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 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519695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519695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결혼 앞둔 30대 해양경찰 극단적 선택…직장 내 갑질 호소" data-og-description="(경남=뉴스1) 김다솜 기자 =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던 통영해경 소속 30대 경찰관이 전출 18일 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소속 A씨(34)가 지난 2월 25일 오전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5196958"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19695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fjSPC/hyJqYdkN9A/RnvetNbnE5e2gIVUsPxe81/img.jpg?width=1400&height=1050&face=0_0_1400_1050"><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519695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519695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bfjSPC/hyJqYdkN9A/RnvetNbnE5e2gIVUsPxe81/img.jpg?width=1400&height=1050&face=0_0_1400_105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결혼 앞둔 30대 해양경찰 극단적 선택…직장 내 갑질 호소</p><p class="og-desc">(경남=뉴스1) 김다솜 기자 =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던 통영해경 소속 30대 경찰관이 전출 18일 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 소속 A씨(34)가 지난 2월 25일 오전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17394cc47e5f1b29cb4212439bdfc77d801693a_re_161468168260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217394cc47e5f1b29cb4212439bdfc77d801693a_re_1614681682603" data-orgin-width="1400" data-origin-height="1050"></div><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6"><br>A씨는 경남 거제의 한 해양파출소에서 1년여 근무하다 지난 8일 통영해경으로 전출됐다.<br><br>주변인들은 부임 이후 A씨가 하루 3~4시간밖에 잠을 자지 못했고, 체중이 4kg 감소했다고 주장하고 있다.<br><br>A씨는 10여년 동안 가깝게 지낸 자신의 친구에게 그동안의 고충을 토로했다.<br><br>친구 B씨는 “업무를 배정받지 못해서 새벽 7시에 출근해서 저녁 10시까지 모니터 앞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돌아온 날도 있었다고 했다”며 “일이 없어서 후배 경찰관 책상 밑을 쓸거나 쓰레기통까지 비우면서 자존감이 극도로 낮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결혼을 약속했던 예비신부 C씨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C씨는 “남자친구가 부서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는다는 얘기를 했었다”며 “부서 내에 존재하는 태움 문화로 인해 사망했다”고 전했다.<br><br>전문 출처확인<br><br>요즘 사내괴롭힘. 학폭 너무 많아..다들 죗값 받고 <br>정신차렸으면 좋겠어 한사람의 인생을 망가트리고 <br>멀쩡하게 못살았으면<br><br><br>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br><br><br>청원링크도 있으니까 청원도 부탁해!<br><br><a href="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QpRtQ"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QpRtQ</a></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7f1842c059d9c2aecad3d8823b060cf93afb43f_re_161468168260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e7f1842c059d9c2aecad3d8823b060cf93afb43f_re_1614681682603" data-orgin-width="720" data-origin-height="1279"></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19d50c60f542f6e29c97d8d9786cf266a7c785f_re_161468168260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019d50c60f542f6e29c97d8d9786cf266a7c785f_re_1614681682603" data-orgin-width="720" data-origin-height="1276"></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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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이고 ㅠㅠㅠㅠ
진짜 다 큰 어른들이...
청원했어..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안타깝다.. 집단 괴롭힘 하는 인간들 다 망해라
아시ㅏㄹ...
얼마나 힘들었으면 결혼 앞두고 에휴...
저기분알아... 다른 사람은 바쁜데 나한텐 일 안주는거... 얼마나 사람이 비참해지는지... 얼마나 쓸모없는 사람같은지 처절하게 느끼게 해주더라... 너무 마음아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타깝다..진짜...ㅠ
직장 내 따돌림 개극혐이다 진짜
민중의 지팡이가 솔선수범 민중의 좆팡이같은 짓을 하니 어린 애들이 뭘 보고배우겠냐 존나 환멸난다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자들 제발 이런 가해자들 감옥에 다 쳐넣자
진짜왜저래....저렇게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사람들은 지가 고스란히 다 당했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다........... 내 동생은 사내 괴롭힘으로 퇴사했는데... 사업장이 5인 미만이면 직장 내 괴롭힘 처벌 못한다더라...
헐.... 고인의명복을빕니다..ㅠ
진짜 고약하고 못된인간들많아시발진짜
태움이 무슨 문화야ㅜㅜ 없어져야하는 악습이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왜 그러냐...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문화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사람이 사람좀 그만괴롭혀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너무 화난다.. 천벌받을새끼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영여기 그때 화장이었나 장례쪽 공무원분도 자살하셨었잖아
10년가까이 어린후배가 윗선이랑
줄있다고 무시하고어쩌고
그때 통영시 홈페이지에 글엄청남겼는데
개무시하던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력부족 시달리면서도 저짓거리들이네 고인이 느꼈던 기분 곱절은 느끼길
아 진짜....악질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일하기도 바쁜데 왜 사람을 괴롭히고 그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나이먹고도 왜저렇게사는지..
직장내 태움 괴롭힘 너무 흔해.
지금 궁금한이야기에나온다 계장이란사람 어휴
나도 지금 궁금한 보는중 미첫..
지금 궁금한이야기 보는데 진짜 기가막힌다. 니들이 죽였다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아니 진짜 이상하네 어케알고 서경장 찾아헤매?
진짜 못되처먹었다
가해자들은 잘먹고 잘살거라고 생각하니까 답답해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도 하고옴ㅠㅠ
진짜 악마들이다 아니궁금한이야기y 보고 연어중 아니 직원이 늦는다고 안왔다고 집까지 찾아가는것부터가 뭔가 있으니까 간거 아녀 진짜 인간이냐 경찰이라는것들이 사람을 괴롭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