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십사경락의 이해 병에 대한 이해. 몸에 병이 들었을 때 그것을 병으로 보느냐 아니면 치료과정으로 보느냐? 예 : 설사. 구토. 열. 눈물. 콧물. 등 동양의학에서는 병을 정의 할때 인체에 사기가 침입하여 원기를 내어 쫏을려고 하는형태를 병으로 본다. 우리의 몸에는 본래의 치유력을 가지고 있다 사기가 들어오면 체내의 치유력이 발동을 하여 물리치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병으로 보느냐 치유과정으로 보느냐의 의 것이다. 이때에 동양의학에서는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어서 사기를 이기도록 하는 방법으로 치료한다. 그런데 서양의학에서는 몸에 나타난 증상들을 억제하기위하여 약물로써 억제하는 치료법을 쓴다. 이것이 다르다 억제하는 치료는 당장에 증상이 눈앞에서 없어지면 다나았다고 착각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치료된 것이 아니라 증상만 임시 덜어주는 임시 변통식 치료일 뿐이다. 이런방식의 치료를 거듭하게되면 몸에 자연치유력이 점점약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고서에 보면 상의(유능한의사)는 병들기 전에 치료하며 하의(미련한의사)는 병든 후에 치료한다고 한다.
남자는 양에 속하여 기가 흣터 지기 쉽고. 여자는 음에 속하여 기가 많이 울체(울체)한다. 그러므로 남자는 기병이 항상적고 여자는 기병이 항상 많은 법이다. 치법은 여인은 언제든지 혈을 조양하면서 그 기를 소모 시켜주고 남자는 기를 조양하면서 혈을 조해야 한다. 칠정이 모두 심에서 발하고 칠기가 모두 기에 속한다. 기는 양이므로 동하면 화가되니 강화와 화담(화담)과 소적등증을 나누워서 용약을 적절히 하여야 하는데 대개 기가 허하면 사군자탕을 쓰고 기가 실하면 소오심탕을 쓰는데 화가 많으면 황연해독탕를 합해서쓰고 담(담)이 많으면 이진탕을 합해쓰고 적이 많으면 평위산을 합해 쓴다.
용약법 합해야 하는 경우 ◎ 산치자(산치자)에 콩자반(매주)이 없으면 선양(널리떨치게함)하지도 않고. ◎ 마황(마황)이 총(총:파)이 없으면 땀을 내지 못하고. ◎ 대황(대황)이 지실(지실)이 아니면 통하지 않고. ◎ 부자(부자)가 생강(생강)이 없으면 열(열)하지않는다 ◎ 죽역(죽역) 생강즙(생강즙)이 아니면 경(경)에 운행(운행)하지 못하고. ◎ 꿀(밀)에 조각(마구간 곤충)이 아니면 결한 것을 통하지 못하고. ◎ 이롭게 하는약이 생것을 싫어하지 않는 것은 살과 피부를 밝히는데 더욱 편리 하기때문이다. ◎ 보탕에 열한 것을 쓰는 이유는 혈을 조양하는데 가장 마땅하기때문이다.
복약기식 (서로싫어하는성질)에 대하여 ◎ 꿀(밀) 과 파와 상반이니 먹으면 죽고 혹은 파를 구워서 꿀과 합하여 먹으면 기를 재촉하여 사람이 죽는다고하였고 부추와도 상반하니 피하여야 한다 ◎ 지황이 동철을 싫어하니 범하면 신기가 살아지고 머리털이 희여지는데 남자는 영기를 덜고 여자는 위기를 던다 하였고 지황에는 파. 마늘. 무를 싫어하니 지황과 하수오(하수오)를 먹으면서 무를 먹으면 모든 혈을 소모하여서 머리털이 일찍 희여진다고 하였으니 피하여야 할것이며. ◎ 복령에는 식초를 싫어하니 식초류를 먹으면 먼저 먹은 약의 효과를 잃어 버린다고 하였고. ◎ 천문동은 잉어를 싫어하니 만일 이를 먹어서 중독되면 부평(개구리밥)으로 푼다 하였고. ◎ 인삼이 여로(박새풀)와 상반하고 오령지(오령지:산 박쥐똥)와 상반(상반)하니 이를 피해야 할것이다. ★ 약으로쓰는 것은 될 수있으면 재래종으로쓰는 것이 훨신 좋다.
♥ 유황오리 : 일년 이상 유황을 먹여야 하고 다른 오리에 비하면 무게가 덜나간다. 보통 1.2㎏ - 1.5㎏ 쯤되면 알맞게 기른 것이다. 약으로 쓸때에는 털과 똥만빼고 머리와 발톱은 절대로 버리지 말고 사용하여야 한다. ♥ 밭마늘 : 반드시 밭마늘을 써야하되 육쪽나는 재래종을 써야한다. 외국산 마늘은 굵고 수확이 많아 많이 재배하나 약효는 형편없이 떨어진다. 논에서 기른 마늘은 농약성분이 더많고 약효가 떨어지니 반드시 황토밭에서 기른 토종마늘을 쓰되 중부지방 이상에서 기른 것을 쓰고 반드시 굵은것 한접과 잔잔한 것 한접을 써야 한다. 만드는 방법 : 황설탕을쓰되 끌여서 마늘과 일대일 비률로 잘석여서 유리병에 넣고 하루에 두알정도 매일먹으면 중풍에도 좋다. ♥ 석용자(도마뱀) : 값이 매우 비싸고 구하기가 어렵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은 구할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난것보다 독이 더많고 약효는 형편없이 낮아서 별로 쓸모가 없다. 중국산은 굵고 긴 것이 특징이며 우리나라에서 난 것은 마치 잘말린 멸치같은 모양이고 고소한 냄새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잡은 것이라도 봄철에 잡은 것보다 가을에 잡는 것이 약효가 훨신 높다. 그러나 가을철에는 몹씨 빨라서 잡기가 어려워 대개 봄철의 것을 쓰게된다. 잡는 방법은 파리채 로 때려잡는데 꼬리가 떨어지지않도록 해야한다 꼬리가 떨어지면 약효가 떨어진다.
2003. 4. 29. 강의 딸국질 (치료방법) 침구 : 노궁. 격유. 거골. 민간요법의 방법 : 꽃감 7 개. 생강 7개. 함께 다려서 먹는다. 한방약 치료 : 대황 12g. 망초. 감초 각 5g.를 다려서 복용하면 치료된다.
생리통 (치료요법) 곡골. 횡골. 관원. 기해. 자침한다.
눈병 (아플로병때 치료요법) 곡지. 동자료. 간유.
치질 치료요법 상료. 차료. 중료. 하료와 장강혈중심 상하로 장침으로 엑스자 형으로 자침을 하고 솔잎을 따서 요강에 숯불을 피워넣고 그위에 솔잎을 놓으면 김이나오는데 거기에 항문을 침질한다. 그리하면 치료가 된다.
고전을 통하여 본 기경팔맥 인체의 기혈과 장부의 기혈이 유주하는 통로가 이미 12경락을 통하여 일고 있다. 그러나 기경팔맥은 12 경맥의 구속을 받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팔맥은 모두 정경의 구속을 받지 않기 때문에 기경팔맥이라 한다. 사람의 모든 기혈이 상경인 12 경을 따라 행하지만 모든경에서 사기가 넘처흐르면 기경으로 들어간다. 다시 말하면 정경에서 기경으로 유입한 다는 것이다. 정경의 사기가 넘처흐르면 기경으로 들어와 돌고 돌아 흘러다니니 안으로는 장부에 싸이고 밖으로는 주리(주리:살결)를 적시는 것이 기경팔맥(기경팔맥)이라는 것기이다. 12경(경)의 구속을 받지 않기 때문에 표리배합이 없으므로 기라 한다. 정경은 물길과 같고 기경은 호수와 같으니 정경에서 왕성한즉 기경으로 넘친다. 기경의 병은 스스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 대개 모든병의 과도히 넘침으로 인하여 유입하는 것이니 마치 도량이 불어서 호수로 흘러드러가는 것 처럼 맥이 강성하면 맥에 들어가서 잘 순환하지 않는 고로 그의 사기를 받는 것이 축적되여 종열이 생기고 돌아다니면서 전신을 쏘는 것이다. 평상시에는 기혈이 정경을 따라 순환하지만 사기가 유입 되면 정경으로 넘처흘러 기경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정경안에 있는 사기 기혈들은 정경의 구속을 받지만 정경을 흘러 넘친 것은 정경이 다스리지 못한다. 반드시 기경으로 다스려 그 사기를 배제하거나 기혈의 운행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다. 경혈도 (이병국저) p23 유주일람표에 있는 것을 도표로 나타냄것이 p 43 - p50까지이다.
(1) 양교맥은 무슨 병을 치료하는가? 요배강직 (요배강직) : 등 허리가 결리고 굳어있을 때. 퇴종(퇴종) : 넙적다리 종기 오풍(오풍) : 몸이 떨리고 추운 증세 자한(자한) : 땀이 절로나는 증세 두통(두통) : 머리가 아픈증세 두한출(두한출) : 머리에소ㅓ 땀이 줄줄흐르는 증세 목적통(목적통) : 눈이 붉어지고 아픈증세 미능골통(미능골통) : 눈섭뼈가 모질게 아픈증세 수족마비(수족마비) : 손발이 마비되는 증세 구련(구련) : 구부렸다 폇다를 못하는증세 궐역(궐역) : 속이 매스꼽고 구역질 나는증세 결유(결유) : 유방에 문제가 생긴증세 이롱(이롱) : 귀에 고름이 생기는 증세 비뉵(비뉵) : 코피가 자주 나는 증세 전간(전간) : 지랄병증세 편신종만(편신종만) : 종기가 온몸에 퍼지는 증세
(2) 음교맥(음교맥) : 무슨 병증을 치료하는가? 인후기색(인후기색) : 목구멍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증세 소변임력(소변임력) : 요도에서 점액비슷한 분비물이 나오는 증세 방광기통(방광기통) : 방광이 뻐근하고 아픈증세 장명(장명) : 배속에서 소리가 나는증세 장풍하혈(장풍하혈) : 치질이 원인이 되어 대변에 피가나오는 증세 토사(토사) : 위로 토하며 아래로 설사하는것 반위(반위) : 구역질이 나고 토하는증세 대변곤난(대변곤난) : 변비 혼미(혼미) : 정신이 흐리멍텅한 증세 난산(난산) : 해산이 순조롭지못하여 고통하는증세 복중적취(복중적취) : 묵은 체증으로 싸여서 모이는 병 흉격애기(흉격애기) : 트림 황달(황달) : 살빛이 누럭게되고 대변이 회백색 소변은 황섹인병.
(3) 양유맥(양유맥) : 무슨 병증을 치료하는가? 상한발열한출(상한발열한출) : 한기의 침범으로 열과 땀이 나는병 지절종통(지절종통) : 팔다리가 쭈시고 아픈병 두한동통(두한동통) : 머리에 땀이 고 쭈시고 아픈증세 미능골통(미능골통) : 눈섭부근이마가 몹시쑤시고 아픈병 사지불수(사지불수) : 팔다리가 마음데로 움직여지지 않은병 도한(도한) : 허약해서잠자는중에 식은 땀이 나는증세 파상풍(파상풍) : 외부상처로 몸안에 들어오온 독소로 일어난 질환강직. 발열의 증상. 중증은 수시간 뒤 죽는 병 슬부유한냉감(슬부유한냉감) : 무릎이 시리고 냉한증세 각근종통(각근종통) : 다리와 발굼치가 저리고 아픈증세 목적종통(목적종통) : 눈에 피발이 서고 심히아픈증세 (4) 음유맥(음유맥) : 무슨병을 치료하는가? 흉완만민비창(흉완만민비창) : 한기의 침범으로 열과 땀이 나는병. 장명설사(장명설사) ; 배가 부글거리며 설사하는증세 탈항(탈항) : 변을 볼때나 그밖에 항문이 빠저 들어가지 않는 증세 반위열격(반위열격) ; 구역질나고 토하며 명치와 목구멍이 막힘 복중비괴견횡(복중비괴견횡) : 배속이 더부륵하며 딱딱한 증세 협늑동통(협늑동통) : 옆구리 갈빗대가 결리고 몹시아픈 증세 부녀협통(부녀협통) : 부인의 옆구리가 결리고 아픈증세 심통(심통) : 심장의 통증 결흉(결흉) : 가슴이 답답하고 꽉조여드는 증세 상한(상한) : 한기의 침범으로 생기는 열병 학질(학질) : 마라리아 ; 일정한 시간이 되면 오한과 열이 나는 병
(5) 충맥(충맥) : 무슨병증을 치료하는가? 심완통(심완통) : 상복부와 심장의 통증 흉완만민(흉완만민) : 가슴상복부가 답답하여 견딜 수 없는 증세 결흉(결흉) : 가슴이 답답하고 조여드는 증세 기급(기급) : 깜짝놀라서 소리를 되게 지르는 증세 열격(열격) ; 목이 곽막히는 증세 반위(반위) : 구역질나고 토하는증세 주식적취(주식적취) : 술 과 음식으로 묵은 체증 장명(장명) : 배속에서 소리나는증세 협창(협창) : 찬자가 쥐틀리은 증세 제복통(제복통) ; 배꼽부위의 통증 장풍변혈(장풍변혈) : 이질이 원인이 되어 대변에 피가나오는 증세 학질(학질) : 말라리아 : 일정한 시간이 되면 열나고 오한이 나는병 태의불하(태의불하) : 해산하고 태가나오지 않는 증세 산후운궐(산후운궐) ; 해산후 병증 (6) 대맥(대맥) : 무슨 병증을 치료하는가? 중풍수족탄탄(중풍수족탄탄) : 중풍으로 손발이 틀리는 증세 지체통마구련(지체통마구련) : 팔다리 몸을 움직일수 없는 증세 발열(발열) : 열이나는증세 두풍통(두풍통) : 머리가 늘 아프고 부스럼이 나는증세 경항통(경항통) : 목의 통증 폐협통(폐협통) : 폐와 볼의 아픈증세 목적통(목적통) : 눈알이 충혈되고 아픈증세 치통(치통) : 이빨과 이틀의 통증 인종(인종) : 목안의 종기 두현(두현) : 어지러운 증세 이농(이농) : 귀에 고름이 나오는 증세 피부풍진소양(피부풍진소양) : 피부가 가렵고 진물이 흐르는 증세 근맥견인불서(근맥견인불서) : 힘줄이 군어지며 펴지못하는 증세 퇴협늑동통(퇴협 늑동통) : 다리와 옆구리 갈비통증
(7) 임맥(임맥) (P 54 - P55) 무슨 병증을 치료하는가? ◎ 이중 중요한 혈 중극(중극) : 방광(방광)의 모혈(모혈) 관원(관원) : 소장(소장)의 모혈(모혈) 석문(석문) : 삼초(삼초)의 모혈(모혈) 중완(중완) : 위(위)의 모혈(모혈) 거궐(거궐) : 심(심)의 모혈(모혈) 전중(전중) : 심포(심포)의 모혈(모혈) ◎ 임맥의 병은 남자는 각종 산증 ( 아랫배와 불알의 탈이생겨 아픈병) 여자는 대하(자궁. 내막염. 냉병) 와 월경불순으로 인한 혈적 (피가 울격하여 안색이 누르고 대변이 검은 증)이 생기게 된다 ★ 아랫배가 꿈틀거리며 괴롭고 배꼽을 빙둘러서 밑으로 횡골까지 땡기며 음중이 끊어질 듯 아플 때는 관원혈을 취하여 다스린다. ★ 촌구맥이 둥글둥글한 자는 임맥이 병든것이니 복중에 송갛락 같은 기가 있어서 괴로우며 위로는 심장을 찌르며 구급하여 앞뒤를 쳐다볼수 없게된다 이것도 임맥의 병이 모두 악화된 것을 설명하고 있다. ★ 남녀불문하고 하부병과 급성 신실증을 다스리는데는 아주 좋다. ★ 곡골은 소변질환 생식기 질환에 특히 좋다 ★ 중극은 족삼음경 이 모이는 곳이며 방 광의 모혈이고 자궁. 냉. 대하 신경통. 등에 좋으며. ★ 관원은 족삼음경과 소장의 모혈이며 자궁부위의 해당병을 다스리며 고전에 의하면 이곳을 자극하면 무자 또는 불임한다고도 하였으니 신실증에 좋은 혈이나 양실증에는 오히려 해로운 듯 하다 그리고 관원옆을 뜸하면 유자한다 하기도 하였다. ★ 석문은 삼초의 모혈이며 관원과 같이 신실증에 반응처로써 대단히 중요한 혈이며 이곳을 침. 뜸. 한즉 무자하니 영구히 불임한다하여 옛날에는 이곳에 뜸을 많이 떳다고 한다. ★ 기해는 하단전의 대표로써 원기보족에 봄 가을로 뜸을 뜨면 좋다 하였으며. ★ 음교는 임맥 독맥의 병과 양실증일때는 뜸하면 대단히 좋다. ★ 신궐은 사람의 중심처이며 원기와 선천기를 저장하는 곳으로 중요하며 진단과 구급질환 복중병의 요혈이다. ★ 수분은 소장의 병의 반응처이며 소변 대편 또는 신염의 요혈인데 대개 뜸을 하는 것이 양호하다. ★ 하완은 12지장의 반응처이며 ★ 중완은 위의 모혈이며 모든병에 중앙토인 위병을 다스리는 것이다. ★ 거궐은 심장병의 반응 및 주치혈이다. ★ 전중은 가슴병 심포의 요혈이다. ★ 천돌은 기관과 식도의 요혈이다.
(8) 독맥(독맥) : 무슨 병을 치료하는가? 이병국저 경혈도 상권 P 57을 참고하라. 경추 7번에서 흉추6 번까지는 상초의 심장. 폐.의 병증을 주치한다. 흉추 7번에서 12번까지는 중초의 간. 담. 비. 위. 병들을 주치한다. 요추 1번에서 선골 4번까지는 하초로 신장. 방광. 장. 분강.의 장기 및 하지의 질병을 주치 한다. 회양은 항문질환의 병을 주치한다.
2003. 5. 6. 강의 : 심상종 목사 암에 대한 상식 암은 피가 맑아야 한다. 복막염 : 삼년묵은 무 쓰레기를 다려 먹으면 치료가 된다. 암 치료 무 (1/4). 당근 (1/2). 표고버섯 (하나). 무첩(무와 실가리) 1/4). 우영 (1/4).이상의 것을 다려 일년을 먹으면 하는데 이것을 다려 음료로 마시되 이틀간을 먹고 이틀이 지나면 버리고 다시 끌여서 먹으라고 한다. 밥은 현미. 콩. 밥을지어 먹되 백번을씹어먹고 된장국이나. 청국장국은 간혹 한번씩 떠먹는다. 주요경외기혈 급 신혈 ( 경혈도 p98 - P102 까지 내용이 있음) 사맥과 불치 (생명력이 고갈되여 죽게되는 맥) 심장 방광과 간장 담장에 병이 있어 죽게된 맥은 혈관의 모양이 그부러진 철사를 만지는 것과 같다. 심장소장과 심포삼초가 병들어서 죽게된 맥은 혈관의 모양이 깨알이 굴러가는 것과 같다. 비장위장과 폐장대장에 병이들어 죽게된 맥은 혈관의 모양이 무엇인가? 벌렁벌렁 할뿐이지 혈관이 없음같이 촉진된다. 환자가 잠들었을 때 심박동이 10회 이내에 일회 휴지한다. 양손목에 있는 양 촌구맥 과 목에있는 양 인영맥 즉 네곳에 맥중에 한곳이라도 맥이 없어 촉진(촉진)되지 않으면 사맥 이다. ◎ 주병의 요혈 사회 때 언급한 세부내용(세부내용). ● 상부병은 수양명 (대장경)을 많이 취한다. 합곡. 양계. 곡지. 견우. 거골. ● 중부병은 족태음 (비장경) 을많이 취한다. 태백. 공손. 상구. 삼음교. 음능천. 혈해. 기문. 대횡. 일월. 복결 대포. 혈 을 많이 취한다. ● 하부병은 족궐음 (간경)을 많이 취한다. 행간. 태충. 중봉. 슬관. 곡천. 장문. 기문. ● 전흉병은 족양명 (위경)을 많이 취한다. 내정. 충양. 해계. 풍융. 삼리. 양구. 비관. ● 배부병은 족태양 (방광경)을 취한다. 천주. 옥침. 각유혈. 찬죽. 승부. ◎ 인체에서그사람의 체질과 건강상태가 가장 잘 나타나는 부위가 얼굴이다. 얼굴에 있는 눈. 코. 귀. 입. 은 그사 람이 타고난 체질을 알수 있게하며 오장육부의 변화가 나타나는 반응처 이기도 하다. 눈은 간장. 코는 폐장. 입술은 비장. 귀는 신장. 혀는 심장 상태를 나타낸다. 이러한 오장육부와 이목구비와의 관계에 의해서 피로와 연관 시켜보면. ● 눈이 피로하다면 간이 약해진 것이고. ● 눈 주위에 핏발이 서면 심장이 약해진 것이며. ● 눈꺼풀이 붓고 눈물이 많아 지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면 비장이 이상이 있는 것이며 ● 아래 눈꺼풀이 붓고 눈이 침침하고 어지러우면 심장기능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 이가 들뜨고 시큰거리며 피로하면 위장 대장에 이상이 잇는 것인데 특히 윗니가 피로하면 위가 나쁜것이고. 윗니중 어금니가 피로하면 대장이 이상이 있는 것으로 의심해 볼수 있다. ● 수족이 나른하며 붓거나 움직이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면 비장이 나쁜것이고. ● 팔다리 무릎 어깨의 관절이 쑤시며 피곤하면 비장과 신장까지 약한 것이며. ● 허벅지 안쪽이 피로하면 간기능을 의심해 볼수 있으며 ● 발뒤꿈치와 발목에 피로가 심하면 신장. 방광. 기능을 살펴보아야 하며 ● 엄지 발가락에서 발등을 거처 발목이 피로하면 비장과 위장이 약한 것 이다. ● 목소리가 자주 가라앉고 잘쉬면 신장기능을 의심해 보아야 하며 ● 목소리가 심히 조급한 느낌이 들면 폐 기능장애를 의심해 볼필요가 있다.
◎ 해수(해수) 기침에 대하여 해수가 비록 폐에 속하나 장부에 따라 다를 경우가 있다. 피모란 것은 폐와 합하는 것인데 피모가 먼저 사기를 받은 것은 사기가 그의 합을 쫏기 때문이다. 찬 음식이 위에 들어가면 폐계를 따라서 위로(상부) 폐에 이르면 폐가 차고 폐가 차면 안과 밖이 사를 합해서 객거하고 폐해가 되는 것이고 또 오장이 각각 때를 다라서 병을 받으며 그때가 아니면 각각 전급하니 가을이면 먼저 폐가 사를 받고 봄이면 간이 먼저 받고 여름이면 심이 먼저 받고 지음(이른가을)을 편승하면 비가 먼저 받고 겨울이면 신이 먼저 받는 것이다. ● 폐해의 증세는 기침하고 천식하며 소리가 있고 심하면 혈을 뱉으며 ● 심해의 증세는 심장이 동통하고 후중이 뻣뻣하며 심하면 인이붓고 후가 마비하며. ● 간해의 증세는 기침하면 두갈비 밑이 동통하고 심하면 옆으로 돌리지 못하며 옆으로 돌리면 두갈비 밑이 가득차고 ● 비해의 증세는 기침하면 왼쪽 갈비밑이 동통하고 은은하게 어께 와 등이 땡기며 심하면 움직이지 못하고 움직이면 기침이 더심해지며. ● 심해의 증세는 허리와 등이 서로 땡겨서 동통하고 심하면 침을 흘리면서 기침하는 증세이다.
오장의 기침이 오래되면 드디여 육부에 옮겨저서 ● 비해가 그치지 않으면 위가 받고 위해의 증세는 해가 심하면 구토하고 구토가 심하면 장충이 나오며. ● 간해가 그치지 않으면 담이 받고 담해의 증세는 해가 구토를 겸하는 것인데 담즙을 구토하며. ● 폐해가 그치지 않이하면 대장이 받고 대장해의 증세는 기침하면서 홍문으로 변을 유실하고. ● 심해가 그치지 않이하면 소장이 받고 소장해의 증세는 기침하면서 기를 잃고 ● 심해가 그치지 않이하면 방광이 받고 방광해의 증세는 기침하면서 소변을 흘리고 오래토록 그치지 않으면 삼초가 받고 삼초해의 증세는 기침나며 배가 창만하여 음식을 먹지 못하니 이러한 증세들은 다 위에 모여서 폐에 관련되고 탁타(탁타:가래침)가 많으며 얼굴이 부종하고 기가 역(거스리는것)하는 것이다.
◎ 장부의 기침을 다스리는 한약 ● 폐해에는 마황탕(마황탕). ● 심해에는 길경탕 (길경탕). ● 간해에는 소시호탕(소시호탕). ● 비해에는 승마탕(승마탕). ● 심해에는 마황부자세신탕(마황부자세신탕). ● 위해에는 오매환(오매환). ● 담해에는 황금탕(황금탕) + 반하생강탕(반하생강탕). ● 대장해에는 적석지우여량탕(적석지우여량탕). ● 소장해에는 작약감초탕(작약감초탕). ● 방광해에는 복령감초탕(복령감초탕). ● 삼초해에는 전씨이공산(전씨이공산).
♧ 이른 새벽에 기침이 많은 것은 위중에 식적이 있는 것이니 이때에는 화기가 폐속에 침입하기쉬운 곳이니 사백산에 지모를 가한 것이나 혹은 이모산을 쓰고. (밤중에 기침도 같이 다스림)
♧ 상반일 (오전)에 기침은 대체로 위중에 화가 있는데 패모(패모)와 석고(석고)를 써서 위에 화를 내려야 한다. 일방에는 오전에 기침이 많은 것은 위중에 실화가 있는 것인데 단석고환에 지모(지모) 패모(패모)를 가해쓰고. 만약 변이 닫히면 천식(천식)하고 갈하며 담(담)이 조(조)하면 량격산(양격산)을 쓴다.
♧ 오후에 기침이 많은 것은 음허에 속하니 사물탕에 지모(초(초)황백을 가하여 먼저 화를 내리게 한다. 일방에는 하반일(오후) 기침은 음허에 속하니 사물탕에 이진탕을 합하여 지모. 황백. 맥문 동(맥문동).을 가하여쓰고 한열과 도한과 유정(유정)에는 자음강화탕(자음강화탕)을 쓴다.
♧ 황혼(황혼:해가지고 어둠컴컴할때)에 기침은 화기가 폐에 떠오르는 것인데 량약(양약서늘한약)을 쓰지말고 오미자 오배자로써 수렴(수렴:설사를 그치게 하는. 혈관조직을 수축시키는 약)하고 내려야 한다. 일방에는 황혼에 기침이 많은 것은 윤폐환(윤폐환) 즉 윤폐산(윤폐산)으로 환(환)을 만든 것으로 수렴(수염)하고 통용으로 이진탕에 반하를 빼고 패모(패모). 과루(과루). 청대(청대). 치자(치자). 황금(황금). 상백피(상백피)를 가(가)해쓴다. ● 해수(해수)에는 음(음)을 내리고 화(화)를 분(분)하는 약(약)을 써야한다. ●풍한(풍한:바람과 추위)과 울열(울열 : 열이나고 담담한 증세)로 인하여 야수(야수)하는 것은 삼요탕(삼요탕)에 지모(지모) 황금(황금) 생강(생강)을 가(가)해쓴다.
◎ 소금의 상식 소금은 우리몸에 없어서는 안될 생명연장의 귀한 약의 일종이다. 소금은 우리몸의 노폐물(노폐물)을 체외(체외)로 배출(배출)하고 염증(염증)을 치료(치료)하며 산소(산소)를 우리몸속에 골고루 전달(전달)한다. 어떤 음식(음식)도 어떤 육류(육류)와 어류(어류) 해류(해류) 등(등) 소금없이는 아무것도 보관(보관)이 않되며 사람은 산소(산소)결핍(결핍)증으로 곧 죽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귀중(귀중)한 소금을 왜 짜게먹으면 죽는 다고하는 문제가 되는 것인가? 이를 위해서는 먼저 소금의 성분(성분)을 알아야 한다. 소금에는 유산칼슘. 유산마그네슘. 철요드. 금. 간수. 비소등 7가지 성분(성분)이 대표적(대표적)으로 들어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문제)되는 것은 간수와 비소인 것이다. 간수의 성분은 연화마그네슘. 고염노수 비소인 것이다. 비소화합물을 먹거나 비화수소 가스를 마셨을 때 중독(중독)이 되고 발진을 이르키며 심하면 죽게 되는 것이다. 비소는 약(약)으로도 쓴다. 소금에서 간수와 비소를 제거(제거)하면 우리몸에 매우좋은 약(약)이 된다. 소금은 위염(위염). 위궤양(위궤양). 장염(장염). 장궤양(장궤양). 같은 각가지 소화기관(소화기관) 질병(질병)과 축농증(축농증) 비염(비염). 안질(안질). 눈. 코. 입. 귀의 다양한 질병(질병). 그리고 암(암). 당뇨(당뇨)와 같은 외과질병(외과질병)에 대한 예방(예방) 및 치료(치료)에 유효(유효)하다,. ● 간수와 비소를 빼는 방법(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일년(일년)쓸 소금을 미리 구입(구입)하여 그늘에 메달아 삼개월(삼개월)쯤지나면 간수와 비소가 90%로 이상 빠진다. 간수가 흘러내리는 동안 비소는 같이 흘러내리는데 그 양(양)이 많다.
2003. 5. 13 19시부터 심상종 목사 강의 ● 콧병치료방법 코옆 영양혈에 자침(자침)하고 코등뼈 외박 직하(직하) 양쪽에서 뼈안쪽으로 인당혈 방향(방향)으로 자침(자침)을 하고 인당직하 뼈의 의 오목한 곳에서 하방(하방)으로 자침(자침)한다. 이 치료(치료)는 코속에 자라나는 것이나 축농증(축농증)을 치료(치료)한다. ● 또한 코가 냄세를 맞지못할때에 새신. 갈근. 신이. 감초를 같은 양으로 다려서 먹으면 특효(특효)하다.
● 침놓는 방법(방법) 먼저 환자(환자)를 안정을 시키고 기본적(기본적)으로 자침(자침) 법은? 사관(사관)을 자침(자침)하되 남자(남자)는 양에속하므로 족삼리(족삼리)를 자침(자침)하고 여자(여자)는 음에 속하기에 삼음교(삼음교)를 자침(자침)한다. 중완(중완). 관원(관원). 황유(황유) (황유(황유)는 깊이 자침(자침)하지 않는다).천추(천추)를 자침하고 혹 자침시(자침시) 쑈크 가 생기면 백회(백회)와 용천(용천)에 자침(자침)하면 회생된다. 등쪽은 신주(신주) 명문(명문) 격유(격유).신유(신유).를 자침(자침)하고 여자들은 심유(심유)를 자침(자침)하여 화를 덜어줌이 좋다. ※ 여자(여자)가 월경(월경)시 통증(통증)에는 기본침(기본침)하고 곡골(곡골). 횡골(횡골)에 자침(자침)한다. 속이 답답할때는 기본자침(기본자침)을 하고 거골(거골). 상완(상완). 하완(하완)을 자침하고. 설사(설사)는 수분(수분)에 자침(자침)한다. 혹치료는 음쪽은 침을 조심하여 자침하고 양쪽인 바깟쪽은 삼능침을 놓되 피가 나오도록 함이 좋다.
동상(동상)이나 무좀을 치료(치료)하는 비법(비법) 뽕나무를 불에 태워서 그재를 시루에 짚을 깔고 뽕나무재를 그위에 놓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누런 잿물이 나오는데 이물에 동상(동상)이나 무좀에 걸린 발을 담그면 치료(치료)가 된다. 또한 마른쇄똥을 가저다가 불을 피워 소똥이 타면 물을 뿌려 끄고 그짐을 쇄면 무좀이 치료가 된다.
대증치료선혈표 경혈도 p83. 염상선혈침자표 경혈도 p84. 다시한번 우주의 원리와 인체를 생각해 본다. 물(수)은 생명의 모이고 불(화)은 생명의 부이 다. 피(혈)는 물인데 내려가는 성질을 가졌으매도 머리끝 까지 올라와 있고.
화는 불이라서 올라가는 성질을 가젔으매도 발끝까지 뜨거운 기운이 내려와 있다. 이것을 수승하강(수승하강)이라한다.
목(목)에는 물관이 있어 뿌리가 빨아올린 물을 위로 나르는 곳이요 체관(체관 : 껍질부분)은 잎에서 햇빛 에너지를 이용해 만든 영양분을 밑으로 운반하는 작용을 한다.
삼라만상(삼라만상)에 생명(생명)을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물과 불이 합처저야 생명활동(생명활동)이 일어난다.
수승하강(수승하강)에 이상(이상)이 생겨 물이 제데로 올라가지 못하거나 불이 제대로 내려오지 못하면 병(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임맥(임맥)은 화(화)가 내려가는 길이요. 독맥(독맥)은 수(수)가 올라가는 길이다. 숨을 들어쉴 때 하강(하강)하고 숨을 내쉴 때 상승(상승)하며 끊임없이 순환(순환)하고 있다. 이 진리(진리)를 확실(확실)히 이해(이해)하면 모든 생명(생명)을 이해(이해)할수 있으며 모든 결함(결함)이나 회복(회복)에 대해서도 빠른 진단(진단)을 할수 있는 것이다. 모든 생명(생명)의 결함(결함)은 열(열)과 냉(냉)이 조화(조화)를 잃 었을 때 생기며 이것이 정상으로 회복(회복)되지 않으면 생명(생명)은 소멸하는 것이다. 동양의학(동양의학)은 언제나 음양오행(음양오행 : 일월목화토금수)을 기본으로하여 연구해야 한다. ● 명의(명의)는 확실(확실)한 진단(진단)이 나오지 않고는 치료(치료)를 하지 않는다. 진단(진단)없이는 처방(처방)이나 치료(치료)는 물론 약(약)을 쓸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장(오장)의 열증(열증)을 구별(구별)하는 경우(경우) ● 간열(간열) 간열(간열)이란 누르면 기육(기육)의 밑이요 뼈(골)위에 있으니 인시(인시)와 묘시(묘시)사이에 더욱 심하다. 그 증세(증세)는 사지(사지)가 만폐(만폐 : 딱딱하게 굳어짐) 하고 변(변)이 어렵고 근(근)이 반전(반전 : 떨리는중)하며 노(노 : 화가남)와 경(경 : 놀램)이 많고 근위증(근위증 ; 간열로 담즙이 과다하여 힘이쓰고 힘줄이 땡기는 증세)이 있어서 평상(평상)에서 일어나지 못하니 사청환(사청환)과 시호음자(시호음자)를 쓴다.
● 심열(심열) 심열이란 약간 누르면 피부의 밑과 기육(기육)의 위에 있어서 손을 한동안 대고 있으면 열의 감각이 생기는 것인데 조금 누르면 피모의 밑에 열이 약간있고 힘있게 누 르면 전연 열이 없으니 이것은 맥이 혈맥에 있는 것으로써 한낮에 가장 심하고 그 증세가 심히 번민(번민)하고 아프며 손바닥이 열하되 심하지 않으니 도적산(도적산) 혹은 황연사심탕(황연사심탕)을 쓴다.
● 비열(비열) 비열이란 가벼운 손으로 만지면 열하지 않고 무겁게 눌러서 근골(근골)에 이르러도 또한 열하지 않고 경하지도 중하지도 않아 가볍게 무겁게 누른사이에 있으면 열이 있으니 이것은 기육(기육)에 있으면서 밤이되면 더욱 심하고 그 증세(증세)는 반드시 게으르고 눕기를 좋아하며 사지를 거두지 못하고 움직일 기력이 없으니 실열이면 사황산(사황산) 조위승기탕(조위승기탕)을 쓰고 허열이면 인삼황기산 보중익기탕을 쓴다.
● 폐열(폐열) 폐열이란 가볍게 누르면 나타나고 무겁게 누르면 전연 없으며 벌벌떨면서 피모의 위에 나타나고 해가 기울어지면 더욱 심한데 그곳은 곧 피모의 열인 것이다. 그 증세는 반드시 천해하고 오싹오싹 한열이 왕래하는데 경하면 사백산 인삼지골피산을 쓰고 중하면 백호탕. 양격산을 쓰고 중하면 백호탕 양격산을 쓴다.
● 신열(신열) 신열(신열)이란 가볍게 누르면 열하지 않고 무겁게 눌러서 뼈 에 이르면 그 열이 손을 찌는 것 같고 불과 같고 뜸하는 것 같다. 그 증세는 뼈에 벌래가 먹는 것 같고 뼈가 곤열하여서 견디지 못하고 또한 침상에서 일어나지못하니 자신환(자신환) 육미지황환(육미지황환)을 쓴다.
◎통증(통증)과 치료(치료) ● 심장통증 : 꿀 1홉. 생강즙 1홉과 함께 먹으면 즉효하다. ● 반위(반위 : 구역질과 토하는것)하여 죽으려 하는데는 인삼가루 12g 생강즙5홉 좁쌀 1홉. 으로 죽을 써서 공복에 먹는다. ● 기허천(기허천 : 기가허하여 헐떡이는 것) 인삼 4g. 호도2개(겉껍질을은 버리고 속껍질만) 생강5쪽.을 넣고 다려 먹는 다 이것이 인삼호도탕이다. ● 부종(부종 : 심장병이나 신장병 또는 국부혈액순환 부족으로 국부의 속살이 붓는병) 수분과 기해에는 뜸을 하고 침은 인중에만 해야 한다. 부종일때 수분에 침(침)하면 사람이 사망할수 있다. ● 상풍(상풍 : 감기) 파뿌리. 메주. 생강을 준비한다. 생강(생강)을 다섯조각 엇비슷하게 썬다. 파의 흰부분과 뿌리를 매주 한웅큼. 생강 다섯조간을 물 800cc들이 주전자나 약탕기에 넣고 다린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불의 세기를 반쯤 낮추워서 30분 정도 더 다린 다. 약물을 짜서 따뜻할 때 먹고 땀을 쭉 낸다. 천주(천주). 풍지(풍지). 대료. 폐유(폐유)에는 침(침)한다 ● 비치(비치 : 코속에 살이 돋아나는병) 비치가 있어 향취를 맞지 못할때는 과체(과체 : 오이꼭지)에 세신(세신).을 등분작미(등분작미 : 같은 분량을 가루로 만드는 것) 콩알만큼 부드러운 천에 싸서 코안에 넣으면 코안에 돋아난 살이 누런물이 되어 나오는데 3 - 4일이 안되여서 나으니 일명(일명) 세신산(세신산)이다. ● 귀전우(귀전우 : 화살나무. 참빛살나무. 회나무. 헷잎등) 식도암(식도암). 위암(위암)에 널리 효과(효과)가 알려저 있다. 약리효과(약리효과)로는 산후(산후) 피멎이. 정신불안(정신불안). 자궁출혈(자궁출혈). 대하증(대하증). 어혈(어혈). 등을 치료(치료)하는 약(약)으로쓰고. 민간에서 열매를 고약으로 만들어 피부병(피부병)치료(치료) 또는 살충약(살충약)으로 썻다 ★특히 혈당강하(혈당강하) 작용(작용)이 동물실험(동물실험)에서 나타낫다 ● 지방간(지방간) 지방간(지방간)에는 결명자 20g. 양파 1개. 물 600g을 주전자나 약탕기에 넣고 절반정도 줄어들때까지 30-40분간끌인다. 일일(일일)에 이회(이회) 아 침 저녁으로 마신다. ● 늑막염(늑막염) 늑막염(늑막염)은 (복중구(복중구 : 어미배속에 있는 새끼개를 말함) 함께 다려서 먹으면 즉효(즉효). ★ 또다른 처방(처방)으로는 닭 1마리. 마늘10통. 파 5뿌리를 준비하여 닭과 파를 숭숭썰어서 마늘을 통체롤 넣고 물이 반정도 되도록 다린다. 그 국물을 아침 식전(식전). 저녁 잠자기전 한 대접씩 먹는다. ● 숙변(숙변) 숙변(숙변)은 만병(만병)의 근원(근원)이 된다. 우리몸속에 숙변(숙변)이 야윈사람은 1-2kg. 살진사람은 10kg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미처 배설(배설)되지못한 노폐물(노폐물)이 장벽(장벽)에 콜타르처럼 끈적끈적하게 눌러붙어 부패발효 하면서 유독물질(유독물질)인 암모니아. 아황산 가스. 일산화탄소. 메탄. 발암물질(발암물질)등을 생성(생성)하여 문맥(문맥)을 통(통)해 간(간)에 침입(침입)하여 간장병(간장병)을 유발하고 알레르기. 비만(비만). 피부질환(피부질환 : 여드름. 뾰르지. 잡티. 기미.). 신경과민(신경과민). 정력감퇴(정력감퇴). 각종암(각종암).등 404가지 질병(질병)의 원인(원인)이 된다고 한다. ● 장청소(장청소) 방법(방법) 장 청소전에 두 번 생소금물을 마시는데 법데로 5-10 일간 마신후 장 청소를 하면 더욱 좋습니다. 생수 1병 (1.8리터)를 준비한다. 준비된 물에 생소금 1숫가락 (1.5g)을 넣어 잘흔들어 소금을 녹인다. 아침 공복시(공복시) 30분 - 한 시간 안에 조금씩 전랭을 마신다. ★ 몸무게가 65kg-80kg 이하인 사람은 소금물을 마신후 생수 2컵을 더 마시고 ★ 몸무게가 80kg 이상인 사람은 소금물을 마신후 생수 4컵을 더 마신다. 결과(결과) 일시간(일시간)안에 설사(설사)처럼 여러차례 변(변)이 나오면서 청소(청소)가 되는 것이다. ★ 일일(일일)에서 삼일간(삼일간) 설사(설사)를 안하는 사람은 몸에 필요(필요)한 염분(염분)과 수분(수분)이 보충(보충)된 것이다. 장청소(장청소)를 끝낸후에 식사(식사)를 물게하여 먹으면서 반찬은 물김치나 김치를 씻어서 먹는다. ★ 금식전(금식전)이나 단식전(단식전)에도 이러한 방법(방법)을 이용하면 좋다. ★ 삼일간(삼일간) 시행후(시행후) 육개월(육개월)에 한번씩 장청소(장청소)를 하면 좋다. ※ 주의사항 소변(소변)이 어려운 사람. 기력쇠약자. 임산부는 하지 말아야 한다. 몸이 잘붓는 사람은 식초 3 티스픈을 넣어서 마시면 좋다.
◎ 오장육부(오장육부)에 영양을 주는 식품 분류표 간. 담(목)에 영양을 주는 신맛식품 곡식 : 귀리. 메밀. 밀. 보리, 강남콩. 팥. 완두콩. 과일 : 귤. 딸기. 꽈리. 포도. 모과. 사과. 앵두. 유자. 매실. 야채 : 부추. 신김치. 신동치미. 깻잎. 육류 : 개고기. 닭고기. 계란. 메추리. 동물의간. 쓸개. 근과 : 땅콩. 들깨. 참깨. 잦. 호도. 조미료: 식초. 건포도. 참기름. 들기름. 차종류: 들깨차. 땅콩차. 유자차. 오미자차. 오린지쥬스. 약초 : 작약. 꽈리. 오미자. 산조인. 산수유. 오배자. 청대.
심. 소 (화) 영양을 주는 쓴맛식품 곡식 : 수수. 과일 : 살구. 은행. 자몽. 해바라기. 야채 : 풋고추. 근대. 냉이. 상추. 쑥갓. 쎌러리. 쑥. 씀바구니. 꼬돌빼기. 취나물. 각종산나물. 익모초. 육류 : 염소. 참새. 칠면조. 메뚜기. 동물의 염통. 곱창. 피. 조미료: 술. 짜장. 면실유. 근과 : 더덕. 도라지. 차류 : 홍차. 작설차. 커피. 초코랫. 영지차. 쑥차. 약초 : 자초. 황금. 초용담. 연교. 대황. 황백. 지각. 지실. 여정실. 후박. 측백. 해동피. 길경. 지모. 단삼. 황연. 호황연. 고삼. 봉출. 삼능. 애옆. 인진. 익모초. 우슬. 사삼. 영지.
비. 위(토) 영양을 주는 단맛식품. 곡식 : 기장쌀. 피살. 과일 : 참외. 호박. 대추. 감. 야채 : 고구마줄기. 미나리. 시금치. 마. 고구마. 육류 : 쇠고기. 토끼고기. 동물의 위장. 비장 및 췌장. 조미료: 엿기름. 꿀. 설탕. 잼. 엿. 포도당. 근과 : 고구마. 칡뿌리. 연근. 차류 : 인삼차. 칡차. 구기자차. 식혜. 두충차. 대추차. 꿀차. 약초 : 맥문동. 첨문동. 인삼. 감초. 확기. 황정. 창출. 구척. 토사자. 갈근. 당귀. 숙지황. 구기자. 죽여. 진피. 영육. 폐. 대 (금) 영양을 주는 매운맛 곡식 : 현미. 율무. 과일 : 배. 복숭아. 야채 : 파. 마늘. 달래. 양파. 배추. 육류 : 말고기. 개고기. 고양이고기. 생선. 조개류. 동물의 허파. 대장 조미료: 박하. 고추. 후추. 생강. 고추장. 겨자. 와사비. 근과 : 양파. 무릇. 무. 차류 : 생강차. 율무차. 수정과. 약초 : 부평. 천마. 세신. 백지. 초과. 뉵두구. 백두구. 곽향. 형개. 박하. 마황. 부자. 반하. 계피. 용뇌. 정향. 백계자. 건강. 건칠. 음양곽. 익지인. 홍화. 양강. 남성. 천궁.
신. 방 (수) 영양 을 주는 짠맛. 곡식 : 콩. 서목태 (쥐눈이콩) 과일 : 밤. 수박. 야채 : 미역. 다시마. 각종해초류. 김. 콩떡잎. 파래. 육류 : 돼지고기. 해삼. 동물의 생시기 및 신장. 방광. 개구리. 지렁이. 굼뱅이. 새우젖. 명랑젖. 조개젖. 기타젖갈류. 조미료: 소금. 된장. 간장. 근과 : 마. 차류 : 두향차. 베지밀. 두유. 약초 : 파고지. 혈갈. 상표초. 녹용. 녹각. 구판. 해분. 모려분. 망초. 온내제. 백화사. 잠아. 홍합. 몰약. 별갑. 수질. 전갈. 합개. 선퇘. 천산갑. 영양각. 진주. 포. 삼 (상화) 영양을 주는 떪은맛 곡식 : 옥수수. 녹두. 조. 과일 : 도마도. 바나나. 오이. 가지. 야채 : 콩나물. 고사리. 양배추. 우엉. 송이버섯. 무. 아욱. 육류 : 양고기. 오리고기. 오리알. 꿩고기. 번데기. 근과 : 감자. 도토리. 토란. 죽순. 당근. 차류 : 요구르트. 코코아. 로얄제리. 덩굴차. 군불로. 알로에. 화분. 포카리스. 토마도캐첩. 마요네즈. 콜라. 약초 : 빈낭. 시호. 향부자. 현삼. 황매목. 토복령. 백봉령. 백복신. 오약. 고백반. 오배자. 오수유. 하고초. 저령. 목적. ◎ 오장과 오행을 적용한 치료이해 ● 간 의 병을 다스릴때에는 간이 비에 전하는 것을 알고 재빨리 비를 실하 게 해야 한다. ● 간병(간병)을 보(보 : 기울보)할때에는 산(산)한 것을 쓰고 ● 간병(간병)을 조(조 : 도울조)할때에는 초고(초고)한 것을 쓰며. ● 간병(간병)을 익(익 : 더할익)할때에는 감미(감미)의 약(약)을 쓰는 것이다. ★ 산(산 : 신맛)은 간(간)에 들어가고 초고(초고)는 심(심)에 들어가며 감(감 : 달감)은 비(비)에 들어가는 법인데 비(비)가 능히 신(신)에 기(기)를 상해(상해)하므로 신기(신기)가 약(약)하면 수(수)가 운행(운행)하지 못하며 수(수)가 운행(운행)하지 못하면 심화(심화)가 성(성)하며 심화(심화)가 성(성)하면 폐(폐)를 상(상)하고 폐(폐)가 상(상)하면 금기(금기)가 운행(운행)하지 않으며 금기(금기)가 운행(운행)하지 않으면 간목(간목)이 스스로 낫는 법(법)이니 이것은 간목(간목)을 다스리려면 비(비)를 먼저 보(보)하는 요결(요결)이 되는 법(법)이다. 다른 장기(장기)도 이것을 모방해서 다스린다.
◎ 십이경락(십이경락) 의 병증세(병증세) 1. 족양명 방광경근(족양명 방광경근)의 증후(증후) 족소지 강직(족소지 강직) : 새끼발가락이 굳어지는 것. < BR>종통(종통) : 발꿈치가 붓고 아픈 것. 련급(연급) : 관절(관절)의 경련(경련)과 땡기는 것. 척강반절(척강반절) : 척추(척추)가 뻣뻣하게 굳어지며 뒤틀리는 것. 항경구급(항경구급) : 목이 땡기면서 굳어지는 것. 견불능거(견불능거) : 어께를 들수 없는 것. 견체(견체) : 겨드랑이 땡기고 굳어지는 것. 좌우전측불능(좌우전측불능) : 젖가슴위 뼈부위가 땡기고 아파 좌우(좌 우)로 움직일 수 없는 것.
2. 족소양 담경근(족소양 담경근)의 증후(증후) 넷째발가락이 굳어지는 것 무릎 외측(외측)으로 근육(근육)이 땡기고 틀리는 것. 무릎속의 근육(근육)이 땡기는 것. 대퇴골(대퇴골) 전면(전면)이 땡기는 것. 엉덩이가 땡기는 것. 옆구리의 통증(통증) 유방(유방) 목부위 근육(근육)이 땡기고 굳어지는 것. 경근(경근)이 머리위에서 교차되여 좌(좌)에서 우(우)로 행(행)함으로 좌측(좌측)에 경근(경근)이 손상(손상)되면 우측(우측)눈을 뜰수 없다 위로 우두각(우두각)을 지나 교맥(교맥) 과 같이 행(행)하여 우측(우측) 의 경근(경근)은 우측(우측)에 연락(연락)하므로 우(우) 이마를 상(상)하 면 우족(우족)이 오므라들고 쓰지 못한다. 이것을 음유맥(음유맥) 양유 맥(양유맥)과 담경근(담경근)이 서로 교차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3. 족양명 위경근(족양명 위경근)의 증후(증후) 가운데 발까락이 빳빳해지고 굳어지는 것. 하지(하지)에서 근(근)의 경련(경련)이 일어나고 발의 경련(경련)이 일 어나면서 오느라들고 대퇴부(대퇴부) 위경상(위경상)에서 경련(경련 : 쥐나는 것) 이 일어나고 대퇴골(대퇴골)앞이 부의며 복부근육(복부근육) 이 땡기고 유방(유방)과 뺨이 땡기고 갑작스럽게 입이 삐뚜러 지는 것. 근육(근육)의 긴장(긴장)으로 눈이 떠지지 않고 닫혀지지않는 것. 나쁜 열(열)이 침입(침입)하여 근육(근육)이 이완되어 눈을 뜰수 없는 것. 뺨 의 근육(근육)이 차면서 뺨부분이 경련(경련)하고 구각(구각)이 땡긴 다. 열(열)이 있으면 근육(근육)이 이완되여 수축불능으로 구각(구각)이 삐틀어진다.
4. 족태음 비경근(족태음 비경근)의 증후(증후) 엄지 발가락이 굳어지는 것. 내측(내측) 복사뼈앞의 통증(통증) 무릎 내측(내측)의 통증(통증). 무릎 내측(내측)의 통증(통증) 대퇴내측(대퇴내측)에서 대퇴(대퇴)윗부 분까지 땡기면서 아픈 것. 배꼽과 양 옆구리가 땡 기면서 아픈 것. 가슴이 땡기는 것과 척추내측(척추내측)의 통증(통증).
5. 족궐음 간경근(족궐음 간경근)의 증후(증후) 엄지 발가락의 굳어지는 것. 내측(내측) 복사뼈앞의 통증(통증). 무릎 내측(내측) 의 통증(통증). 고관절 내측(고관절 내측)의 통증(통증)과 쥐가나면서 뒤 틀리는 것. 음기의 기능상실 한(한)에 상(상)하면 음기가 위축되고 열(열)에 상하면 음기가 이완되어 발기(발기)불능(불능)이 생긴다. 6. 족소음 신경근(족소음 신경근)의 증후(증후) 발가락에 쥐가 나고 두틀리는 것. 본근경(본근경)이 통과하는것과 맺히는 부위(부위)에 통증(통증)과 전근 (전근)이 들어 발병(발병)하면 간질(간질). 경련(경련). 경기.가 일어난 다. 병(병)이 등어리 부분(부분)에 있으면 고개를 숙이고 굽하지 못하며 병(병)이 복부(복부)에 있으면 고개를 들어올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양 병(양병)은 구부리지 못하고 음병(음병)은 위로 처다보지 못한다.
7. 수태양 소장경근(수태양 소장경근)의 증후(증후) 새끼발가락이 빳빳하게 굳어지고 아프며 팔굽치 안쪽의 뽀쪽한뼈 뒤측 이 아프며 윗팔둑과 내측(내측)을 따라서 겨드랑이 아래까지 때기 는 것 과 겨드랑이 아래와 뒤쪽의 통증(통증) 어께에서 목까지 땡기면서 아픈 증상(증상) 귀울림. 귀의 통증(통증). 턱부분이 땡기고 아픈 것. 시력저하(시력저하). 목의 근육(근육)이 땡기 면서 근위가 된다. 목이 부으면 목부분에 한열(한열)의 사기(사기)가 침입(침입)한 것이다.
8. 수소양 삼초경근(수소양 삼초경근)의 증후(증후) 본경근(본경근)이 통과(통과)하는 부분(부분)의 강직(강직). 전근(전근)과 혀가 굳어지는 것.
9. 수양명 대장경근(수양명 대장경근)의 증후(증후) 본경근(본경근)의 통과(통과)하는 부분(부분)에 강직(강직) 전근(전근) 어께를 들 수 없는 것. 목의 좌우(좌우)회전불능.
10. 수태음 폐경근(수태음 폐경근)의 증후(증후) 본경근(본경근)이 통과(통과)하는 부분(부분)의 강직(강직). 전근(전근). 동통(동통). 심한경우는 숨이 거칠고 옆구리가 땡기고 토혈(토혈)을 한 다.
11. 수궐음 심포경근(수궐음 심포경근)의 증후(증후) 본경근(본경근)의 통과(통과)하는 부분(부분)의 강직(강직). 전근(전근) 이 있으며 앞으로 미치면 순이 거칠고. 가슴의 통증(통증)이 발생(발 생)한다. 12. 수소음 신경근(수소 음 신경근)의 증후(증후) 내부(내부)가 땡기면서 가슴아래 적(적 : 쌓을적)이 생긴다. 본근경(본 근경)의 통과(통과)하는 부분(부분)에 강직(강직). 전근(전근)과 동통(동 통)이 있다. ★ 전근(전근) : 근육(근육)이 쥐틀려 오그라지는 것.
◎ 남자(남자)의 양기(양기) 회복(회복)에 숙지황(숙지황)과 산약(산약) 산수유(산수유)등을 주제로한 가미신기보정탕(가미신기보정탕)을 복용(복용)한다. ★ 뽕나무 열매 (상심자상심자)의 발효한 것을 복용(복용)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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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을 공부하고, 한의사가 되어, 보람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정규대학교로 입학하십시오.
비정규 대학교 한의대로 입학하면 평생 고생합니다.
요즘은 하도 비정규대학이 정규 한의대인양, 홍보를 하고는 통에 한국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후회막급한 경솔한 판단에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엄격한 잣대로 정규 한의대인가 아닌가를 잰다고 불평을 하는 비정규 미국 한의대를 고려하여 다음 5 가지 기준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비정규 한의대라고 부르지는 않겠습니다.
1. 연방정부 혹은 주정부 산하 교육국에서 인가된(Accredited)학교인가?
(단지 민간단체에서 한의학 프로그램을 인가받은 것은 전혀 이 기준에 해당되지 않음)
2. 정부에서 의료보험 지급을 허용하는 닥터면허 한의사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있는가?
3. 유네스코에 정규대학교로 등재되어 있는가?
4. 세계보건기구(WHO)에 의대 (한의대 포함)로 대학명단에 등재되어 있는가?
5. 미국 의사시험에 합격할 수 있는 대학으로 검색이 되는가? ( https://imed.faimer.org)
<<< 주의 >>>
지금 당장 미국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내의 무수한 한의대) 이름을 가지고 검색해 보십시오.
만약 보이지 않는다면 비정규 한의대입니다.
한국 한의대, 중국 중의대, SCU대학교 내의 센츄럴대학은
모두 이 기준에 검색이 되는 정규대학교 내의 한의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