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인사 이미지/따뜻한 12월 되셔요

[내꼬야]

출처:다음카페 이미지 방에서

[감로수]

벌써 올해의 마지막 달이
다가 왔네요
너무 빠른 세월앞에
' 준비 없는 인생이 너무 나약 합니다
열심히 살아야 겠지요

내꼬야님
즐겁게 보내세요

[내꼬야]

ㅣ2월이 되면
숫자에 민감해 짐은
어쩔수 없이~

변해 가는 모습에
연민을 느낀답니다
아쉼보다는 다가오는 시간
더 충성해야지요
고맙습니다^^감로수님

[주막 아찌]

마즈요 ~
꼬야님~
한해가 가면
숫자에 민감 해지죠
년식도 올라가고
저울 숫자도 올라가고 모습도
변해가고
어떻하죠.?
산에 나무들도
잎도 떨어지고
하지만 봄이오면
새싹이 올라오드시
고로콤 사는것이
순리 인것을.

아쉬움도 한때
다가오는 21년 소띠에는 식사도
운동도 열심히 하셔서 더~ 건강
하이소..내 꼬야씨

[내꼬야]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단 말이
아찌올방님을 두고하는 말입갑소~~예

황혼에 년식은 의미가 없는것 같구먼요
몸이 건강하고 맘을 젋게
산다면 고~거이 최고 아니겄으~요
넵~!순응함서 순리대로
좋게 즐건 맘으로 보내지셔용
고맙슴당♡아찌올방님

[인천 상록수]

예쁜 이미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밤 되세요

[내꼬야]

역시 12월이 시작되니 따스했던 날씨도 겨울이 되네요
소망 하시는 일들이
새달엔 모두 이루어 지셔요♡상록수님

[박서연(수필 작가)]

ㅎㅎㅎ
꼬야 친구님 깍꽁❗
하룬 잘 보내고 있지용~
잠깐 왔답니다.

예쁜 이미지 고맙습니다
11월도 수고하셨습니다 ^^
친구님 사랑해요^^

이 이미지와 글은
서연이 작품이네요 ㅎㅎ

[내꼬야]

오메!
글쿠낭요
칭구님이 정성드려 만든 이미지를 델꼬 왔으니 ~^^
싸인이라도 있으면 훨 방가웠을껀디~^^그쵸

11월도 끝자락이고
유수같단 말들이 절실히 실감이네요
그저 코바에 뺏아겨 버린 시간들에 아쉼이 가득이랍니다

새달엔 새 희망담고
또 욜심살자구용
사랑함당🙆‍♀️💜작가칭구님🤎💙

[이미소]

꼬야씨도 12 윌에도 건강 하시고 마무리 하지 못하신것예쁘고 풍성 하게 잘 만들어 가시고 기쁨과 감사와 행복과 사랑이 날마다 가득 하이소 ㆍㆍㅡ이밤도 평안한 밤 되셔요ㆍㆍㅡ 이미지 감사 합니다ㅡ 싸랑 맴 놓코 갑니다ㅡ 미소 방긋 ㅡ^^~♡♡♡♡♡

[내꼬야]

울 미소님
급~~빵~~긋 요
초겨울 밤이 쌀쌀 하지만
울 미소님 마주하니
맘이 훈훈하니 좋슴당

달랑 남은 한장의 카렌다에
소망하시는 일들이
숫자에 하나씩 이루어 지시길 소원해 드릴께요
울 님의 놓구 가신 싸릉맹
와~~락 ❣❣담구요
굿~밤! 고운 꿈길이 되시와용🙆‍♀️싸릉함당💜💙💕

[김 무]

내꼬야 님 멋진 이미지 글 잘 보고
머물다 갑니다 정말 좋은 글에 담아도 갑니다 감사 합니다
밤이깊어 갑니다 편히 쉼 하세요

[내꼬야]

김무님
방가움으로 다녀가셨네요
감사 하구요
11월도 그믈에 바람 빠지듯
사라지는 끝자락 시간
펑안의 굿밤이 되시구
새달엔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셔요♡김무님

[내꼬야]

아이처럼님
방가운님
고운 흔적에 미소 빵긋이네요

기포진 끝자락 시간
포근한 굿밤이 되시구요
새달엔 더욱 좋은일로
행복 만땅이 되셔용♡아이처럼님

[불 곰]

이미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늘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이
어가십시요

[내꼬야]

불곰님
방가운 흔적에 감사 드립니다
11월 수고 많이 하셨구요

새달에도 수고와
한장남은 카렌다 숫자마다
웃는 일들로 채워지셔요♡불곰님

[살맛나는 삶]

꼬야님^^
얻그제가 새 달력을 걸은듯 싶은데 벌써12월 날씨도 차가워지는데 달랑 한장뿐인 달력이 쓸쓸히 보이네요

다방면으로 박식한 실력인 꼬야님에 능력이 부럽기만하네요
정갈스럽고 여쁜이미지
넘 예뻐서 많이 옴겨왔읍니다
감사드려요

무상한 세월의 빠름은 서산 노을에 젖어있는 노령들에
한숨 소리일진데 힘도 근력도 모자라니 쫓아
갈수밖에요

화려했던 11월은 바이러스 때문에 망처버렸지만 내년을 기대해야지요.
12월은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복되고 희망찬
한달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꼬야]

아궁
살맛나는 삶님
정성스런 장문의 글로
인사를 주셨네요
늘 감사함이랍니다

그쵸
뭘 남겼는지도 모르게
지나가 버린 11월에 아쉼을~
다시 맞는
한장의 달력속에
좋은 일들로 꽉 채워지는 그런 막달이였으면 좋겠네요

더 강건 하시고
즐겁게 보내시와용♡살맛나는 삶님

[꽃잎편지]

멋진 이미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깃든 활기찬
12 월 되시구요 항상 즐거움과 행복 가득 하십시요 ~~

[내꼬야]

꽃잎편지님
12월 첫날에 인사 드리게 되서 방갑습니다

12월 첫날의 계획이 한달내내
모두 이뤄지길 소원 해 드리구요
고맙습니다♡꽃잎편지님

[윤 세영]

12월의 이미지
아름답게 보고 갑니다
잘보내고 계시죠?
마지막달 12월
축복받는 행복한 달
되시기 바랍니다

[내꼬야]

윤세영님
방가운님 올만에 빵긋이네요~^^
많이 방갑구요

세영님도
소망하시는 일들마다
술~술 잘 풀리려서
기쁨으로 채워디셔요💜🙆‍♀️

[십자로]

꼬야님 방가 방가합니다
저녁 늧은 시간에 뵙게 되었어요
뭐 해놓은거 없이
세월이 왜이리 빠른지
초고속 급행 열차입니다.

우리는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아요
비바람이 불면 부는 대로
비기 오면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더욱 그리운 날대로 살아요.

스치는 세상사
하고 많은 이연 신이 주신
필연적인 만나이라 믿으며
서로에게 생각나는 사라으로 살아요

길고도 먼 인생길은
이만큼 걸어 왔는데
그간에 쌓인 우정
어이다 헬이 수 있나.

아침이며 해 뜨고 저럭이면
달이 뜨듯 윤희하는 서상사에
인생은 어이라 한번가면 못 오는가

세월을 기다리지 않으니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밤이 깊어가고 있어요
내일을위해 편안쉼 여유로움 되세요
하늘 아래
꼬야님~~^^^♡♡♡

[내꼬야]

십자로님
저두 방가 방가하네요
쌀쌀해진 날씨에
잘 보내셨지요
넵~벌써 12월!!
코로나에 쫒겨온것 한해가
숫자 한개를 꼭 잃어버린
느낌인걸요
아쉼도 있답니다

**우리 가끔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따스한 글 이지요

가끔 생각 나는 사람이 있다는것 아직은 가슴이 따뜻하게 살아 있 다는
것이겠죠~^^
오늘도 수고 하셨구요
평안한 시간 굿밤이 되셔요♡십자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