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새로 나온 길거리간식 “리얼 찰옥수수빵”

[한다면하는여자]

출처 : 여성시대 그리아나 아란데



1개에 2천원
온라인몰 또는 잠실, 을지로 팝업 스토어에 판대

먹어보고싶다;;;;;뜨끈할때

[노른지]

미친

[R=VD 2021년부터 내 인생 탄탄대로!!]

와씨

[모하냐머하내]

ㅠㅠㅠ와 그 옛날 똥빵에서 팔던 옥수수 맛이길..

[성공한인생을사는강쥐]

헐 뭐야 미친놈..... 당장간다

[FNTSY]

부천 현백 지하에도 있던데 짐짜 별로였어 걍 빵이랑 콘치즈랑 따로 먹는게 나아

[유바비]

이 옥수수빵 천안에서도 파는데 트럭에서
개당 천원ㅋㅋ

[모든일다이루어지라]

미친..

[비련의 창놈]

대구 신세계지하에서도 본듯해...

[웅웅웅웅웅웅웅맞아맞아맞아]

이거 먹어봤어 존나맛있어 팔고싶을정도로 맛있어

[행운의 부적]

너 어디사냐
너 어디살아
이쪽구역에 나타나봐라

[저런들어떠하리]

난 식은게 더 맛잇던데 ㅜㅜ !!!!!!!

[니가잡주라니]

마요네즈라서 별로 치즈넣어주라

[죠록똥]

초면에 죄송한데 미친놈이세요?

[안씻은거야?]

뭐야 너무 맛있어보이잖아

[정신차려정신]

걍 그래..! 아는맛

[대추먹고싶다]

놀토나왓을ㄷ개 존나먹어보고싶엇어ㅜㅠ

[도넛중독다람쥐]

이거 냄새 미쳐 맛도 미친놈임

[네에?]

ㅇ거 존맛탱임 맛챙롬이야 보이면 먹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