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내란 당일 '2차 계엄' 선포 계획...또 등장한 경호처 대통령의 '친위대'로 전락한 경호처...해체 불가피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30일
밤 JTBC
단독 보도를 통해 대통령경호처가 사실상 내란 수괴 윤석열의
친위대였고 윤석열이 12.3 내란 당일 2차
계엄을 준비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다.(출처
: JTBC
뉴스 영상 갈무리)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검찰 수사를 통해 12.3 내란 사태 당일 윤석열 대통령이 2차
계엄을 모의했던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30일 JT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계엄 해제안이 의결된 뒤 합참 결심실을 찾아온 윤 대통령은 화를
내며 "2차
계엄을 준비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걸로 확인됐다.
그러자 경호처는 김용현 전 장관과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만
남겨놓고 나머지 인원들을 반강제적으로 퇴장시켰다.
작년
12월
4일
새벽 1시
국회는 재석의원 190명
만장일치로 계엄 해제 요구안을 가결시켰다.
그럼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가 있으면
지체없이 해제해야 한다는 헌법 77조
5항과
계엄법 11조
1항의
내용을 따르지 않고 약 15분
후 합동참모본부 지하에 위치한 결심지원실로 이동했다.
당시
결심실에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 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대통령실 관계자가 머물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JTBC는 검찰 조사 결과를 인용해 당시 윤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과 함께 결심실에 도착했고 계엄 실패에 대해 질책을 한 뒤 나머지 인원들의 퇴장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또 당시
결심실에 머물던 군 관계자 A씨의
진술을 인용해 "경호처
직원들이 김 전 장관과 박 총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인원들을 사실상 끄집어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검찰 수사를 통해 결심실 인원들을 퇴장시키기 전 윤
대통령이 2차
계엄을 모의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전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의결했어도 비상계엄을 재선포하면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2차
계엄 시도는 없었다는 윤 대통령과 김 전 장관 측 주장과 배치되는 내용이다.
아울러 처음 비상계엄을 선포했을 당시 윤 대통령은 국회에
계엄 선포 사실을 통고하지도 않았다.
이는 헌법 77조
4항과
계엄법 4조
1항
위반이다.
한편
JTBC는
계엄사령관 신분으로 결심실에 계속 머물던 박 총장은 검찰 조사에서 "아무것도
들은 게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확인다고 전했다.
또한 윤 대통령,
김 전 장관과 남겨진 뒤에는 침묵만이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상으로 볼
때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당일 2차
계엄을 준비했던 것이 사실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가 만약 탄핵심판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할 경우 또 다시 계엄을 선포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또한 그간 행태로 볼 때 대통령경호처는 이미 윤 대통령의
'친위대'로
전락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상태에 이르렀기에 해체가 불가피해 보인다.
중의 소리】
정권교체 57.1%-정권연장 37.8%, 격차 더 벌어졌다[리얼미터]
이재명 49.5% 1위, 김문수 16.8%, 홍준표 7.1%, 한동훈 6.7%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전 경북 영덕군 영덕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산불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5.3.29 ⓒ뉴스1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4주차
주간 여론조사를 실시해 31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를 묻는 질문에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의견이 57.1%로
집계돼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37.8%)'을
오차범위(±2.5%p)
밖인 19.3%포인트(p)
차이로 앞섰다.
교체 여론은 전 주 대비 3.2%p 상승한 반면 연장 여론은 2.6%p 하락했다.
정권 교체·연장
관련 여론은
57.1%로 1월
1주차(58.5%)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3.7%p 오른 47.3%를
기록해
3.9%p 떨어진 국민의힘(36.1%)을
오차범위(±2.5%p)
밖인 11.2%p 차이로 앞섰다.
양당 간 격차는 전 주(3.6%p)보다
7.6 %p
더 벌어졌다.
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직후의 45~50%대
지지율을 회복했고,
국민의힘은 1월
2째주
윤 대통령 구속 이전으로 하락했다.
여야 총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 대표는 지난 3월
2주
차 대비
2.6%p 높아진 49.5% 지지율을 얻어 압도적 1위를
지속했다.
이는 여권 후보를 모두 합한(36.6%)
것보다도 12.9%p나
높다.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6.8%, 홍준표 대구시장 7.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7%, 오세훈 서울시장 4.8% 등의 순이었다.
그 외
후보들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1.8%, 유승민 전 의원 1.6%, 이낙연 전 총리 1.6%, 김부겸 전 총리 1.4%, 김경수 전 경남지사 0.8% 순으로 조사됐다.
이 대표는
여권 주자 4명과의
1대1
가상대결에서도 처음으로 50%를
훌쩍 넘어,
30%p 안팎의 큰 격차로 승리했다.
이 대표 54.1% 대 김 장관 28.5%로
25.6%p
격차가 났다.
이 대표 54.5% 대 오 시장 23.0%로
격차
31.5%p, 이 대표 54% 대 홍 시장 23.5%로
30.5%p,
이 대표 54.3% 대 한 전 대표 17.2%로
37.0%p
격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해 진행했다.
응답률은 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댓글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머물다, 갑니다.
수고하셨어요....감사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고감니다,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