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레알의 센터백 파우 토레스는 이번 여름 자신의 영입에 관심 있는 구단들이 방출 조항의 전체 금액을 지불할 필요는 없을 거라고 기대한다, 소식통들이 ESPN에 전한 내용이다.
파우 토레스는 두 시즌 동안 비야레알에서 주전으로 활약했고, 이제 유럽의 엘리트 구단으로 이적하는 것을 열망한다.
24살의 파우 토레스는 65m 유로의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지만, 소식통들은 50m 유로 정도에 이적료가 수락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는 선수에게 관심을 가진 구단들 중 하나이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맨유는 특히 왼발 센터백을 영입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고 한다.
https://www.espn.com/soccer/soccer-transfers/story/4355031/man-united-cool-on-haaland-after-raiolas-roadshow-man-citys-record-wage-bill-would-skyrocket-with-move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Solskjaer
첫댓글 왼발잡이 린델로프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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