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국엔 결국 서민들, 없는 사람들만 죽어 나갑니다.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든 거죠. 생산주체인 정부,기업, 가계가 부채축소하면 실물경제가 망하는 겁니다. 대출이자증가로 가처분 소득 줄면 소비 감소로 자영업(650만명)영업이익 감소로 폐업하고, 기업들 생산하락으로 투자 감소하고 일자리 축소, 소비 둔화로 사이클 형성이죠. 스테그보다 무서운 디플레로 빠지는 겁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10~30년. 불황이 최소 3년 길면 10년 간다고 하죠. 패러다임이 바뀌는 변혁기에 부채 축소로 체질을 개선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가거나, 선도하거나 ..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고요. 한국은 말만 무성하고 변화를 추구하지 않죠. 구조적인 만성 당뇨병에 걸렸다고 하네요.
첫댓글 빚으로 쌓아올린 모래성이 이젠 무너질 시간이 왔네요. 윤석열 아저씨가 욕 바가지 계속 먹고 만기연장하지 않고 모래성을 무너뜨리길 바랍니다.
본인 하고 싶은거 다하고 주위 선후배 챙기고 마지막에 할듯
@cook
총선 끝나고요. 다당제로 가야죠.
국가부채는 우리만 있는게 아니라
어느나라든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부채가 상환할 능력이 있는 부채인지 아닌지를 알려줘야 되겠지요
부채보다 채권이 많으면 되는거고요
우리가 너무 나라를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점도 있어요~
우리나라는 다당제가 정답이였다.
온 국민이 4년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부채만 갚아야 됩니다.
이런 시국엔 결국 서민들, 없는 사람들만 죽어 나갑니다.
악순환의 고리에 빠져 든 거죠.
생산주체인 정부,기업, 가계가 부채축소하면
실물경제가 망하는 겁니다.
대출이자증가로 가처분 소득 줄면 소비 감소로 자영업(650만명)영업이익 감소로 폐업하고,
기업들 생산하락으로 투자 감소하고
일자리 축소, 소비 둔화로 사이클 형성이죠.
스테그보다 무서운 디플레로 빠지는 겁니다.
일본의 잃어버린 10~30년.
불황이 최소 3년 길면 10년 간다고 하죠.
패러다임이 바뀌는 변혁기에 부채 축소로 체질을 개선할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가거나, 선도하거나 ..
그렇지 않으면 도태되고요.
한국은 말만 무성하고 변화를 추구하지 않죠.
구조적인 만성 당뇨병에 걸렸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