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갓
1. 제약회사 Merck의 동물부문 연구자가 항암제실험을 위해 쥐에게 암을 발병시키려고 했음.그런데 특정그룹의 쥐들에겐 암세포가 도무지 생기질 않음. 구충제먹인 그룹이었음.
2. 근데 본인이 뇌종양4기인걸 암. 그래서 자가치료로서 스스로 복용함. 단기간에 암세포가 사라짐.
3. 그소식 들은 미국의 어느 수의사가 말기환자 조 디펜스에게 복용을 권유 3개월만에 암세포 사라졌음.
4. 그 치료법이 펜벤다졸과 비타민E등의 조합인 죠즈프로트콜임. 신중하기로 유명한 일본도 올해 5월경부터 정보가 퍼지기 시작. 최소 수백명은 복용중.
(기사제목: 암에 개 구충제?..유튜브 위력에 의학계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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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이 알려지게된 계기(댓글)
외장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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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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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게 무서운게 의료업계 제약업계 보험업계 이런 산업들이 순식간에 붕괴되어버림
뇌종양 4기여도 단기간에 전부 없어지는건가요?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