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단독]에이젝스 윤영 "에이프릴 왕따 옹호·이나은 열애, 모두 사실 아냐"(인터뷰)

[돈쌔노]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77&aid=0000287607 

윤영은 1일 스포티비뉴스에 "에이프릴 이나은과 열애설 등 여러 이야기가 왜곡돼 돌아다니고 있어 당황스럽다"라고 밝혔다.

그는 "에이프릴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입장에서 안타까움에 글을 올렸다.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제3자가 개입한 것은 물론 경솔했다고도 생각한다. 다만 안타까운 마음에 그랬다는 것만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물론 어떤 이유라도 따돌림이나 폭력이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것도 너무나 잘 안다. '그럴만 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쓴 것이 절대로 아니다. 답답하다"라고 강조했다.

윤영은 계속되는 악플과 협박에 고통을 호소했다. 한숨도 자지 못했다는 그는 "나를 둘러싼 억측과 오해는 참을 수 있다. 하지만 극심한 인격 모욕에 가족들을 향한 욕과 협박은 너무나 고통스럽다. '길에서 만나면 때리겠다', '그냥 죽어라' 등 협박과 폭언에 시달리고 있다. 노여움이 커서 제게 여러 감정을 쏟아내는 건 이해하지만 정도는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 고통스럽다"라고 호소했다.

또 윤영은 "에이프릴 멤버들과 현주의 마음과 팬들의 마음이 가장 아플 것 같다. 더 이상 상처 받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늦은 오후의 나른함.. 느개비]

뭐고

[한남머가리뿌셔뿌셔]

그럼 조용히 있어 뭔데 개나대

[초밥먹고자바요]

이틈에 떠볼라고 ㅋㅋ 하여간 남자들 스스로 할 줄 아는 게 없어

[춘자]

우짜라고 닥쳐라 좀

[잠옷이최고야]

누구야악!!!!!

[돼끼토지]

아저씨 뭐냐고

[뚜뚜벅뚜벅이]

진짜 니 누고

[뭘봐콱]

근까 ㅋㅋ 가만히 ㅋㅋ

[장첸]

ㄷㅂ인생 첨으로 관심받으니 벅차나보네

[잘생긴남자새끼들내방으로]

누고

[복식호흡5번하기]

뉘세요

[아쥔]

응이제 관심없으니깐 들어가

[Tropical Love]

어쩌라고

[dearname]

그러게 제3자가 왜 껴들어

[힛훙]

그럴만했다니...?

[나.에게]

남 악플받게 글 써놓고 본인은 악플받으니 당황스럽다? 참~어쩜 사람이 이러냐

[베이비블루]

눅우?

[파이가좋아]

누군데 자꾸 튀어나옴

[샤라랄라랄라라]

관종인가?

[ㅠㅡㅠ]

연예인이 하고싶어?

[돈많이버는여시]

진짜 얘 넘 어이없어 무슨상황인지 다알면서 그런글을써?

[mestrong]

개나대네진짜

[운이좋아모든게잘풀리는여시]

시발 이건 또 무ㅏ고

[훙느님]

그럼 왜 정도를 넘어서 글을 썼니?

[완두쿵야]

누구냐고

[Catgoesmeow]

진심 누구야;

[bittersweett]

왜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