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금) 오전 업무보고
1.현장명 : 영덕현장
2.진행공정 :
ㅡ우천으로 오보리터파기는 연기
ㅡ기암,화수,매정리 기초 레이아웃및 비보양
3.공정사진 : 첨부
먹매김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_ 브랜드하우징
먹메김X/ 먹매김 (저도 자주 틀리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 버림콘크리트 위 기초 먹매김는 누가하나요?
기초의 먹매김은 계약된 시공사가 하는게 아니라 통상 외주업체에서 진행한다.
버림콘크리트가 양생이 되고 난 다음의 공정은 철근인부과 거푸집형틀 인부들이 투입이 된다.
건축주는 잘 모르는 현장 상황이 있는데 이는 철근공과 형틀공이 현장에 투입되고, 집짓기 전공정중에서 가장 터프하고 험악한 작업자를 만나게 된다. 대체적으로 철을 다루는 분들이 거칠다.
대부분 철근공보다는 형틀공 작업자중에 기초를 담당하는 기초공사를 진행하는 반장(즉 기초소장)이 있다.
기초공사가 완료되는 시점까지 기초소장이 진두지휘를 하게 되며 기초의 먹줄도 이 기초소장이 진행을 하게되고 현장소장은 먹줄을 놓고 나면 현장에서 검측하고, 철근배근을 하게 되면 배근 간격을 검사를 하게 된다.
기초소장이 철근콘크리트 공사의 경우에서는 지붕골조까지 타설완료때까지 골조공사를 책임진다.
■ 먹매김은 어떻게 하나요?
좌측에 줄이 감겨있고 우측엔 먹이 들어있는 먹통을 사용해 먹매김을 합니다.
먹줄을 잡아 빼면 줄이 먹통을 지나오면서 먹이 묻어 나오게 되는데,
설계도를 표시할 곳에 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튕기 듯 놓으면 줄이 바닥을 치며 먹매김이 됩니다.
이때, 먼지 위에는 먹이 제대로 묻지 않기 때문에 현장을 깨끗하게 청소한 후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 먹매김하는 날! 건축사에게 현장 감리요청을
버림콘크리트가 양생이 되면 제일 처음 현장에서 목격하게 되는 것이 먹매김이다.
먹매김은 선을 그리는 작업이다. 그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말에는 ‘먹 놓다’, ‘먹 때리다’, ‘먹줄 치다’ 등이 있고, 가끔은 현장 작업자들이 일본말이 섞여진 ‘쓰미 놓다’는 말도 하는데 이는 먹메김이라고 생각하면된다.
이 때 우리집 규모를 짐작하기 좋다.
그리고 이때는 건축사나 감리자를 현장에 방문 해달라고 요청하면 가장 좋다.
이 때는 먹매김 작업과 철근배근이 시작되는 날이기 때문에 필자도 현장에 방문을 대부분 하며, 건축사나 감리자에게 현장 방문 감리를 요청하기 가장 좋은날이다. 터파기때 먹메김은 오차범위를 넓게 두고 터파기를 진행하지만 기초때 먹메김은 오차범위가 거의 없도록 한다.
감리자는 현장에서 철근배근 간격도 점검하지만 건축물의 이격거리등 점검하기 가장 좋은날이고 가장 중요한날이다.
■ 기초의 먹매김의 오차범위를 정하자!
기초의 먹매김을 점검할수 있는 건축물 대각선 거리 점검은 필수
1. 건축의 시작임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작업이며 반드시 인접대지 경계와 건축물의 대각길이를 크로스 체크를 실시하여 사진으로 남겨 감리와 건축사 사무실에 보고 할 것.
2. 기초시공을 체크하는 대각선 길이만 표기한 도면이다.
현장에서 피타고라스정리를 풀어가면서 계산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도면에 이렇게 미리 표기하면 점검하기가 편리하다.
위의 오차는 브랜드하우징 회사의 먹매김 진행후의 검측과 오차범위 선정이다.
1.건축의 시작임과 동시에 가장 중요한 작업이며 반드시 인접대지 경계와 건축물의 대각길이를 크로스 체크를 실시하여 사진으로 남겨 사무실에 보고 할 것.
2.. 대각 체크 시 브랜드하우징의 오차 범위
- 짧은 대각선의 최대 오차범위는 5mm
- 큰 대각선의 최대 오차범위는 7mm
3. 건축물과 대지 경계선의 오차 범위는 최대 15mm(말뚝의 두께와 기울기를 고려한 범위)
4. 집짓기 과정의 가장 중요한 시작이므로 신중과 집중이란 단어를 항상 생각하도록 한다.
5. 가끔 건축주분들이 시공사에서 기초도면을 그렸다고 오해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아래 사진인데 기초도면이 아니라
기초시공을 체크하는 대각선 길이만 표기한 도면이다.
현장에서 피타고라스정리를 풀어가면서 계산하기가 쉽지 않기때문에 도면에 이렇게 미리 표기한 도면이다.
그리고 건축가는 시공사가 동의없이 임의로 도면 변경하는걸 아주 싫어할수 있으므로 건축주가 체크도면을 기초도면을 그렸다고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 먹매김의 종류
먹매김은 크게 기준먹, 골조먹, 마감먹으로 나눠집니다. 기준먹은 현장에서는 오야먹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먹을 통해 좌우, 수직, 수평, 직각, 대각, 높이 등 기본이 되는 먹을 기준먹이라 합니다.
기준먹에는 수직, 수평, 대직각을 살펴 반듯한 현장을 풀어내는 바닥먹과
마감 높이, 설치 높이, 규정 높이 등을 다룰때 필요한 허리 높이의 허리먹이 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일하는 현장에서 기준먹을 기준으로 판단을 통일하여 시공을 진행하게 됩니다.
골조먹은 골조가 서는 자리를 표시한 먹매김이고,
마감먹은 최종 마감의 위치를 표현한 먹매김입니다.
작업은 골조먹 기준으로 하고, 공간 확인은 마감먹으로 하게 됩니다.
해비타트는 어떤 단체인가?
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입니다. 한국에서는 1994년 경기도 양주에서 3채의 주택을 건축하면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핵심 목적은 단순히 집을 무료로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한 집을 기반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입니다.
한국해비타트는 현재 집짓기, 주거환경개선, 도시재생, 재난대응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해비타트가 집을 짓는 방식
일반적인 건설회사와 가장 큰 차이가 있습니다.
후원금 + 기업 후원 + 자재 후원 + 자원봉사 + 입주가정의 참여를 결합해서 주택을 건축합니다.
특히 입주가정이 일정 시간 직접 건축에 참여하는 ‘땀의 분담’이라는 제도가 특징입니다. 한국해비타트의 집짓기 사업에서는 입주가정이 300시간 건축 또는 교육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의 일반적인 집짓기 사업은 무상으로 집을 증여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입주가정은 건축에 참여하고, 입주 후 순수 주택원가를 장기간 무이자로 상환합니다. 한국해비타트는 이를 회전기금으로 운영하여 이후 다른 가정의 주택 건축에 사용합니다.
일반 단독주택과 해비타트 주택 시공 관점에서 비교_ 브랜드하우징
해비타트 주택과 일반 단독주택은 같은 ‘집’이지만 시공 철학과 디테일이 완전히 다릅니다.
시공사 관점에서 핵심 차이를 구조적으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핵심
- 해비타트 = “살 수 있는 집”
- 일반주택 = “살고 싶은 집”
2. 설계 및 구조
▶ 해비타트 주택
- 단순 평면 (직사각형 위주)
- 구조 반복형
- 공정 단순화
[출처] [영덕군 기암리 해비타트 1호/경량/소다] 기암리 기초 먹 작업 시작합니다. 버림콘크리트 위 기초 먹매김는 누가하나요? (문팀장의 목조주택 이야기(브랜드 하우징)-Brand housing) | 작성자 문팀장
▶브랜드하우징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metalwood
▶브랜드하우징 홈페이지: http://www.brandhous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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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공학의 머리와 인문학의 가슴으로 지어야만 건축이란 이름을 붙일수 있다- 문팀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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