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전예약일 이었는데요59000원 이라는 가격에(50% 세일 가격)멜론 1년 이용권과전용 피규어(라이언,어피치)를 주는혜자(?) 스피커라고 입소문 타면서결국 당일인 오늘 서버 폭주했나 봅니다저도 구매하려고 11시부터 계속카톡 링크에 매달렸지만 구매 실패했네요문제는 이정도 예상을 했을텐데준비가 안돼 있었고 물량이 너무 적었죠3000개 였었나?? 물론 워낙 좋은 조건이기에많은 물량을 팔수는 없었겠죠 이해는 합니다결과적으로 선착순 판매였지만 운좋은 사람은구매하고 11시부터 40~50분 동안 매달려도못산 사람들은 시간만 날린게 되버렸네요서버 접속이 안되니 계속 기다리다접속 되어 주문을 클릭하면로그인 하라고 뜨고 로그인 누르면 화면이 안넘어 가고또 서버가 터지고..반복.. 결국 품절..이거 못산걸로 카카오 비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이번건 뭐 거지근성이니 뭐니 비난하긴 좀 그렇네요사전에 아무런 구매방법에 대한 설명도 없이운좋은 사람만 구매한 꼴이 되버렸으니ㅠㅠ
첫댓글 원래 한정판 초판 다 같은 문제인데... 이걸로 화제 삼으려고 하는 입장도 있는거죠이걸 가지고 분노하는건 전 이해할수가 없네요;
어차피 기달리면 또 나올텐데...부들부들하는 이유가....
이러한 특가상품은...어쩔 수 없죠..
원래 한정판 판매라는 건 이런 테크트리를 타는 거 아닌가요?
한정판 판매 장난아닙니다 저번에 ps4 한정판 예약하려고 했는데 접속도 못했어요
원래 한정판 사는 재미 중에 하나 아니겠어요? ㅎㅎ - 나훈아 티켓 못산 불효자 1인 ㅋ
원래 한정판이나 인기많은 제품은 선착순이고, 운좋은 사람이 사는거죠.이번에 나이키 줌제 리트로도 그렇고 조던1이나 11도 그렇고넘어가는 사람이 운이좋고 구매하는거죠..그걸 가지고 나이키탓 별로안하잖아요?뭐 '와 물량 심하다' 는 푸념정도는 하지만요....내가 못샀다는 이유로만 비난하는거면 거지근성이랑 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멜론 일년 무료권이 인질로 잡혀서 살까 했는데..그냥 패스함;
이게 말로만 듣던 배보다 배꼽이 터큰 멜론 1년 이용권 프로모션이군요..
서버가 터져서 못삼...
운 없던 1인...ㅠㅜ
5분만에 포기
첫댓글 원래 한정판 초판 다 같은 문제인데... 이걸로 화제 삼으려고 하는 입장도 있는거죠
이걸 가지고 분노하는건 전 이해할수가 없네요;
어차피 기달리면 또 나올텐데...부들부들하는 이유가....
이러한 특가상품은...어쩔 수 없죠..
원래 한정판 판매라는 건 이런 테크트리를 타는 거 아닌가요?
한정판 판매 장난아닙니다 저번에 ps4 한정판 예약하려고 했는데 접속도 못했어요
원래 한정판 사는 재미 중에 하나 아니겠어요? ㅎㅎ - 나훈아 티켓 못산 불효자 1인 ㅋ
원래 한정판이나 인기많은 제품은 선착순이고, 운좋은 사람이 사는거죠.
이번에 나이키 줌제 리트로도 그렇고 조던1이나 11도 그렇고
넘어가는 사람이 운이좋고 구매하는거죠..
그걸 가지고 나이키탓 별로안하잖아요?
뭐 '와 물량 심하다' 는 푸념정도는 하지만요....
내가 못샀다는 이유로만 비난하는거면 거지근성이랑 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멜론 일년 무료권이 인질로 잡혀서 살까 했는데..그냥 패스함;
이게 말로만 듣던 배보다 배꼽이 터큰 멜론 1년 이용권 프로모션이군요..
서버가 터져서 못삼...
운 없던 1인...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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