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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아빠는 아웃백 랍스터 앞에서 펑펑 울었다" 가난 딛고 일어선 의대생
이페지언 인천 추천 0 조회 91 22.04.12 10: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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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12 15:24

    첫댓글 참대견하네요
    아버지의 심정을
    눈물이펑펑 나면서 울었던 마음을 이해가는군요
    얼마나맛난것을 사주고 싶었을까요

    훌륭한의사 선생님이되어서

    아버지 언니에게
    먹고싶은거 바로바로 척척 사줄수있는 능력있는 의사선생님이되길 응원합니다

    전 가족분들 다 수고하셨고 화이팅 입니다

  • 22.04.13 12:11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정말로 좋은의료인이되셔서
    가난하고외면당하는약한자들의편이되어선한영향력을펼치시기를!

  • 22.04.14 15:20

    결혼하시면 아들 딸 에게는
    잘 키우며 행복이 무엇인지
    여유로움도 많이 느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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