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푹쉬면 다행 30분후에.
고치령서 수확한 곰취 억세서 쑝쑝썰어 냉동능이 넣고 라면에 넣고 허기진 저녁을.
일찍히 단산면 귀가시 장미꽃 갖고 오려고 했는데 다른방향이라.
예전 큰집 동네로 가봅니다.
방달리 큰집동네 중 고교시절 자주 왔었는데.
50년전 이곳이 큰집댁였고 여기서 친구들 많이 생겼는데.
빈집들이 많아요 백채가 넘었는데 3가구만 산다고 하시네요.
마락으로 가는방향으로.
보호수 앞전것은 아니도 더 이동후 깔끔 하네요.
저곳이 2016년전 사시상황 대박지 간만에 왔어요.
오동나무 있는줄 알고 왔는데 없네요.
그리고 2000년 때삼지 발견후 2007년 원주 아우와 제수씨 심산행지 찾는데.
한참을 빙돌아서 입구를 찾앗네요.
저곳인데 이곳 오기전 곳곳 사시나무군락지가 있어요 당시는 사시상황 취급안했는데.
많이 변했고 이곳 오기전 별장이 생기고 이곳은 부석면.
이곳은 단산면 산머루 군락지 올핸 수확할지? 벌흔적없고.
저쪽 안쪽에 겨울철 산행때 어르신이 삼도 나온다고 했는데.
임도 안쪽으로 목청 수색을 할여 이동을.
곳곳이 공사 마무리가 되였네요 감사합니다.
목청지 흔적없고요.
끄트머리는 혀재 공사진행중.
벌 흔적없어 임도 3거리 아래쪽으로,
여기도 없어서?.
위 임도길로 이동을 2018년 직장후배와 목청본곳으로,
산소밑에 목청지 끼니 때우고 장화 교체후
넝쿨을 없애고 봐도 없네요 올핸?.
그리고 이동후 임도 아래 목청지로 이동을.
이곳도 넝쿨을 제거하고.
없네요 에궁 올해는 폭망?.
그리고 아름드리 고목나무 벌의 흔적 동영상찍어 각 싸이트와 벌전물가와 회원 한분만 보냄
보호수는 아닙니다 다행히 하지만 물어보니 말벌종류라고 이름 모른다고.
슬리펴로 갈아신고 농록길로 이동을.
상황버섯 아직 그대로 있어요 뒤편 구멍의 벌 흔적없고,
한참 이동후 못보던 아름드리 오동나무 이어 수색을.
조심히 이동을 합니다.
또 넝쿨이 많아 제거하고 앞쪽 뒤쪽을 보는데.
없어요 에궁 오늘은 벌을 못봅니다 산행지 최고 온도는 33도.
무작정 올라갔는데 태양광이 많네요 빽도후,
풍기역 능이버섯 상인분이 알려준 간고등어 장날만 온다고 하네요 두손 구입을.
대가리는 냐옹이 줄려고 갖고 갑니다.
이곳 위까지 간것은 오동나무 목청수색차 없어 하산길,
역시 백두대간 계곡이라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귀가후 마당서 샤워후 세탁기 돌리고
도량가서 수확없는 산행기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게도 보내고 냉장에 포장삼계탕
있는줄 알앗는대 없어요 에궁 간만에 쌀씻고 밥통에 밥하는중 내일 초장 삼계탕을?
구입해야겠고 오늘 풍기역 아줌마 상인은 2년전부터 새론 상인분 다친후 기억없었
는데 먼저 사고후 어떻냐고 물으시고 지난해 못한 능이버섯 구입을 올해는 다시 하
자고 제의에 그래도 기억해주신 상인님이 계시여 고맙기만 트집 잡지 않은 상인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