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산티아고 영월 운탄고도 1330 2-1길 & 외씨버선길 15길 트레킹 #2
08:20 대야산성으로 가는 첫번째 숲길 입구인 가재골에 도착한다.
각동리 입구에서 가재골까지는 1.8km, 40분 소요
대야산성 1,2코스 안내도
첫 번째 산길은 가재골을 지나 대야산성까지 오르는 길로 대야산성은 조선시대의 군사 방어시설로 알려져 있으며
해발 고도가 낮은 편이지만 산길 특유의 경사와 굴곡이 있어 힘든 구간이 이어지는 구간이다.
대야산성에서 내려와 큰재에서 대야리 마을로 내려오게 된다.
쉼터 의자 및 외씨번선길 안내도
08:24 외씨버선길 양심장독대
대야산성 입구의 외씨버선길 양심 장독대에는 응급약품함 및 장독대에는 평창수가 비치되어 있었다.
내 배낭속에 생수 및 포카리스웨가 있어 다음 산객을 위해서 별도 챙기지는 않는다.
분꽃나무꽃
벚꽃
08:42 대야산성 입구인 큰재(성재)에 도착한다.
대야산성(大野山成) 안내도
돌로 축조한 테뫼식 산성(머리띠를 두른 것처럼 산 정상부를 둘러쌓은 산성)으로
삼국시대에 남한강 뱃길을 지키기 위해 온달산성과 정양산성(왕검성)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대야리 큰재(400.8m) 정상에 있다.
둘레는 약 400m, 높이는 4.5~5m 정도로 현재는 붕괴되어 남쪽과 서쪽 성벽 일부만 남아있다.
대야산성에서 바라보면 남한강과 어우러진 마을의 풍경은 한 폭의 그림이다.
대야산성 전망대 가는 길의 암릉구간
08:54 대야산성(大野山城) 및 전망대 갈림길(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김삿갓면 대야리 산 87)
큰재(성재) 정상에 자리한 이 산성은 남서쪽의 온달산성, 북서쪽의 사적 제446호 정양산성(왕검성)의 중간에 위치한다.
대야산성은 테뫼식 산성으로 평면 형태는 부정타원형이다.
둘레는 약 400여m 정도이며 전체를 석축으로 돌렸으나 현재는 붕괴되어 남쪽성벽 일부와 서쪽성벽 일부만이 남아 있다.
성내에는 7-8m 너비의 내환도가 성벽을 따라 전체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성벽의 높이는 4.5-5m 정도로 내외 협축으로 잔존성벽은 폭 3.3~3.4m로 내탁된 모습도 보인다.
성체는 석회암이나 점판암재질로 판상석으로 수평 눈 줄은 맞추고 있다.
성내에는 주먹만 한 크기의 강돌이 성벽을 따라 곳곳에 흩어져 있다.
출토유물은 회백색연질의 기와 편과 적갈색연질과 회청색 경질의 토기 편이 출토되었다.
08:57 대야산성 전망대에 도착한다. 큰재에서 15분 소요
09:25 큰재로 다시 돌아온다.
대야산성 전망대 왕복 43분 소요
대야산성 갈림길 큰재에서 대야리 마을로 내려오는 길은 경사가 완만해 걷기 편하다.
09:36 물이 흐르지 않는 계곡을 지난다.
야생화 '괭이눈'
뒤 돌아 본 대야산성 정상부
하산길에 바라보이는 대야1교
조팝나무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