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광주사태로 전라도는 엄청난 한을 가지고 있단다. 박정희정권 17년에 차별을 받았고 전,노,김영삼의 경상도로 이어진 정권으로 자기들은 무수한 차별과 불이익만 받았다고 한다.
사실일까?
이 사람들은 차별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어떤 차별인지에 대해선 말이 없다. 모든걸 차별이라고 말한다.
먼저 전라도인의 주장이 뭔지 알아보자.
경상도만큼 넓은 도로가 없다고 한다. 경상도만큼 공장이 없다고 한다. 경상도만큼 항구가 없다고 한다. 경상도만큼 장관을 못해먹었다고 한다. 음.. 일견보면 그럴듯하다.
과연 그럴까?
먼저 밝힐것이 전라도 하와이란 말이 있다.
이말은 1950년대에 서울 경기 사람들이 전라도를 비하한 말이다. 경상도와 상관없는 비아냥이다.
그리고 전라도따블빽이란 말이 있다. 이말은 전라도사람들은 군대에서 탈영을 해도 자기 따블빽은 다싸서 자기껀 전부 챙겨서 달아났나는 군대전통의 별명이다.
박정희 경제개발때 부산,울산,마산,아니고 어디다 항구를 만들까. 미국,일본을 전라도옆에 갖다 놓으면 모를까. 그리고, 서해와 남해는 수심이 얕아 컨테이너 부두로는 부적합하다. 목포나 광양을 부산같이 할려면 그놈의 바다밑의 모래를 한없이 긁어내야 된다.
지금 대학 학과중에 도시공학이란게 있다. 핵심이 사람머리수다. 부산,울산,마산은 6.25 전쟁으로 엄청 인구가 늘었다. 그러니 자연히 공장은 인력이 풍부한 곳에 들어선다. 당연히 서울은 두말할것도 없다.
그러면, 수출항구가 있고 공장이 있는곳에 도로를 만드는것이 왜 지역 차별인가? 그 정책으로 지금 이나라가 이만큼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전라도는 박정희의 지역감정이란다.
김대중정부때 전라도에 돈을 퍼부었다. 광양항을 만들어서 그쪽을 이용하면 입항료 면제등 혜택을 준다고 이용하라고 했다. 아무도 이용안한다. 몇조원을 퍼부어도 지금은 하루에 배 3척 이용한다. 그것도 공짜다. 그 돈을 부산 신항에 투자했으면 일본이나 홍콩항구에 절대 밀리지 않는다. 외국 거대선사들이 우리나라를 외면하지 않는다. 전라도에 도로 엄청 깔았다. 1시간에 10 대쯤 지나간다. 춘천가는도로,동해안 도로 그쪽으론 맨날 막힌다. 경부고속도로 불문가지다. 대전서 서울 한번가자면 환장한다.
그러고 전북부안의 핵처리시설은 절대 안된단다. 전경한테 버스 들이밀면서 반대한다고 한다.불도 지른단다. 경상도땅에 고리,울진,월성 핵발전소 다 있다. 겨우 전남영광에 하나 있다.
경상도의 원자력발전소는 박정희때 강압적으로 한거라서 혜택도 별로 없다. 근데 지금 전라도엔 몇천억을 지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전라도는 그런건 당연하고 안좋은건 안된단다. 새만금에 들어가는 몇조원은 들이 부어야 되고 그러다가 환경파괴 어쩌면서 쉬었다가 다른 구조변경하자고 한다.
광주비엔날레는 되고 평창 동계올림픽은 되거나말거나 무주로 동계올림픽 유치해야 된다고 춘천까지 걸어가서 항의한다.
정권바뀔때마다 광주사태 보상금 타먹으면서 부마항쟁, 6.10항쟁은 거들떠도 안본다. 김대중의 지원으로 북한이 핵을 만들어도 가만히 있다. 그러다가도 전라도에 핵처리시설은 불지르면서 반대한다.
이나라에 전라도만 사는가. 그놈의 공장땡에 경상도 하늘엔 오염물질만 가득하다. 낙동강 물은 발도 못 담근다. 하지만 전라도는 전남여천공단 오염가지고도 환경파괴라고 들고 일어난다. 충청도 천안공단의 대전공단의 오염땡에 섬진강 ,금강 오염된다고 일어난다.
전라도는 예향이라 이성보다는 감성이 발달하여 있고 사람들이 귀가 얇은 편이어서 쉽게 남의 말에 동조되어 흥분을 잘하는 기질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 쪽으로 보면 믿는 사이에는 인정이 많고 한데 나쁘게 악용되면 대책이 없게 폭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 일제시대 때 광주학생사건 같은 식민지배세력에 대한 저항정신과 임진왜란 때의 자부심 등이 남 다른 면이 있는데
공산주의라는 못쓸 사상이 전라도를 그리도 못 쓰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실제로 좌익에 의해 피해를 가장 많이 입은 곳이 전라도이면서도
과거 충청도 출신의 박 헌영이 일제시대에 광주의 벽돌 공장에서 위장취업 하면서 공산주의자에 의한 독립운동이라는 명분하의 공산주의운동 영향과 무려 60년동안 지금까지 전향하지 않고 시치미를 떼고서 조국을 배반하고 내막적으로는 빨갱이 짓을 하고 있는 어떤 한 인간(?)의 탁월한 선전,선동술의 피해자가 전라도 사람들입니다. 북한의 김 정일이 350~ 약 400만의 주민들을 굶겨 죽이고 때려 죽이고서도 지금은 신이 되어 있는 미스테리현상과도 같이 이 문제는- 세계 정신사상- 학자들이 연구해 보아야 할 현상입니다
아무쪼록 전라도 분들이 정신을 차리시고 바른 이성으로 돌아 오셔서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