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이 적법하게 선출한 후보를 응원하지는 못 할 망정 사욕에 눈이 멀어
타 후보에게 굴복하라고 강요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02년 민주당 노무현후보때도 이런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10년 후 다시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이 콘크리트 지지율을 유지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자들을 내보냈기 때문입니다.
이들의 행위는 해당행위로 당헌 당규 위반입니다.
이제는 이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정식으로 민주통합당을 탈당하기를 청원합니다.
강창일 김관영 김동철 김민기 김승남 김영환 김우남 김재윤 노웅래
문병호 신학용 안규백 안민석 오제세 유성엽 유승희 이언주 이종걸
이찬열 정성호 조경태 주승용 최원식 최재천 홍종학 홍의락 황주홍
이밖에 안철수를 지지한다면 많은 선물을 줄 것이라고 공언한
이철 전의원 ,최종원 전의원 ,그외 나머지 새들..
안철수 정계은퇴 청원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9270
첫댓글 적극 찬성!!! 청원서명하러 갑니다!!
제정신임...대선 끝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