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으로 흥얼거리는 sm의 마인드컨트롤 관련 노래들 해석

[emptyv]

https://blog.naver.com/rrlawltn13/221882026081

2년 전부터 핸들러(조종자)가 틈틈이 내 입을 신체조종으로 움직여 노래를 흥얼거렸다.

항상 그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노래들을 많이 불렀다.

그리고 가끔은 마인드컨트롤 느낌으로 부르는 노래들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PGtDU4Gy8

"넌 지금 Danger~ 한겹두겹 페스츄리처럼 얇게요 Danger~ 틈사이 속 스며들어 스르르"

"조각조각 따-따-따 꺼내보고 따-따-따 맘에들게 널다시 조!립!할!거!야!"

[에프엑스-피노키오]

이 노래는 일루미나티 상징이 많이 들어가있고,

"마인드컨트롤" 상징으로 유명한 노래이다. 음모론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 알정도로 유명하다.

노래 내용은 피노키오 인형처럼 조각조각 너의 마음을 꺼내보고 조작해 너를 다른 사람으로 만들 것이라는 의미이다.​

아주 직설적인 노래 가사이다.

-직설적인 가사들-

"어디보자 읽어보자 네 맘을 털어보자"

"에메랄드 훔쳐박은 눈동자 스륵스륵"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캔해 징징윙윙"

"칼날보다 차갑게 그 껍질 벗겨내"

"조각조각 땃따따 꺼내보고 땃따따 맘에 들게 널다시 조립할거야!"

"나는 의사 선생님은 아냐 그냥 널 알고싶어"

"너란 미지의 대륙의 발견자 콜럼버스"

"내 맘을 어떻게 해 어릴적 아빠와 샀던 인형처럼"

"누가 봐도 넌 완벽한 걸 너는 다시 태어난거야 oh woah"

-> 한마디로 이뜻이다.

"너의 마음을 조각조각 세분화시켜서 완벽하게 파악하고 내가 원하는대로 재조립할거야. 너는 내 인형(=피노키오)이야"

여기서 중요한 "너"는 누구일까? 데체 누구의 마음을 조작한다는걸까?

이 노래들은 대중에게 들려주기 위한 노래이다.

한마디로 "너"는 "대중들"을 의미할 확률이 높다.

지금까지 인지 상태의 피험자로써 마인드컨트롤 피해를 노골적으로 당하며 느낀 바로는, 우리 인지 피해자들도 그렇지만 비인지 상태로 당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정말 대중들을 향해 사실을 노골적으로 알리며 조롱하는 메시지라면 소름돋는 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C1KfVY6MBlk

[설리-고블린] 노래도 부른다.

"내 머리를 만져줘"

라는 가사만 무한반복한다.

어떨때 부르냐면, 내가 무언갈 하고있다가 갑자기 까먹었을때나 생각이 멈췄을때 계속 저 가사를 불렀다.

생각이 멈춘것이 자신이 뇌조종을 한것이라고 암시를 준 것.

그리고 [트와이스-signal]도. (sm이 아니라 JYP 소속사이지만 그냥 생각나서 끼워넣었다.)

"signal 보내~ signal 보내~ 찌릿 찌릿 찌릿 찌릿"

signal=신호

뇌해킹 자체가 전기신호를 보내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종종 이런 표현을 쓴다.

https://www.youtube.com/watch?v=X8mRqGRJeDw

[동방신기-주문]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넌 나의 노예! I got you~~~~~~ under my skin"

말그대로 헤어날 수 없고 자신의 손아귀에 나를 잡고있다는 의미로 부른다.

평소에도 핸들러(조종자)가 내게 "너는 내꺼야", "너는 내 장난감이야", "너는 내 노예야", "넌 내 손바닥 안에 있어" 등의 말을 많이 한다. 다른 피해자들도 마찬가지.

-이외에 의미심장한 가사들-

"내 머릿속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눈빛"

"나 아니고선 움직이지도 않는 chrome heart"

"혈관을 타고 흐르는 수억 개의 나의 crystal"

-> 혹시 혈관을 타고 흐르는 수많은 나노봇을 의미한건 아닐까?

이와 비슷한 구절이 <f(x)-피노키오>에도 있다.

"에메랄드 훔쳐박은 눈동자 스륵스륵"

에메랄드를 눈동자에 박았다?

피해자들은 우리가 보는 장면을 핸들러(조종자)도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여러 경험을 통해 깨닫는다. 그래서 눈에 작은 나노칩이 있다는 의혹도 갖고있는데, 혹시 그와 관련된걸까?

그냥 BCI(뇌-컴퓨터-접속)기술을 이용해 뇌파를 읽어들이는 것 만으로도 어느젓도 그 사람이 보고 있는 장면을 컴퓨터 화면으로 재구성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그림자세력의 기술력으로는 거의 100% 일치하게 재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난 딱히 눈쪽에 칩이 따로 있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냥 생각난 것을 적어보았다.

"마침내 시작된 변신의 끝은 나"

"니 꿈 속의 난 널 지배하는 마법사"

내 주문에 넌 다시 그려지고 있어

-> "변신", "지배", "주문" 이 단어들이 의미심장하다.

확실히 일반적인 사랑노래라고 보긴 어렵고,

자신의 맘대로 상대를 조종하고 지배한다는 의미이다.​

https://youtu.be/EURY1nTRnoU

[샤이니-Lucifer]도 많이 부른다. 주로 전곡을 다 부르는 노래중 하나다.

그 중 많이 부르는 가사들

"거-거-거부할 수 없는 너의 마력은 루시퍼~"

"너는 그렇게 내 맘을 다 다 다 다 다 다 가져놓고"

"마치 유리성에 갇혀버린 삐에로만 된거같아~"

"훤히 들여다 보고 뇌를 만져 바보된것 같아~"

특히 이 마지막 두 가사를 많이 부른다.

"유리성에 갇혀버린 삐에로"란 곧 자유와 선택권을 잃어버리고 남을 위해 광대짓을 하는 사람.

"훤히 들여다보고 뇌를 만져" 이것은 마컨 피해자 입장에서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고 뇌조종을 한다는 의미로 보인다. 뇌를 만진다는건 직접적인 의미와 가까우니 단순 세뇌가 아니라 직접적으로 바꾼다는 의미같다.

솔직히 이전엔 이 가사에 대해 크게 신경쓴적 없었다. 그런데 신체조종으로 노래를 부르며 암시를 줘 자세히 들어보니 가사가 의미심장하다.

샤이니의 '루시퍼'는 일루미나티와 관련된 노래로 유명하다.

그런데 뇌해킹 마컨을 직접 겪고 가사를 자세히 보니 더 소름돋는다.

특히 "훤히 들여다 보고 뇌를 만져 바보된거같아" 이 부분이...​

"lucifer"라는 제목도 "악마"이다. 일루미나티 자체가 악마숭배 사상을 드러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9LwXDpOpM

[f(x)-Red Light]

이 노래는 대부분 세월호 침몰이 음모라는 것과 대중들을 보고 눈을 뜨고 진실을 보라는 메시지를 주고있다.

(sm이 직접 세월호 관련 노래라고 얘기했다.)​

"정글 속의 룰 따라 약한자는 먹혀"

"이건 실제상황 뭐가 잘못된건지도 몰라"

"경고하는 누군가 목소리를 잘 들어 red light"

"눈 크게 떠 거기 충돌직전 폭주를 멈춰"

"변화의 목격자가 되는거야"

"충돌직전 널 밀어대던 캐터필러"

"한번만 뒤를 돌아 소중한걸 찾아봐"

"yeah 너의 앞에 나타난 세상을 봐"

한마디로 세월호가 침몰한 원인이 바위에 부딛힌게 아니라 무언가 밀어댓다는 것

정글속의 룰 따라 강자가 약자를 이용했다는 것

또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보고 한번만 뒤를 돌아보고 진실을 깨닫고 소중한걸 찾으라는 메시지도 남긴다.

그 중에서 뜬금없이 '마인드컨트롤'을 암시하는 가사가 나온다.

"진짜 사랑이란 어쩌면 아주 느린 파동"

이 가사는 앞뒤와 다르게 뜬금없는데, '파동'이라는 것 자체가 뇌해킹 마인드컨트롤과 연관이 깊다.

원거리 뇌해킹은 전파통신을 매게로 이루어지는데, 전자파는 '전자기파'로, '전자기 파동'을 의미한다.

전기 파동을 사람에게 쏘아 마인드컨트롤하는 것.

또한, 몸에서는 미약한 전류가 흐름으로써 생체활동을 할 수 있는데, 뇌에서 흐르는 전자기 파동으로 감정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다. 사실 '사랑'도 뇌의 전자기 파동으로 이루어진다.

위 가사의 뜻과 일치한다.

이를 의미하는 듯 뮤비에서도 사람의 몸에 파동이 퍼져나가는 장면을 보여준다.

그리고 tv를 시청중인 인형들도 나오는데, 등에 전자회로가 그어져있다.

(밝기를 키워야 보인다.)

그 또한 뇌해킹 마컨을 암시하는 듯 하다.

우리의 몸은 체내에 흐르는 미약한 전기신호를 통해 뇌의 명령신호를 받아들여 활동을 할 수 있다. 뇌의 활동 또한 전기신호로 상호교환하며 이루어진다. 즉, 우리의 몸은 '전자회로'와 같다. 이를 이용해 사람을 전자기기 다루듯 조종하는 것이 바로 '뇌해킹' 마인드컨트롤 기술이다. )

Tv를 시청하는 것은 '미디어 세뇌'라는 이름의 마인드컨트롤일 것이다.

즉, '미디어 세뇌'와 '뇌해킹'을 통해 사람들을 꼭두각시 인형으로 만든다는 것.

우리의 몸이 전자회로와 같다는 것을 보여주듯 사람의 몸에 무언가 지나다니는 선을 나타낸다.

그와 함께 나오는 가사

"ay ay 생각해봐 봐 그 무엇이 우리를 멈추게했던 건지 Red Light"

왜일까? 마인드컨트롤과 세월호 사건이 무언가 관련이 있다는걸까?

아니면 세뇌와 마인드컨트롤을 당해 진짜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찾아내지 못하는 대중들을 비판한걸까?

https://www.youtube.com/watch?v=ByN7z-1F2bg

[에프엑스-elecric shock]도 많이 부른다.

마인드컨트롤 음모의 상징으로 유명한 곡.

이것도 전곡을 다 부르는 노래중 하나이다.

그 중 많이 부르는 구절

"electirc~ electric shock"

"전- 전- 전류들이 몸을 타고 흘러다녀"

"기- 기- 기절할듯 아슬아슬 찌릿찌릿"

"여기는 어디? 열심히 딩동딩동 도데체 난 누구? 머릿속이 빙그르르르르"

"점점 빨라지는 beat~ 점점 더 크게 뛰는데~ 이미 한계를 넘어선~ I'm in shock~ e-electric shock"

"전 전 전압을 좀 맞춰서 날 사랑해줘"

"나의 모든걸 사로잡은 energy~ 그 눈빛 속에 강렬한 lazer la-lazer"

"내 맘 깊은 곳 증폭되는 stnergy~ 데체 끝이 없는 너의 gage ga-gage"

다른 사람들이 노래를 해석한 것을 보면 마인드컨트롤할 대상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정신분열을 일으켜 다중인격으로 만든다는 그런 내용이 많다.

근데 뇌해킹 피해자인 내가 보았을때, 뇌해킹과도 연관성이 있어보인다.

"전 전 전류들이 몸을 타고 흘러다녀"

-> 애초에 사람이 움직이는 것 자체가 몸에 흐르는 전기신호로 움직이는 것이다.

모든 생체활동이 몸 속 전기신호를 통해 이루어진다.

뇌해킹 기술은 뇌에서 몸 곳곳으로 보내는 전기신호(전류)를 다르게 변화시키는 것 뿐. 그래서 뇌해킹 기술로 볼 수도 있겠다.

"기- 기척없이 나를 놀래키진 말아줘~ 충- 충돌하진 말고 살짝 나를 피해줘"

-> 마치 무언가 던져 보내 충돌시킨다는 의미같다.

전기를 던져 보낸다? 전기신호를 전파신호로 바꾸어 보낸다?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격 격변하는 세계 그 속에 날 지켜줘"

-> 격변하는 세계? 그림자정부의 음모와 신세계 질서를 의미하는듯

"의사선생님, 이건 뭔가요? 숨이 가쁘고 열이 나요:

->자초지종을 모르고 의사선생님께 상담하는 모습.

별 이유없이 '숨이 가쁘고 열이 난다'는 증상은 공황장애 증상과 흡사하다.

마인드컨트롤 기술로 이러한 증상을 일으키는 일은 빈번하다.

이로인해 원인을 모르는 피해자들이 병원에 가 상담을 받는 것.

"나의 모든 걸 사로잡은 energy~ 그 눈빛 속에 강렬한 lazer la-lazer"

-> "에너지"와 "레이저"가 핵심 포인트이다.

마인드컨트롤과 관련한 무기 이름 중 "지향성에너지무기"라는 것이 있다.

해외에서부터 알려졌으며, Directed Energy Weapon(DEW)라고 한다.

한 방향으로 레이저와 같은 에너지무기를 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내 블로그 소개글에 "뇌해킹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설명" 글을 보면 알겠지만 이 무기의 피해로 상처를 입은 피해자들의 사진을 볼 수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산불 음모도 이것과 연관이 있다.

(해외 T.I그룹 모임 SNS 출처)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i/6210?q=%EC%A7%80%ED%96%A5%EC%84%B1%EC%97%90%EB%84%88%EC%A7%80%EB%AC%B4%EA%B8%B0%20%EC%82%B0%EB%B6%88

 

전세계의 미스테리한 산불은 지향성 에너지 무기가 원인?

世界中で謎の山火事が発生！2018年11月14日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전세계의 미스테리한 산불은 지향성 에너지 무기가 원인? 2018年11月14日日本や世界や宇宙の動向 번역 오마니나며칠 전에 말리부 지역에서 수상한 산불이 났다고 전했습니다만...이번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주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로 인해 공격을 받은

cafe.daum.net

(산불이 일어난 지점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부분적으로만 녹아 없어져버리고 옆에 있는 불에 잘 타야하는 나무들은 멀쩡하게 남아있다. 그리고 나무 중간이 마치 무슨 레이저 무기에 뚫린것처럼 뚫려있고 다른 부분은 멀쩡하다.)

"내 맘 깊은 곳 증폭되는 synergy"

-> 애초에 뇌해킹 기술 자체가 통신을 이용하고, 통신 원리는 전기신호를 수신, 변조, 증폭시키는 것이다.

칩없이 하는 마인드컨트롤 기술 또한 체내의 공명주파수를 증폭시켜 이용한다고 알려져있다.

이는 현재 의료장비로 쓰이고 있는 MRI의 원리이기도 하다.

'공명' 자체도 'synergy'라는 단어의 개념과 유사하다.

[에프엑스-일렉트릭쇼크] 뮤비

https://youtu.be/n8I8QGFA1oM

위 [Red Right] 해석에서 언급한 것처럼 인체는 전기신호를 통해 움직이는 '전자회로'와 같다.

그를 얘기하듯 위 뮤비에서는 전기회로에 전류가 흐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뮤비속 루나가 입고있는 티셔츠 주목

해골모양의 머리가 뻥 뚫려 훤히 들여다보인다.

마컨으로 머릿속을 들여다본다는 의미같다.

핸들러(조종자)가 피해자들에게 "넌 이미 죽은거나 다름없어", "넌 좀비야" 라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런 의미로 해골 그림을 그린게 아닐까?

"SICK"이라는 셔츠를 입은 크리스탈

마컨 피해자들은 대게 몸이 멀쩡한 상태라고 진단받는데도 이유없이 심각한 통증들을 느끼고, 몸에 이상현상이 잘 일어난다.

머리에 특이한 코스튬을 한 크리스탈

눈, 손뼈, 다른부위 뼈 등 각 신체부분에 해당하는 것들이 머리의 각 부분에 얹혀있다.

사람의 뇌는 각 부위마다 움직일 수 있는 각 신체부위가 다르다.

이를 이용해 뇌해킹으로 원하는 각 신체부위를 움직일 수 있다.

이걸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https://youtu.be/WrW_WM91Kd0

뇌해킹 기술은 아니고, 그냥 자기장으로 각 신체부위를 움직이는 것인데 뇌해킹의 아주 기초적인 원리라고 보면 된다.

이런 것들을 보면 '일렉트릭쇼크'가 단순히 전기충격으로 정신적 해리를 만드는게 아니라 '뇌해킹'과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JZETvpdu_wc

[f(x)-제트별]

마인드컨트롤 암시로 유명한 곡 [f(x)-electric shock]과 함께 나온 곡

"Make U lose control" x4

-> 네가 컨트롤을 잃게 만든다. (= 너 스스로의 제어력을 잃게 만든다.)

"구름 속 헤치고" x2

"썬더빔 속으로" x2

-> 구름 속을 헤치고 오는 썬더빔

뇌해킹 마인드컨트롤은 '통신전파'를 매개체로 한다.

이 '썬더빔'을 '통신전파'라고 가정하겠다.

통신전파 자체가 전리층에 반사되는 성질을 이용한다.

(참고 : https://blog.naver.com/kma_131/220533720153)

전리층이란? - 정보통신에 도움을 주는 대기

전리층이란?- 정보통신에 도움을 주는 대기 - 기상청 기자단/김가영 21세기를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

blog.naver.com

그렇기 때문에 구름 속을 헤치게 되는 것.

혹은 인공위성 통신을 의미한 것일 수도 있다. 이 일루미나티 카드처럼 말이다.

위성 마인드컨트롤

한마디로 이 가사는 단순 '전파'도 아니고 구름 속을 헤치는 '통신전파'라는 것을 정확히 표현한 것.

"이제 넌 무시무시한 내 최면에 걸렸어 낚였어 로보트가 됬어"

-> 통신전파를 맞으며, 마인드컨트롤을 당한 것을 '최면에 걸렸다'고 표현하고, 완전 로보트처럼 조종할 수 있다고 한 것

(실제로 로보트처럼 조종 가능)

"Just like a butterfly"

->"나비처럼"

'나비'는 1950~60년대에 미 CIA에 의해 자행됬던 인간 조종 실험 MK울트라 프로젝트의 희생자들을 칭하는 단어라고 알려져 있다.

"Oh My God 맙소사 너에게 빠져들어 자꾸 빠져들어 나 Automatically"

-> automatically = 자동적으로

'마인드컨트롤'과 '자동'은 관계가 깊다.

자동적으로 어떤 행동을 하도록 프로그래밍한다고 해야할까?

여기까지 해석해보니 f(x)의 노래는 종합적으로 '뇌해킹 마인드컨트롤'을 암시하는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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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루미나티의 인신제사 논란이 된 종현과 설리의 사망사건에 대해 한마디 하겠다. ​

사람들은 어떻게 마인드컨트롤로 죽이는게 가능하냐고 하지만

피해자들 입장에서는 그 말이 우습다.

너무너무 쉬우니까

지금 당장 나도 다른 피해자들도 5분 안에 죽일 수 있다.

핸들러(조종자)가 마음만 먹으면.

우리는 장기적으로 추적/관찰해야되는 피험자이고, 아직은 크게 드러나면 안되기에 웬만해선 쉽게 죽이지 않는것 뿐이다.

이렇게 피해를 알리는 것도 적정 수준까지만 놓아두지 그 수준을 넘으면 신체조종을 하든 다치게 하든 죽이든 어떤 방법으로든지 막아버린다.

나를 비롯해 수많은 피해자들이 그를 경험했다.

전파무기를 주변에서 쏘거나 그런게 아니어도 그냥 그 사람의 몸속에 전기신호를 변환하여 흘릴 수 있는 통신칩만 있으면 어디에서든 가능하다.

뭐 종현과 설리의 죽음이 일루미나티와 관련된 나머지 암시들은 찾아보면 알테고,

나만이 알 수 있는 암시는 이거다.

설리 <고블린> 뮤비를 보면

https://youtu.be/P5uE7KDkDFE

3:45 설리가 실제 사망사건과 같이 자신의 저택 2층, 자신의 방에서 죽임당하는 장면

이 부분에서

"내 머릴 만져줘"

라는 가사가 나온다.

내 심리를 조종해 머리가 백지화될때마다 핸들러(조종자)가 이 가사를 신체조종으로 불렀다는 것이다.

그것도 반복적으로 이 가사만.

저 가사는 한마디로 "뇌조종을 한다"는 뜻.

이외에도 설리 죽음과 관련해 마인드컨트롤을 암시하는 것들이 많이 나왔다.

다음에 올리겠다.

[김다래]

레드벨벳 싸이코 의심됩니다!

[emptyv]

싸이코도 마컨을 암시하는 노래같다구요?

[variable3]

제트별 가사 해석이 흥미로웠어요

[emptyv]

네 진짜 "구름 속 헤치고"라는 가사를 전혀 생각 못했는데 갑자기 전리층 반사가 생각나더라구요. 아니면 위성전파를 얘기하는 걸 수도 있죠. 설마 이렇게 디테일하게 뇌해킹 마컨을 암시했을 줄이야..

[emptyv]

일렉트릭쇼크도 뮤비 엄청많이 돌려보지 않았으면 저부분 못찾을뻔했네요. 결정적으로 크리스탈이 머리에 각 신체부위 코스튬 한게 뇌해킹 기술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죠. 이번 설리 사건때문에 눈에 불켜고 봤거든요. 레드라이트에 꼭두각시 인형 뒤에 전자회로 그려진것도.

[조은정]

방송사,통신사 군대,기무사 ,정보사령관,경찰,검찰,정부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