이 5.18에 대해서 얼마나 무엇을 알겠는가?

대부분의 5.18을 겪은 국민들은 5.18을 폭동으로 인식하고 있다.

올바른 광주시민이라면 어떻게 전남북 44개 예비군 무기고를 습격하여 총과 실탄과 폭약을 탈취하고,

당시 광주에 국가의 명령을 받고 사태수습에 나섰던 국군과 경찰을 죽이고 선량한 광주시민들을 등뒤에서 총을 쏴 죽인단 말인가?

광주시민이 시청과 방송국을 불태우고 교도소를 무장하여 공격한다 말인가?
이런 정신이 5.18정신인가?

이게 정신이 있는 비대위원장의 말인가?  아직까지 역사적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5.18사태를 헌법에 어떻게 수록하겠다는 말인가?

5.18 광주시민만 국민이고 이를 반대하는 우파국민들은 국민아닌가?
우파국민들은 선거하면 당연히 국힘당 찍을 줄 아는가?

그것을 모르지 않을 한동훈이가 국민들을 공공연하게 갈라치며 분열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파국민들은 한동훈의 말과 행동들을 의심하고 있는 것이다.

법무부장관으로 있을 때 우리 우파국민들은 한동훈에게 하루빨리 이재명과 문재인을 구속하라고 얼마나 외치고 고대하였는가?

이원석 검찰총장이 하루빨리 이재명과 문재인을 구속하기를  얼마나 고대하였는가?

윤석열 대통령은  인사난맥을 겪고있다.
윤석열대통령이 아무리 자유와 헌법과 공정한 법치를 집행하기를 바라도 임명된 자들이 모로쇠 딴청을 부리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한동훈의 정체가 무엇인지 우리 우파국민들은 헷갈리게 하고 있다.

악날한 좌빨들에게 둘러쌓인 초년생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우파국민들은 이러한 사태를 보고  진짜 잠을 이루기가 힘든 상황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진짜로 우파를 대표한다면 이번 총선 4.10총선에서
윤석열대통령과 협의해서
부정선거를 막아야 대승할 수 있다.

이 상태로 가서는 4.10총선 필패이다.

좌빨들은 4.10부정선거로 200석을 사기쳐서 당선 시켜놓고
패배의 모든 책임을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윤석열대통령에게 뒤집어 씌워서 탄핵을 시키고 연방제 개헌을 하고 결국 김정은에게 적화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빨리 한동훈 문제를 해결하고
진짜 비상대책을 세워서 4.10  총선을 치러야 한다.

첫째 ,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을 소집하여
비상시국임을 직시하고 비상대권을 행사해서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

둘째, 부정선거 온상 선관위를 신속히 조사해서 즉각 손발을 묶어서 놓아야 한다.
헌법과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수십년간 새빨간 거짓말로 부정선거를 일삼으면서 가짜 당선자들을 당선켜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선관위는 반드시 법에 심판을 받게해야 하고 해체시켜야 한다.

세째, 부정선거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선거를 폐지시키고 대만식으로 본투표만 하고,  선관위 전산시스템을 이용하지 않고 현장 수개표를 해서 집계 발표하도록 한다.

넷째, 위 내용을 신속히 윤석열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서 국민들을 안심시켜야 한다.

위사항은 나라를 보위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국군통수권자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의 권한인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우파 국민들이 요구하는 수개표선거시스템 바꿔서 혁명적으로 이번 4.10 총선을 치르지 않으면
결국 윤석열대통령 퇴진은 물론 자유 대한민국은 소멸되고 만다.

세계사는 대한민국을 멸망시킨 세계역사의 주인공으로 기록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위 4가지 국민명령을
지금 즉각 시행하라!


자유 대한민국 수호 국민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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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dtDpHo3nTtI?si=nVrdto83T2ksSUF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