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속이 좁다.
나는 나만 생각한다.
이기주의적이다.
착하다.
내가 만들어낸 허상들.
지나치게 방어하려 하고 내가 대장이 되려하고 남들에게서 최고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에
지나치게 방어하려한다. 정준하와 비슷한 증상이 있는 것 같다. 나는 잘 대해준다. 모든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하지만 정을 주지 않는다. 피상적이고 수직적이다. 남을 배려를 안한다. 오로지 내 생각
내가 욕을 받으면 하고 되 받아줘야하고 등등등... 놀림 받으면 피하려 하고 아집과 고집이 너무 세다.
물론 정도가 지나치면 화를 내야한다. 그거는 사실이다. 나는 나라는 사실을 인정해야한다.
과거의 기억들을인정하면서 많이 좋아지고 있다. 그들과 나는 다 똑같다.
그들이 아닌 우리가 되고 있다.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을 해 주어야 한다.
컴플레인은 컴플레인으로 그리고 남에게 의존하는 버릇이 없어지고 있다.
잘하고 있다. 재범아 진정으로 나의 길을 가고 있다.
원래 본연의 모습이 나오면서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고집이 강하신 우리 아버지를 용서하고 어머니를 용서하고 부딪혀 가며 사는 이 세상
또한 내가 잘못한 점들이 많다. 인간관계에서 누구나 다 똑같다. 나는 특별해서 이 사람들과 다랄
이사람들이란 내가 보기에 잘 놀고 말 잘하는 사람들이 겠지 똑같었다. 똑 같이 상처를 느끼며 살고 있다.
가끔씩 실수도 하고 그리고 나랑 관심사가 맞다. 소소한 일상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며 단지 노는 것에 집착할 뿐
성에 대한 농담도 마찬가지로 단지 과시하고 허풍을 떨분 똑같다. 웃기다. 이렇게 똑같았었는데 방어에 충실해싿.
어리버리란 이미지를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 나의 아집과 고집이 그렇게 만들었다. 나는 남의 말 죽어도 때려 죽어도 안듣는다.
고집이 너무강하다. 생각을 하면서 하지 않는다. 그저 인과관계가 없다. 무조건 나에게 해가 끼치면 죽으려 할뿐 이제는 고치려 한다.
세상 모든 것이 다 잘돌아가고 있다. 나는 나다. 100퍼센트 내가 일어난 일들을 책임지고 있다.
좋아지고 있다. 사랑한다.
대공을 2년이나 지내면서 이제는 대공자체를 사랑하게 되었다. 대공이 없었다면 본래의 자아를 발견하지 못했고
그에 따라 나는 피폐해져 갔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휘둘리고 세상에 휘둘리고
그러나 지금
나는 견고한 모래성을 쌓는 중이다.
견고한 모래성
그것이 좋아지고 발전하는 중이다.
과거를 정화하고 있다.
화이팅!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따.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잇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잇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잇따.
나는 나를 잇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