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행찬佛所行讚》 필사 제476 第二十四 <리차사별품離車辭別品> 24.35~24.39
리차위 젊은이들에게 “과거의 부처님들이 그랬고 미래의 부처님들도 그럴 것이듯, 열반에 들 것”이라고 분명하게 알려주십니다.
35.
옛날의 모든 선왕(仙王)
바사타(婆私吒) 같은 선인과
만타(曼陀) 전륜성왕 같은 사람들
그들 무리[比]도 또한 적지 않았다네.
古昔諸仙王(고석제선왕),
婆私咤仙等(파사타선등),
曼陁轉輪王(만타전륜왕),
其比亦衆多(기비역중다).
36.
그러한 모든 훌륭한 조상들
그 힘은 자재천(自在天)과 같았지만
그들도 모두 이미 없어져
누구 하나 지금은 산 사람 없다네.
如是諸先勝(여시세선승),
力如自在天(력여자재천),
悉已久磨滅(실이구마멸),
無一存於今(무일존어금).
37.
해와 달과 제석천[釋帝繹]
그 수 또한 매우 많았지만
그 또한 모두 지금은 없어져
영원히 남아 있는 것 하나도 없다네.
日月天帝釋(일월천제석),
其數亦甚衆(기수역심중),
悉皆歸磨滅(실개귀마멸),
無有長存者(무유장존자).
38.
과거 세상의 모든 부처들
그 수가 강가(恒河; 갠지스)의 모래 같아서
지혜로 온 세간 비추었으나
모두 다 등불처럼 멸했다네.
過去世諸佛(과거세제불),
數如恒邊沙(수여항변사),
智慧照世閒(지혜조세간),
悉皆如燈滅(실개여등멸).
39.
미래 세상의 모든 부처들
장차 멸할 것도 또한 그러하나니
이제 어찌 나 홀로 다르겠소?
마땅히 열반에 들어야 하리오.
未來世諸佛(미래세제불),
將滅亦復然(장멸역부연),
我今豈獨異(아금개독이)?
當入於涅槃(당입어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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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山 이병두▣
《불소행찬》 필사 제476 <리차사별품> 24.35~24.39 “과거의 부처님들, 미래의 부처님들이 그렇듯, 열반에 들 것
향산 이병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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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3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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