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매로 배운 일본어라 많이 어설픕니다. 틀린 부분도 많을겁니다. 양해를... ㅎㅎ
먼놈의 스고이는 그렇게 자주 나오나...
자막: 무슨무슨 에리카가 사진집"erika"를 발매했다. 작년 여름부터 반년정도 작업했고, 바다와 눈 속에서 아름다운 장소에서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좋아하는 타입의 남성은 끌어당기는 타입.. 먼저 고백한 경험은 없다. 의외로 소극적이다.
대화 내용:
리포터가 에리카란 이름에 대해 물었다.--- 말이빨라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
어떤 사진이 젤 맘에 드나...--- 눈 자세히 나온거... 어쩌구저쩌구...
눈에서 촬영할때 춥지 않았냐--- 무지 추웠다.
에피소드는 없었냐--- 어디서 뭐 촬영할때 내 위에 뭐가 하나밖에 안보여서 어쩌구 저쩌구.. (먼소린지 잘 모르겠음.)
언제가 생일이냐? 축하한다.--- 18살 되었다. (생일이 언제인지 모르겠음.)
생일날? 특별히 하고싶은건?--- 요꼬(요꼬하마?)에 가고싶다. 온천을 좋아해서... 거기가서 온천하고싶다. 누구랑 갈라구? 친구들이랑...
작년에 뭐 어쩌구 저쩌구...
좋아하는 타입은?--- 재미있는 사람 좋아한다. ~~~~한 남자는 싫다.
첫댓글 ㅡㅡ;; 이게 먼말인지 더 모르겟는데요? 왜 적어놓으셨는지.>?
18세 으흐흐
쌩다람쥐님 같은 사람 헷갈리라구요... 백수라 시간도 댐비고... 이제 이해 되셔요?
해석 괜찮은데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