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이 밤 더디 새소서
첫댓글 요새도 자르나..
울 애기 다음 생엔 내 언니로 태어나서 나 맘껏 부려먹어라
ㅠㅠㅠㅠㅠ눈물 줄줄 ㅠㅠㅠㅠㅠ 사람으로 태어나길 나의 강아지야 다음생엔 더 오래살길 더 넓은 세상으로 갈수있길 본능만이 아닌 이성으로도 살아보길 사람으로 태어나 내가 느꼈던 행복함을 너도 느껴보길
쒸발나는 이런거보면 태어나는 인구수감당할려면 몽골사람들 하루에 인당 꼬리 몇개짤라야하노 이런생각이나 처하고있으니까 요새인생이 노잼이지 아이고시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 말 좋다... 사람공부 ㅜㅜ,,,,
ㅠㅠ 사람공부를 한다니.. 더 잘해줘야지
내 애기 언니가 영원히 잊지 않을게늘 고마웠고 고마워사랑해
우리 복순이, 우리 설이 함께 해서 행복했어. 그 이유 없는 다정함과 사랑이 제일 그립다. 너무너무 보고 싶어.. ㅠㅠ
허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야!
와우 .. 눈물 좔좔 .....
와 시 너무 좋다
세상에.... 나중에 내 댕댕이도 슬픈축복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ㅜㅜ 사람이 되기 싫을수도 있잖아... ㅜㅜㅜ
진짜 좋다 ㅡㅠ 먹먹해져..
마지막 구절 너무 먹먹하고 벅차다꼬리를 자른 주인의 슬픈 축복으로나는 적어도 허무를 얻었으나내 개의 꼬리는 어떡할까 생각한다나도 반려견 키우지만 사람으로 환생하길 원할지는 모르겠어 시 너무 좋다
헐ㆍㆍ눈물날것같아
아 시 너무좋다
전문고마워여샤🥺🧡
댓글 고마워 !
울 애기 화장하는 날 엄마가 부잣집 예쁜 딸로 다시 태어나라 그랬는데 지금쯤 진짜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 ㅎㅎ 보고싶다
와 시발 와엠아 크라잉 ㅠㅠㅠ
보고 싶다 울 천사꼭 다시 만나자~
꼬리뼈 만진걸 보니 똥꼬 긁었구먼
언니 딸로 태어날래?아니면 언니가 키우려는 또다른 입양가로 태어나 기다려줄래..?그냥 난 널 다시 보고싶어
마로야 사랑해.... 아프지 말라는 말도 하기 싫어 말이 씨가 될까봐 아프다는 말도 꺼내기 싫어 내 동생 생각만 해도 눈물나언니랑 평생 건강하게 오랫동안 행복하자 내 수명 반 뚝 잘라서 나눠주고 싶어 사랑해
보고싶은 너, 어디에선가 다시 태어나서 우리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을 거라고, 그게 누군가가 될지도 어떤 강아지가 될지도 또 다른 무엇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언제인가 스칠지 모를 인연을 감사하며 잘 하고 싶어서. 모든 소중하게 인연을 대하기로 했어. 어디에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 우리가 어디서 다시 만나더라도 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항상 가르침을 줘서 고마워! 보고싶다 정말!
글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평생 나랑 같이 살 순 없을까... 아
뜬금없지만 사진에 강아지 너무 귀엽다... 난 능력이 없어서 강아지 못 키우지만 내가 만나는 모든 강아지한테 잘해줄테야..
첫댓글 요새도 자르나..
울 애기 다음 생엔 내 언니로 태어나서 나 맘껏 부려먹어라
ㅠㅠㅠㅠㅠ눈물 줄줄 ㅠㅠㅠㅠㅠ
사람으로 태어나길 나의 강아지야
다음생엔 더 오래살길
더 넓은 세상으로 갈수있길
본능만이 아닌 이성으로도 살아보길
사람으로 태어나 내가 느꼈던 행복함을 너도 느껴보길
쒸발나는 이런거보면 태어나는 인구수감당할려면 몽골사람들 하루에 인당 꼬리 몇개짤라야하노 이런생각이나 처하고있으니까 요새인생이 노잼이지 아이고시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 말 좋다... 사람공부 ㅜㅜ,,,,
ㅠㅠ 사람공부를 한다니.. 더 잘해줘야지
내 애기 언니가 영원히 잊지 않을게
늘 고마웠고 고마워
사랑해
우리 복순이, 우리 설이 함께 해서 행복했어. 그 이유 없는 다정함과 사랑이 제일 그립다. 너무너무 보고 싶어.. ㅠㅠ
허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야!
와우 .. 눈물 좔좔 .....
와 시 너무 좋다
세상에.... 나중에 내 댕댕이도 슬픈축복이라고 생각하면 어떡하지ㅜㅜ 사람이 되기 싫을수도 있잖아... ㅜㅜㅜ
진짜 좋다 ㅡㅠ 먹먹해져..
마지막 구절 너무 먹먹하고 벅차다
꼬리를 자른 주인의 슬픈 축복으로
나는 적어도 허무를 얻었으나
내 개의 꼬리는 어떡할까 생각한다
나도 반려견 키우지만 사람으로 환생하길 원할지는 모르겠어
시 너무 좋다
헐ㆍㆍ눈물날것같아
아 시 너무좋다
전문고마워여샤🥺🧡
댓글 고마워 !
울 애기 화장하는 날 엄마가 부잣집 예쁜 딸로 다시 태어나라 그랬는데 지금쯤 진짜 사람으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 ㅎㅎ 보고싶다
와 시발 와엠아 크라잉 ㅠㅠㅠ
보고 싶다 울 천사
꼭 다시 만나자~
꼬리뼈 만진걸 보니 똥꼬 긁었구먼
언니 딸로 태어날래?
아니면 언니가 키우려는 또다른 입양가로 태어나 기다려줄래..?
그냥 난 널 다시 보고싶어
마로야 사랑해.... 아프지 말라는 말도 하기 싫어 말이 씨가 될까봐 아프다는 말도 꺼내기 싫어 내 동생 생각만 해도 눈물나
언니랑 평생 건강하게 오랫동안 행복하자 내 수명 반 뚝 잘라서 나눠주고 싶어 사랑해
보고싶은 너, 어디에선가 다시 태어나서 우리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을 거라고, 그게 누군가가 될지도 어떤 강아지가 될지도 또 다른 무엇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언제인가 스칠지 모를 인연을 감사하며 잘 하고 싶어서. 모든 소중하게 인연을 대하기로 했어. 어디에서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렴. 우리가 어디서 다시 만나더라도 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항상 가르침을 줘서 고마워! 보고싶다 정말!
글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나...
평생 나랑 같이 살 순 없을까... 아
뜬금없지만 사진에 강아지 너무 귀엽다... 난 능력이 없어서 강아지 못 키우지만 내가 만나는 모든 강아지한테 잘해줄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