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은 공익목적 수행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업무 및 행정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강원영동병무지청 관할에서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복지시설 등의 다양한 기관에서 복무하는 56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있습니다.
11월 21일 진행된 취업지원설명회에서는 소집해제 예정인 사회복무요원에게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성공적인 취업준비기회를 제공하고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강원지청의 "특명! 전방에 가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실시되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면접 노하우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직업선호도 검사도 실시하였습니다.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 설명회'는 최근 3년간 90여 명의 병역의무자들이 설명회에 참가하여 취업준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제 참여한 사회복무요원은 " 오늘 행사로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소집해제 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11월 23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서 진행된 취업지원을 위한 진로토크▲)
또, 11월 23일에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신규전역 예비군 등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날 특강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강원청, 강릉고용노동지청과 관내 예비군에게 각종 취업정보 제공 등을 통해 조기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협약사항의 일환으로 강릉고용센터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기적을 만드는 마음, 미래를 바꾸는 생각 (Why & How) 등 질의응답 형식의 토크콘서트가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두 행사를 진행한 강원영동병무지청은 " 병역의무를 마치고 사회로 진출하는 복무요원들에게 성공적인 취업 준비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동원전력을 구성하는 예비군들의 생계가 안정되어야 예비군 복무에도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앞으로도 이러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관련기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밝혔습니다.
사회복무요원은 공익목적 수행에 필요한 사회서비스 업무 및 행정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강원영동병무지청 관할에서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복지시설 등의 다양한 기관에서 복무하는 56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있습니다.
11월 21일 진행된 취업지원설명회에서는 소집해제 예정인 사회복무요원에게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성공적인 취업준비기회를 제공하고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강원지청의 "특명! 전방에 가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실시되었습니다. 설명회에서는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요령, 면접 노하우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하고 직업선호도 검사도 실시하였습니다.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 설명회'는 최근 3년간 90여 명의 병역의무자들이 설명회에 참가하여 취업준비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제 참여한 사회복무요원은 " 오늘 행사로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소집해제 후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11월 23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에서 진행된 취업지원을 위한 진로토크▲)
또, 11월 23일에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신규전역 예비군 등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날 특강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강원청, 강릉고용노동지청과 관내 예비군에게 각종 취업정보 제공 등을 통해 조기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협약사항의 일환으로 강릉고용센터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기적을 만드는 마음, 미래를 바꾸는 생각 (Why & How) 등 질의응답 형식의 토크콘서트가 2시간여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두 행사를 진행한 강원영동병무지청은 " 병역의무를 마치고 사회로 진출하는 복무요원들에게 성공적인 취업 준비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동원전력을 구성하는 예비군들의 생계가 안정되어야 예비군 복무에도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앞으로도 이러한 일자리 지원 사업을 관련기관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