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서라백] 국민의힘이 난데 없이 '김포 서울 편입'
카드를 꺼내들었다. 총선을 5개월여 남겨놓은 상황, 일단 '수도권 위기론'이라는 '발등의 불'을 끄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분석이다. 가뜩이나
수도권 밀집화 비판이 나오는 판에 왜 이런 무리수를 뒀냐는 지적도 나온다. '수도권 규제완화'를 두고 벌어지는 수도권과 지역간 신경전도
무시한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기조에서 '국토균형발전'이니 '지방소멸 극복' 항목은 어느 구석에 쳐박힌 꼴이 됐다.
이도 저도 아니라면 뭘까? 급기야
무속인 '천공'의 발언까지 소환됐다. 그의 강연 영상에서 언급된 "(경기도를) 수도 서울로 통폐합해야한다"는 주장이 그것이다. 더불어민주당(박찬대
최고위원)은 이를 "무속인의 말에 따라 나라의 정책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면, 우리 국민에게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라고 개탄했다. 대통령에
집권여당까지 이런 행태를 보이고 있으니 '나라꼴 잘 굴러간다'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우리는 참여정부 시기 강력히 추진했던
'행정수도'가 무산된 경험을 한 바 있다. 거대한 수도권기득권은 '경국대전'에 '관습법'까지 동원해 이를 방해했다. 지금 세종시는 '행정수도'가
아닌 '행정도시'라는 어정쩡한 이름표를 달 '반쪽'의 역할에 그치고 있다. 서울과 세종을 오가며 낭비하는 정부기관의 행정력과 비용 소모도 만만치
않다. '메가 서울'인것도 부족해 '메가하이퍼울트라 서울'을 만들려 하는 걸까. 서울에 또아리를 튼 저 끝없는 권력욕구와 탐욕에 진저리가
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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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키 크는 주사 '남발' 한양대·아산병원 돈벌이 혈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 키 크는 주사·약에 대한
확실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대학병원들이 주사를 남발하고 있어 환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키 크는 주사·약에 대한 확실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대학병원들이 주사를 남발하고 있어 환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영등포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는
키 크는 주사·약에 대한 안전성·유효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김 의원에 따르면 의료기관에서
처방되고 있는 성장호르몬 바이오의약품 24개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없었고 식약처도 소아, 청소년 등 일반인에 효과가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 대학병원,
일반병원, 성장클리닉 등에선 키 크는 주사·약 등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수 처방되고 있고, 한림대강동성심병원, 서울아산병원, 한양대병원이
처방하는 키 크는 주사의 비용은 70만~80만원이라고 하는데요.키 크고 싶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마음을 이용해 돈벌이에만 급급한 대학병원들 규제가 시급해 보이네요.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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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배계규기자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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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신문】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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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신문】배호
그림세상
"완전 막혔어요"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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