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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보편타당함에 대해서..
[EZ]No Fear 추천 0 조회 614 05.05.16 12:5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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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6 12:38

    첫댓글 [EZ]No Fear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거라며 끔찍한(?) 글과 리플을 마냥 들이대시는 분들... 혼자 고이 간직해야 할 것을 대놓고 그런 식으로 들이대는 순간부터 다른 분들로부터 제대로 대우받을 생각은 말아야죠.. 꼭 저런 분들이 표현의 자유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혐오스럽습니다.

  • 05.05.16 12:47

    추천 x100000 아 ... 아니다 . 두 명 잘 읽었어요 ? 다 읽었으면 반성문 쓰세요 - _ - 아님 다시는 여기에 그런 분란 좀 일으키시지 마세요 ... 무슨 토론이나 될 꺼리도 아니고 참 ...

  • 05.05.16 12:42

    저도 님처럼 누군가 혼자 고이 간직해야 하는 엉터리 논리를 손끝으로 내미는게 참 어리석어 보입니다. 표현의 자유라? 오프라인에서도 그렇게 망발을 하고 다니면 신체 포기의 자유를 선택하겠죠...정말 님 글내용대로 생각이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는 독도나 역사 왜곡에 대해 비판할 자격이 없는거 같습니다.

  • 05.05.16 12:44

    다른건 몰라도 ㅡ뭐 전 그래서 민주주의를 좆같다고 생각하지만요- 요부분은 지워주시길....

  • 05.05.16 12:55

    단순한 예로 농겔러들이 난입. "알럽 dog색휘들아~!" 라고 글을 쓰더라도 "왜 10색휘야~!" 라고 답글 달면 징계 받는곳이 알럽 아니던가요? 운영진이라는 분이 누가 어떤 개소리를 하더라도 자신이 한 행동이 까페의 룰에서 어긋낫다는것 정도는 인정할줄 아셔야 하지 않나.. 합니다.

  • 작성자 05.05.16 12:57

    운영진이라는 건 빼고 얘기하시죠..? 운영진이면 자기 의견 개진도 못하는 곳입니까..? 룰에서 어긋난 거 알고 그러니 징계를 내리면 기꺼이 받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만..

  • 05.05.16 12:57

    "무개념은 KIN~ 하고 쌩깔 수 있을 정도의 인격 수양이 덜 된 것은 정말 제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니 그런 면에서 징계를 받아야 한다면 언제든 기꺼이 받겠습니다. ㅋㅋㅋㅋ " 가 아니라요... 웬지 씁쓸하군요 몇년을 들락거린 까페인데 이런 모습을 봐야한다니.. 정말 고도의 낚시꾼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 05.05.16 12:58

    아 님이 저런글 볼때마다 다원주의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신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측면으로 본다면 님이말씀하신대로 5.18 때 전두환 손에 죽어간 수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지키고 이땅에 뿌리박게 하기위해 죽었나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다른측면이지만 그분들께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5.05.16 12:59

    무슨 운영진이라는 것이 굉장한 벼슬이나 감투 자리고 뭔가 달라야 한다 라고 생각하시는 듯 한데 운영진도 님과 똑같은 카페 회원일 뿐입니다.. 운영진 활동 한다고 1원 짜리 한 장 받아본 적도 없구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만 제 글이 카페 운영 방침과 어긋나서 징계 한다면 기꺼이 받겠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해

  • 작성자 05.05.16 13:00

    어떠한 불평이나 불만도 없습니다.. 다만 저런 말같지도 않은 글을 우겨대는 것에 대해서 그냥 쌩까고 넘어갈 수 없었던 제 불찰이라고 생각한단 말입니다.. -_- 그 말이 어쨌단 말이신지..?

  • 05.05.16 13:02

    암튼 어제 일찍 잔게 다행입니다. 밑에 글 제목만 보고도 읽을 생각이 안나던데 어제 봤으면 온갖 욕을 했을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05.05.16 13:03

    그리고 농갤 비유는 님 말이 정확히 맞습니다만 이 상황에서 써야 하는 비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 어디 5월 광주 민주화운동과 그런 꼴같잖은 짓을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뭐 물론 님 의도가 그런 건 아니라는 점도 알고 님의 진의가 어떤 건지도 십분 이해합니다만 저 비유는 정말 아니네요..

  • 작성자 05.05.16 13:07

    나나나나님//네.. 제 생각이 좀 짧았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그 분들이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와 자유도 저런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니었을 거란 생각도 합니다.. 정말 죽은 사람만 불쌍할 뿐이죠..

  • 05.05.16 13:10

    운영진 운운은 그거 빼더라도 똑같이 성립되는 말이니깐 그냥 넘어가고요.. 그냥 생까고 넘어갈수 없었던건 이지님의 불찰 맞습니다만 그걸 말하는건 아닙니다. 태클을 걸더라도 (님의 표현 그대로) 까페운영방침에 걸맞는 태클은 아니였지 않냐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 작성자 05.05.16 13:09

    시간도 없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같은 말 자꾸 반복되는데 저는 저 정도로 참은 것도 제 스스로 대견스럽습니다.. 이보다 더 이성적인 대응은 할 수도 없고 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걸맞지 않은 태클은 저도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한 징계는 거부하거나 부당하다고 생각지 않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

  • 작성자 05.05.16 13:10

    글이나 댓글을 수정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요..?

  • 05.05.16 13:24

    님이 평소에 얼마나 불같고 흥분 잘하는 성격이신진 모르겠으나 님이 스스로를 대견하다고 표현할 정도인 것이 이 정도라면 토론에 임하는 자세가 부족하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 작성자 05.05.16 13:28

    토론도 토론할 꺼리가 있고 토론 자체가 될 수 없는, 그리고 되어서는 안되는 문제가 있고 토론할 수 있는 상대가 있고 토론 자체가 안되는 상대가 있는 거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그럼.. ㅋ

  • 05.05.16 14:15

    이지님에 동조.

  • 05.05.16 14:59

    속이다 시원하네

  • 05.05.16 20:48

    EZ님 마지막 리플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리고 징계는 말같지도 않은 소리 툭툭 던지면서 분란 조종하는 인간들부터 받아야겠죠.

  • 05.05.16 21:19

    이지님 글을 보면 오죽하면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은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강 건너 불 구경 할 때가 많지요 생명을 경시하는 역사는 절대로 되풀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05.05.16 21:21

    또한 전빠로 매도 하고 싶진 않지만 이카페에서조차 이렇게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걸 알 새삼스레 깨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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