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아이가 된 해율입니다^^
햇빛에 여러번 놀러 왔던것처럼 놀이감 탐색에 간식도 잘 먹었지요.
미끄럼틀을 올라가려니 양손에 든 사과로 중심잡기가 쉽지않습니다.
창문턱에 사과를 올려놓고 미끄럼들을 올라갔지요~~
교실 아닌 다른곳이 궁금한 해율이 도선행선생님을 만났지요~~
교구장 건너편에서 노래를 부르는 교사를 발견.
놀이 중간 엄마의 온기를 느끼고,
충전완료~~
다시 놀이합니다.
형님들 산책나가는 인사에
해율이도 놀이터에 나왔습니다~~
적응 둘째날에는 낮잠을 한시간 자게되어,
일어나서 점심먹고, 물놀이를 합니다~~
조용히 자신의 놀이를 펼치고
고요히 원하는것을 표현하고
단단히 앞으로 나아가는
해율이랍니다~~
해율아!!
햇빛아이가 되어 반갑고,
햇빛가족됨을 축하해!!
너의 성장을 응원할게!!!
첫댓글 해율아 반가워~~❤️
너무 귀여운 해율이의 볼.. ☺️앞으로 잘 지내자~~!!
어머~~ 귀여워요!!
벌써 낮잠까지 잤다니~ 대단한데요♡
햇빛 가족이 된 걸 축하해요 🎉
해율아 반가워~! 이겸이와 함께 무럭무럭 자라자^^
어머나. 벌써 편안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