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제 지난 잘못된 인식 시대를 거슬리는 사고의 과거에 억매여 살아왔던 시대를 뛰어 넘어서야만 합니다,
그런시대 대국민 통합을 하는데는 지역색을 완전히 배척하고 정파나 이념의 주의도 무시하여 나가야만 합니다,
오직 진실로 나와의 상대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하는 데는 진실과 신뢰가 필요한 가장 첨예적인 시기입니다,
박사모 회원님들이 주변에 하는 한마디 언행은 바로 우리의 바램에 역행을 주기도 하고 큰 효를 주기도 합니다,
특히 우리들이 박사모라는 사실 속에서 내 뱃는 한마디 그리고 행동 하나는 바로 박근혜 후보의 이미지로 비춰진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합니다,
나쁜말 화를 내는 일도 자제 되어야만 합니다
지역적 편견도 과감히 버려야만 할 것입니다,
누가 이 나라를 안정되게 그리고 글로벌 시대속에서 정직과 신뢰로 국가를 책임지고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 적임자이고 능력이 있는지로 국민의 심판을 받아 나가는 일에 매진이 되어야만 합니다,
한마디 하나의 행동에서 적을 만들지 맙시다 !
과거에 대한 진실은 50~70년 후반까지 우리나라의 시류에 대한 어렵고 굶주렸던 한시대를 지금의 부강한 경제 대국으로 이끌어낸 모든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쉽과 행적 공을 바르게 설명하여 젊은이들의 과거는 없고 현실만 존재하는 마음을 일깨워 나가야만 할 것입니다,
이제 남은 54일 그날을 향하여 총력을 다하여 나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역사를 쓰는 그날 우리 다함께 힘찬 건배와 국가 발전을 위한 다짐을 합시다!
모든 회원님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