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 부자집에 반 마족으로 태어났는데 부모 다 죽고 집사는 입원해서 살짝 역체변용 비슷한거 해서 학교로 가서 공부하는데 (이상하게도 배경이현대) 하다가 졸려가지고 긴장좀 풀었다가 역체변용 풀려서 날개 튀어나와가지고 모두다 쳐다보면서 괴물이라고 소리치길래 아나 젠장 하고는 복도로 튄다음 계단을 내려가려는데 처음보는 여교사가 달려오길래 블링크 비슷한 기술(유일한 주기술로 블링크처럼 화려한 이펙트는 없고 눈을감고 그곳을 집중하면 그곳에 와있는 것) 로 튀어서 바로 아래층 여자 화장실로 튀어서 맨끝칸으로 들어가서 문닫고 숨어있는데 약 십분뒤 그 교사랑 학생 몇명이(가장 친한 친구도 있었음) 화장실로 들어와서는 대충 기척을 감지하고 날 죽이려고 하는데 내 친구가 화장실문 위로 넘어와서는 나 없다고 구라쳐줬더니 그 교사가 어느새 골드 드래곤으로 변신해서는 (신기하게도 키가 성인 남자 1.5배) 목을 쭉 빼서 문너머로 스윽 보더니 (조낸무서웠음) 다시 머리를 넣고 약 삼십초 뒤 문이 벌컥 열리더니 그 드래곤이 맹독브레스를 잔뜩 머금고 쏘아서(왜골드가맹독을쓰는지원...) 놀라서 굴러서 피했더니 그대로 화장실안에 있던 내친구는 녹아버리고 화장실 문 밖으로 튀려는데 밖에서 대기타던 학생 하나가 소매를 잡길래 빨리 뿌리찌고 계단 한번에 뛰기 스킬을 쓰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운동장으로 블링크한뒤 블링크 써대면서 학생들과 드래곤에게 도망치는 내용이였슴니다. .... 누가 해몽좀 (그냥개꿈인가...)
첫댓글 당신은 소설속 영웅이 아닙니다... 당신은...........................................................저주받은 평범한 인간입니다!!!(농담)
소설너무읽으셧다 ㅋㅋ
개꿈
마술사로 각서엉!!
개꿈데쓰.
ㅋㅋㅋ 미친다.. 엽기네요;;개꿈..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