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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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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나이 쉰 줄에 의사의 멱살을 틀어잡을 뻔한 사연
윤희용 추천 0 조회 265 10.10.10 12: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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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1 05:10

    첫댓글 울 신랑도 알레르기성 비염을 달고 살아요.. 여기 서울에는 동네병원이 다 항생제 처방.. 선택해서 갈 곳이 없네요.. 오죽하면 울 신랑 말씀.. 자기 몸엔 피가 아니라 항생제가 흐르고 있다나... .... ㅡㅡ;;

  • 작성자 10.10.11 07:03

    항생제 처방을 하지 말라고 강력히 요구해야 합니다. 항생제 마구 처방해 주고 환자를 죽여 놓고는 제약회사로 부터 법인카드 받아 펑펑씁니다.

  • 10.10.12 20:09

    내가 모르는 세계도 있네요
    항생제..., 나는 지금까지 전혀 개의치 않았는데
    왜냐?
    항생제가 필요 하니까 항생제 약을 제조 허가 해 주었을 것이고,
    의사는 배운데로 처방 했을 거고

    여하튼 나는 약에 항생제가 들엇든 안 들었든,의사를 믿고 약을 먹어 왔는디,
    그래서는 안 되는가??
    (주:글쓴이의 글을 비평 하자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저도 환절기에는 콧물이 줄줄 흐렀는데,
    서울대,연대, 개인병원, 종합병원 다돌아 보았는데 났지가 않더군요
    내가 곰곰히 연구하다, 퍼뜩 생각이 나서,
    그 처방데로 했더니,나았어요. 3년전 부터 지끔까지 괜찮는 걸 보면, 그 처방은 유효 한 것 같습니다
    처방 필요 하신분 연락요..다음에

  • 작성자 10.10.12 21:44

    감기에 왜 3차 진료기관을 갑니까? 진료비도 더 비싼데. 가까운 곳에 믿을만한 의사를 주치의사로 정해 놓고 다니는 게 훨씬 좋습니다. 계절 별로 증상을 알기 때문에 그게 맞게 처방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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