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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류영상방 다큐 ★★『우리 이름, 가는 길을 묻다』- 일제의 잔재, 우리의 이름에도 독립을 !! (사진 스압주의,※ 소리주의)
_moderato 추천 20 조회 1,916 11.08.26 00:22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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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6 00:40

    첫댓글 저도 순수 한글 이름입니다요!! ㅎㅎ;;
    근데...점점 나이먹고 남자이고 나이25살 되니 약간...매치가 안되는 감이 있어요...;;
    어릴때는 이름 이쁘다 이쁘다 해주면 그런대로 괜찮았는데...20대 되니깐...좀 그렇더라구요...더군다나 남자이구 해서요...
    한때 이름 바꿀려고도 생각 했었는데 이제 큰 불편함도 없고 뭐 그래서 개명하지 않고 계속 사용할려구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08.26 01:03

    남자분들 한글이름은 드물던데.. 저도 여자라 한글이름이지만 남동생은 한자이름이거든요.. ^^

  • 11.08.26 02:03

    남자이름이 순한글 이름은 제가 이제까지 살면서 딱 한번 봤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네요. 이 친구 이름적을때도 다른 친구들 한자까지 같이 적는데 반해 이 친구는 그냥 이름만 적었죠.

  • 11.08.26 14:25

    전 어릴때나 지금이나 한글이름 항상 부럽던데ㅎㅎ사람들이 기억하기도 쉽고~이쁘고~좋더라구요~

  • 11.08.26 00:57

    충격적이네요 여태 모르고 지냈는대 ㅠㅠ

  • 작성자 11.08.26 01:03

    저도 보고 깜놀랬습니다..;;

  • 11.08.26 01:12

    저 뻥 안치고 시간나면 개명하러 갑니다

  • 11.08.26 02:05

    음....개명 하신다고 하니 심사숙고 하세요. 아무리 그래도 조상님이 정해주시고 이제까지 사시면서 따라왔고 님께 의미를 부여 하면 살아온 이름입니다. 그걸 한순간에 바꾸신다는건 많이 고심하시고 하셔야 할듯.

  • 11.08.26 02:07

    음...내 이름은 한자 뜻으로도 굉장히 좋고 획수로 봤을때도 황금 비율의 이름이라던데...역술인들도 작명하시는분들도 내 이름 보더니 굉장히 좋은 이름이라고 뜻으로 보던 획수로 보던...

  • 11.08.26 02:52

    다큐에 조금 잘못된 점이 있어서 지적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4자 이름은 삼국시대 부터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많이 알려진 인물로 예을 든다면 고구려의 연개소문 역시 4자 이름이지만 연개소문 아들 연남생 연남건 3자 이름입니다

    마치 4자 이름이 일본식 이라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 작성자 11.08.26 02:30

    제가 여러번 봤는데 그런부분을 못찾아서 그러는데,, 어디부분인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
    4자이름이 일본에서 왔다는 내용은 못봤고, 일본은 대부분 4자로 된 이름을 사용한다는 내용은 봤는데..

  • 11.08.27 10:42

    다큐에서 말하는건 일본의 작명은 4자가 보통이고, 우리는 3자가 보통인데, 현재 우리 작명법에 획수를 기준으로 4자를 기본으로하는 것은 일본에서 건너온것이다. 라는 내용인것 같네요. 그런점에서 이해하면 될것 같네요.
    연개소문은 성이1자 이름이3자 입니다만, 일본은 성이2자 이름이2자 합해서 4자로 우리와 좀 다릅니다. 우리도 2자 성씨의 경우는 이름합해서 4자가 되긴하지만 소수죠. 일본은 2자 성씨가 다수거든요. 삼국시대때라면 2자성씨가 좀 보입니다. 백제 왕족성씨는 '부여'가 2자이고 이름이 대부분2자로 합4자거든요. 그외 목협, 조미 같은 2자성도 보입니다. 고구려에도 재증,고이,을지(추정)등 2자가 있기는 합니다.

  • 11.08.27 10:43

    고구려 왕족성씨는 '고' 1자이고, 신라는 '박' '석' '김' 모두 외자였구요. 신라에서는 2자성씨가 안보이는것같습니다.

  • 솔직이 한자 이름 사용하는 거 자체가 중국잔재죠... 성씨도 중국에서 받아 들인거 아닌가요.. 중국황제로부터 무슨 성씨 하사 받았다.. 뭐 이런거...

  • 작성자 11.08.26 13:56

    중국황제에서 하사받은건지는 잘모르겠는데, 영상에 보면 성씨 자체는 중국식으로 , 중국의 것을 받아들였다고 나오더군요.
    박(朴)씨를 본디 뜻인 '밝'으로 바꾸는 노력이 있듯이, 우리 성 역시도 우리말의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 11.08.27 10:52

    한자 이름 쓰는거 중국잔재는 아닙니다. 중국의 영향을 받기전부터도 한자는 썼던걸로 생각됩니다. 우선 삼국사기에 한자로 성씨와 이름을 쓰는건 처음부터 보여지는데요. 기록수단이 한자밖에 없었기때문에 당연할겁니다. 우리나라 고구려,백제,신라,가야의 건국은 대략 기원전후 시기로 서토의 한나라가 망한뒤로 한나라의 확장으로 그 변두리의 사람들이 전쟁을 피해 이주함으로써 그 성씨와 이름이 우리쪽에 심어지게되었다고 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서토의 한漢나라가 있기전 우리측에선 부여라는 나라가 존재했었습니다. 성씨와 이름도 한자로 표기했었던걸로 여겨지는데, 엄밀히 말하면 한자가 유입된후 후대에 한자로 번역되었다고

  • 11.08.27 10:58

    보며, 부여시대때는 부여가 쓰던 부여글자를 썼을거라고 봅니다. 한자(漢字)는 한나라가 만든 글자가 아니라, 한나라시대때 한나라가 복속한 여러나라와 지역의 다양한 서체를 표준화작업을 통해 통일시킨것을 한자라고 말하는겁니다. 즉, 서토지역에도 나라마다 그들만의 서체를 이웃나라서 배우던가 웃대에서 전해받았거나 해서 다양하게 쓰고있었다는겁니다. 우리측도 쓰고있었다고 보구요.
    따라서, 우리가 한자이름을 중국에서 받아들인거라기 보다, 그전부터 우리만의 글자로 성과 이름을 쓰고있다가, 나중에 한자가 동북아에서 국제어로 통용되는 단계가 되어 고자를 한자로 대체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11.08.27 11:08

    이름의 유형은 삼국후기까지 한자의 뜻을 이용하는 방식과 토속어로 짓는 방식이 병용된것 같습니다. 토속어로 지을경우 한자는 그 소리를 기록하는 수단으로만 쓰였죠. 신라중반까지 왕들과 신라인의 이름이 한자표기로 두가지 이상이 기록에 존재하는건 그것을 반증하는 증거입니다. 토속어로 이름을 지은다음 한자는 그때그때 음을 표기하는 수단으로만 썼기때문이죠. 영어로 이李를 lee로도 쓰고 yi로도 쓰듯 , 후대에 귀족이상은 한자의 뜻을 이용하는 작명을 주로 쓴듯 보이고, 일반 민중은 토속어로 짓는경우가 많았던듯 보입니다. 조선시대말까지도 돌쇠, 으렁이 등의 머슴이름을 보면 그것이 쭉 연장되어 온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11.08.27 11:20

    그런데, 부여이전의 이름들을 보면 거의다가 한자의 뜻으로는 별 의미를 찾을수 없는 이름들입니다. 즉, 우리말로 이름을 짓고 한자는 단지 그 소리를 적는데만 이용했다는 건데요. 한자의 뜻으로 작명하는건 삼국시대 초에서부터 서서히 퍼진것 같습니다. 그런 작명법은 아마도 한나라 변두리에 살던 고조선 유민들과 한나라의 망한 제후국 망명자들의 유입이나, 서토쪽의 사서,유교나 불교서적의 유입과도 영향이 있을것 같습니다. 신라는 불교가 유입되고 불교식의 이름을 다수 지었으니까요.

  • 11.08.27 11:34

    우리 성씨중에 가장 오래된건 '강'씨인데, 고조선이나 서토의 요나라가 있기도 전인 배달시절에 생긴 성씨로 자생적으로 생긴 성씨입니다. 고대의 성씨는 보통 왕족부터 시작하고, 그 다음 제후에게 성씨를 하사하거나 제후가 자립하면서 성씨를 만들면서 확산되었다고 봅니다. 중국에서 황제를 만든것은 헌원이라는 자이고, 배달시절때입니다. 그들이 만든 황제가 우리쪽에 영향을 미친것은 한나라이후부터입니다. 그전에는 우리만의 제왕주의가 있었습니다. 배달시대땐 환웅이고 고조선때는 단군-칸(제후국 왕, 추장)의 제도인데, 한나라이후 서토세력이 커지면서 황제-왕 제도가 우리에서 엄습해서 갈아엎어버린겁니다.

  • 11.08.27 12:02

    성씨는 서토의 황제제도가 언습하기 전부터 우리쪽에서 자생으로 생성되었습니다. 가장 초기성씨인 강씨는 염제신농의 후손이라고 말해지는데, 염제신농은 배달의 제후국을 만든 인물이고, 초기성씨는 대개 이시기부터(기원전3~4천년정도될겁니다) 시작됩니다. 고조선 초기 대표 제후국 혹은 귀족성씨는 다음과 같이 전해집니다. 치우씨(강씨가 속함),신지씨,고시씨,주인씨 단군의 성씨는 환씨(단기고사에 의하면)로 보여집니다. 부여,한(韓),선우,기(奇) 의 네 성씨는 단군자손에서 벌여져 나온 성씨로 나오구요. 단군의 후손중에 해모수이후부터는 고씨를 성씨로 바꿉니다. 고씨는 이후 고구려 왕족성씨로 이어지죠.

  • 11.08.27 12:08

    신라의 박씨는 단군의 후손이라는 예기가 있구요. 단군의 단檀은 박달나무란 뜻인데, 박달나무의 박을 따서 성을 지었다는 설입니다. 김씨는 소호금천이라는 고대 나라의 왕족의 후손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소호금천은 동이족이라는 기록도 있고 서토황제 헌원의 아들이라는 기록도 있지요. 우리 왕 성씨중에 중국황제가 하사한건 없습니다. 민간성씨중에는 일부 있지요. 우리왕이 하사한 성씨도 있구요. 중국황제가 우리성씨를 처음주었다는 그런 오해를 하게된건 왜그럴까요? 사대주의 독毒의 잔재가 아닐까싶네요.

  • 11.08.26 04:14

    잘봤습니다. 지금까지 미처 생각지도 못했던건데 이방송을 통해서 작명법이 일본에서 넘어온것을 알게되었네요. 버려야할 일제의 잔재네요.
    그리고, 박혁거세 처럼 실제로는 순수한 우리말이었지만, 그당시 한글이 없었기에 한자의 표기방식을 빌려서 썼다는것도 알게되었네요.
    지금부터라도 순수한 우리말로 우리이름을 지었으면 좋겠네요.
    이름속에 담겨진 정체성은 곧 그사람 자신이고 민족성을 대표한다는 말에 깊이 공감하며 자주독립국임에도 여전히 한자이름과 일본식 작명법을 의지하고 있었다는데 깊게 자각하고 깨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해요.
    덧붙여서 북한이 오히려 순수한 우리말을 더 잘 보존하고 있다는 생각

  • 11.08.26 06:22

    저는 아빠가 그냥 돌림자 써서 지어주신 이름인데.. 한자 쓰지만 뜻이 딱히 없는 이름이거든요... 작명소에서 횟수 이런 걸로 작명 하는지 몰랐어요.. 원래도 결혼하면 내 아이 이름은 내가 짓겠다는 생각이었는데 다큐 보고 나니 한글 이름 지어줘야겠네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 11.08.26 07:41

    저 정말 개명 예전 부터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거 몰랐으면 또 한문으로 된 이름을 지을 뻔 했군요. 한글이름을 알아봐야겠군요. 성명학이 저랬었다니... 이름에 더러운 쪽빠리들 사상이 뭍을 뻔했네요 쪽빠리 원숭이들은 정말 사소한 것까지 한국의 모든걸 다 파괴시켜려했던 모습 보면 정말 소름끼치고 얼마나 잔인하고 야비한 민족성을 가졌는지 알 수 있죠. 그렇게 작명법 보면 사주들이대면서 한자 획수에 따라 인생의 길흉이 결정된다고 방송했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이걸로 작명가분들에겐 미안하지만 많이 알려져서 직접 지을 수 있게 해야겠네요

  • 작성자 11.08.26 13:53

    모르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요. 일제잔재 청산을 외치면서 정작 젤 가까운 우리의 이름을 살펴보질 못했습니다.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 11.08.26 16:09

    수리성명학을 사용하지않는 이름연구원에서 이름을 짓는게 좋을 듯합니다. 이름을 부를때 나는 소리의 파동으로 이름짓는곳이 있으니 참조해보세요. 이름이 가지는 발음때문에 사람의 성격이 형성된다네요.

  • 11.08.26 11:44

    '슈스케'도 버젓이 공중파에서 조차 가감없이 쓰이고 있는데...뭘요?? ('슈터스타k'를 비하하는게 아님)

  • 작성자 11.08.26 13:51

    ㅇ_ㅇ??

  • 11.08.26 14:16

    제 주위엔 한글이름이 많았어요 .. 아라 하나 빛나 샛별 ㅎㅎㅎ

  • 11.08.26 15:58

    작명법은 일본식말고도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여러가지 작명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리성명학' 은 사람이름을 이야기할 때 발생하는 '소리의 파동'을 계산하여 작명하는 방법입니다. 뜻말고도 이름자체의 발음(주파수)이 생체리듬이나 심리적인 부분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한거죠. 또한 국내외의 위인들과 성공한 사람들의 이름이 구현되는 소리로 통계를 내어 구체적인 메뉴얼을 구축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를바탕으로 한글 및 한자 이름을 작명하기때문에 어느정도 과학적이면서도 듣기에도 아름다운 이름을 지어내지요.

  • 11.08.26 16:42

    어....진짜.. 첨 듣 는 내용입니다...모르고 산게 너무 많네요...고칠것도 너무 많고..한세대가 더 지나기전에..빨리 바로 잡아야 할텐데....

  • 11.08.26 18:33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전 정말 몰랐거든요. 주변에서 젊은이들이 예명이나, 아이들 이름 지을 때 부모님이든 친척이든 누구하나는 꼭 수리성명학으로 이름이 나쁘다 좋다를 얘기하더라고요. 이럴 때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솔직히 숫자 획이 무슨 인생에 영향을 주겠습니까... 같은 이름 다른 인생인 사람들은 어쩌라고....

  • 11.08.27 09:56

    작명소도 숨은 일제의 잔재이군요. 이제 직접 아이 이름을 지어야겠네요. 획수로 이름짓는 작명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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