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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인연스토리 리뷰, 최고의 순간들은? (시즌 1 결산)
프림 추천 0 조회 790 23.10.21 19: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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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1 20:02

    첫댓글 멜피스 배드엔딩은 정말..
    마농 저 손가락 이마에 대는 포즈는 너무...

    프림님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루

  • 작성자 23.10.21 20:06

    좋은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즐거워서, 게임을 좋아해서 해왔던 일입니다. 멜피스의 배드엔딩은 정말 충격적이면서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유리아를 서른 세번째로 한번쯤 결산할 수 있게 되어서 아주 기쁩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21 20:19

    마농 스토리 역시 여기 선정되지는 못했지만 감상할 가치가 높은 스토리였습니다. 아케나인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구원의 집 에피소드와 놀이공원을 거치며 구원자의 노력을 인정하고, 결국 구원자를 좇아 아케나인에 남기로 결정한 마농의 트루 엔딩 장면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 23.10.21 22:02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22 07:38

    이제 다음 캐릭터가 3주정도 남았습니다. 3주에 하나씩 나오니 느긋하게 할만 할것같아요

  • 23.10.22 11:21

    자네... 어찌하여 순이 스토리가 최고의 엔딩에 없는게야!!
    그래도 이 글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정령들 스토리를 떠올려 볼 수 있어서 좋았네😊

    p.s 탈리아도 다시 한번 보시게!! 탈리아 트루엔딩 마지막 장면에 화면이 밝아지면서 구원자에게 손 내밀며 웃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다네..
    그리고 이어지는 트루엔딩 노래는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네

  • 작성자 23.10.22 13:28

    비록 내용의 풍성함이나 구성의 탄탄함에서 다른 스토리를 선정하게 되었지만 순이 스토리는 뭐랄까, 마치 된장찌개처럼 구수하면서도 은근한 맛이 있었다네~😁 환경 보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는건 덤이었지.

    유리아가 나오기 전이었다면 탈리아 트루엔딩이 순위권에 들어갈 만했지만, 결국 유리아의 존재감은 넘사벽이었다네.

    그래도 순이가 멋진 장면을 두개나 올릴만큼 잘 해주었다고 말해주고 싶네.

  • 23.10.22 13:28

    @프림 고맙네!! 정성스러운 글 너무 고맙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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