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출발 플레어 항공 편도 146달러 내놔
하얀 모래사장 칸쿤으로 떠나는 겨울 휴가 알뜰 찬스
밴쿠버에서 멕시코 대표 휴양지 칸쿤으로 떠나는 항공권 가격이 100달러대로 떨어졌다. 저비용 항공사 플레어 항공이 내년 초 파격적인 운임을 내놓으며 알뜰 여행객 잡기에 나섰다.
여행 업계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1월 10일 밴쿠버를 출발하는 칸쿤행 편도 항공권은 제3자 예약 사이트 기준 약 146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플레어 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이용해도 147달러 수준으로 차이가 거의 없다. 구글 플라이트 가격 분석 결과 이 요금은 통상적인 이코노미석 시세보다 172달러가량 저렴한 수치다. 보통 두 도시를 오가는 항공권이 195달러에서 640달러 선에서 거래되는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조건이다.
왕복 항공권 가성비도 뛰어나다. 1월 10일 출발해 18일 돌아오는 일정의 왕복 티켓은 234달러에 예약 가능하다. 이 역시 평소보다 170달러 이상 저렴해 겨울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비용 절감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노선은 미국을 경유하지 않고 밴쿠버에서 멕시코로 바로 연결된다는 점에서도 편의성이 높다.
칸쿤은 눈부신 백사장과 투명한 바다, 울창한 정글이 어우러진 경관으로 유명해 스쿠버 다이빙과 휴식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다만 항공권 가격은 좌석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변동될 수 있어 특가 상품 발견 즉시 예약을 확정하는 것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