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Brass BOB 제7회 정기연주회 From Tradition to Color : 전통에서 색(色)으로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6년 9월 23일(수)
시간 :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대전공연전시예매 : 일반 14,000원(30% off)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 내외
주최/기획 : Brass BOB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문자문의)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Brass BOB 제7회 정기연주회
From Tradition to Color : 전통에서 색(色)으로
정통 금관 실내악에서 현대적 색채까지… Brass BOB이 펼치는 일곱 번째 음악적 여정
금관 실내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꾸준히 탐구해 온 Brass BOB이 제7회 정기연주회 ‘From Tradition to Color : 전통에서 색(色)으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통 금관 실내악의 견고한 유산에서 출발해 현대 음악의 다채롭고 화려한 색채로 확장되는 음악적 여정을 담았다.
‘최고 중에 최고가 되자’라는 모토 아래 활동해 온 Brass BOB은 이번 무대에서 ‘Tradition’과 ‘Color’를 두 개의 중심축으로 삼아 시대와 장르에 따라 변화해 온 금관음악의 다양한 모습을 조명한다. 고전적인 균형과 구조미에서부터 현대적인 리듬과 강렬한 색채까지, 금관악기가 지닌 폭넓은 표현력과 실내악적 매력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1부는 금관 실내악의 전통과 구조적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춘다. 루트비히 마우러(L. Maurer)의 ‘브라스 5중주를 위한 세 개의 소품’으로 공연의 문을 열어 단정하고 우아한 금관 앙상블의 매력을 선보이며, 이어 빅토르 에발트(V. Ewald)의 ‘브라스 5중주 2번’을 통해 깊이 있는 하모니와 치밀한 앙상블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분위기를 전환해 현대 금관음악의 역동성과 다채로운 색채를 집중적으로 펼쳐낸다. 앤서니 디로렌조(A. DiLorenzo)의 ‘파이어 댄스’에서는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를, 존 치텀(J. Cheetham)의 ‘브라스 메나제리’에서는 위트와 개성이 살아 있는 다양한 음색을 통해 금관악기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Brass BOB은 일반적인 금관 5중주 편성에서 튜바 대신 베이스 트롬본을 배치해 트럼펫, 호른, 테너 트롬본, 베이스 트롬본이 만들어내는 보다 밀도 높고 선명한 금관 사운드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이러한 편성의 특징을 바탕으로 다섯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정교한 호흡과 균형감 있는 앙상블을 선보인다.
2016년 창단한 Brass BOB은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등 지역 주요 무대를 중심으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심한, 김슬, 양지명, 이종원, 박성은으로 구성된 다섯 연주자는 각자의 연주 경험과 음악적 개성을 바탕으로 금관 실내악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히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제7회 정기연주회는 ‘전통’에서 출발해 ‘색채’로 확장되는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Brass BOB이 추구해 온 음악적 방향을 한층 선명하게 보여주는 무대다. 정통 금관 실내악의 깊은 울림과 현대 작품의 강렬하고 다채로운 에너지가 교차하며, 금관악기가 지닌 폭넓은 표현 가능성을 관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 소개
Three Pieces for Brass Quintet – Ludwig Maurer (1789–1878)
브라스 5중주를 위한 세 개의 소품 – 루트비히 마우러
Ⅰ. Maestoso alla marcia
Ⅱ. Andante con moto
Ⅲ. Allegro grazioso, un poco agitato
Brass Quintet No. 2 in E Flat Major, Op. 6 – Victor Ewald (1860–1935)
브라스 5중주 2번 Eb장조, 작품 6 – 빅토르 에발트
Ⅰ. Allegro risoluto
Ⅱ. Thema con variazioni
Ⅲ. Allegro vivace
Fire Dance – Anthony DiLorenzo (b. 1967)
파이어 댄스 – 앤서니 디로렌조
A Brass Menagerie for Brass Quintet – John Cheetham (1939–2024)
브라스 5중주를 위한 브라스 메나제리 – 존 치텀
Ⅰ. Molto allegro ed energico
Ⅱ. Lento
Ⅲ. Scherzando ben ritmico
Ⅳ. Alla marcia
Ⅴ. Brillante
■ 출연진 소개
Brass BOB(Best of Best)
"최고 중에 최고가 되자"라는 모토로 2016년 3월 결성된 Brass BOB (Best Of Best)은 충청·대전 출신의 열정적인 연주자들로 구성된 금관 앙상블 팀이다.
트럼펫, 호른, 테너 트롬본, 베이스 트롬본 및 타악기로 이어지는 유연한 라인업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음색을 시도하는 Brass BOB은, 튜바 대신 베이스 트롬본을 활용하여 한층 유니크하고 모던한 사운드를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금관 4중주 본연의 앙상블과 치밀한 호흡에 집중하여, 한층 밀도 높고 선명한 금관 실내악의 매력을 선사한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연구를 바탕으로 더 나은 연주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Brass BOB은, 대전예술의전당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등 주요 무대에서의 정기연주회 및 유기적인 컬래버레이션 연주를 통해 대전을 넘어 전국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st. Trumpet 심한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2011년 강원도 실기대회 금관부문 1위
-춘천시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공주시충남교향악단 객원수석 및 객원단원역임
-대전 꿈의 오케스트라 협연
-대전시립교향악단 영 비르투오조 데뷔콘서트 협연
-제35회 대전한밭신인음악회 출연
-제8회 A.H.C.P Risingstar Concert 아트브릿지 선정 독주회 출연
-2025년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 선정
-2025년 한국음악협회 대전 올해의 젊은음악가상 수상
-대전예술고등학교 출강 역임
현) Brass BOB 대표,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컬러스 트럼펫 앙상블 단원, Brass Kingdom 단원
2nd. Trumpet_ 김 슬
-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 2012년도 전라북도 실기대회 금관부문 1위 수상
- 목포시립교향악단, 대전시립교향악단 객원단원 역임
현) 컬러스 트럼펫 앙상블 단원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Brass BOB 단원
Horn_ 양지명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대전시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협연
-서울시립교향악단,인천시립교향악단,경기필하모닉, TIMF 통영국제음악제,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충남-도립교향악단, 충북도립교향악단 객원 역임
-광주시립교향악단 수석 역임
현)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수석 ,Brass BOB 단원
Tenor Trombone_ 이종원-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전액장학생)
-서울대학교 콩쿠르 트롬본 부문 1위
-제주 국제 관악 콩쿠르 앙상블 부문 1위
-동아음악콩쿠르 부산MBC콩쿠르 등 트롬본부문 입상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 다수 교향악단 객원수석및 부수석으로 활동
-Korea Brass Ensemble, Ventus Brass Quintet, Korean Trombone Choir 멤버
-과천시립교향악단 단원역임
현) 대전시립교향악단 트롬본 부수석
Bass Trombone_ 박성은
-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 충남대학교 관악정기연주회 협연
- 충남대학교 춘계연주회 연주
- 대전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천안시립교향악단 객원단원역임
- 대전예술고등학교 출강 역임
현)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안디무지크 오케스트라 단원,
유벨톤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Brass BOB 단원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