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후서 3장은 재림과 천년왕국과 백보좌 심판과 새하늘과 새땅을 . 하루로 이야기 하는 겁니다.
베드로 후서 3장
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하나는 주의 강림. 즉 재림이죠.
하나는 하늘과 땅을 불사른다는 말이죠..
그런데 갑자기 8절을 말씀하세요.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다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하루라고 말씀하시지만. 우리에게는 천년이 되는 날이고.
반대로 하나님은 천년이라고 말을 하지만. 우리에게 하루가 될수 있다는 말이죠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이 말씀은 모든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기 위해서 오래 참으는 것이죠. 그러나 다 참으시면 결국은 주의 날과 멸명의 날이 옵니다.
10절이 바로 그 하루를 우리의 시간으로 천년으로 보시면 됩니다.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그 날에는이 즉 그 날 하루가 천년이 되는 겁니다.
주의 날은 주의 강림이죠 . 즉 재림이죠. 주의 날을 도적 같이 옵니다.
이 말씀은 살전 5장에도 있고.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계시록 16장에 있죠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주의 재림이죠.
여기까지는 주의 날이 예언이고.
계시록 19장이 예수님이 재림하는 날 즈 주의 날입니다. 이 말씀이
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주의 날이죠. 즉 그의 진노의 날. 어린 양의 진노의 날이죠.
누가 서리요!!!!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바로 그날이죠..
10 그러나 주의 날이(예수님의 재림)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천년)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계시록 20장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하늘과 땅이 불사라지죠..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재림 => 천년왕국 => 백보좌 심판 (이때 땅과 하늘이 없어지죠)
재림과 백보좌 심판은 천년이라는 시간이 걸리죠..
그러나 베드로 후서3장에서는 이 날을 하루로 보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오씨 아저씨는 이해가 되실련지 모르겠네요..??
베드로 후서 3장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심판과 멸망의 날이 바로 백보좌 심판석이죠.. 이때까지는 하늘과 땅은 보존이 됩니다.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천년왕국이 끝나고 백보좌 심판때 땅과 하늘이 사라지죠..
그리고 12절부터는 경건치 않은 사람들이 백보좌 심판에서 심판을 멸명을 받는 둘째 사망 곧 불못에 들어가는 것을 설명하죠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베드로 후서 3장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계시록 21장에서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재림 => 천년왕국=> 백보좌 심판(하늘과 땅이 사라짐) => 새 하늘과 새 땅이죠.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이 말은 전제로 하고.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베드로 후서 3장을 하나님은 하루로 두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우리는 당연히 이 모든 사건들이 천년을 걸처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을수 있죠??.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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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나이 계산을 왜 하세요..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누가? 주께서는
인간이 아니고. 주께서..
문맥에서 그 날 이라고 한것은 하루.. 즉 하나님은 하루로 보시고 말씀을 하신 것이고..
읽는 사람은 그 날이 천년을 이야기 하는구나 하고 받아야 하죠..
예수님이 재림하고 그날에 심판이 있어요..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천년 후에 백보좌 심판이 있다는 말이죠..
계시록 19장 20장 21장을 하루로 보시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머가 횡설수설인지 반론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