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발표가 임박했네요.</p><p> </p><p>모두들 희망과 불안 속에 있을텐데요. 부디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p><p> </p><p>올해도 어김없이 합격연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아직 일정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확정일자, 장소는 오늘 공지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p><p> </p><p>올핸 좀 늦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유 여하 막론하고 합격연에 참석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개별적으로 연락주세요.</p><p> </p><p>좋은 꿈 꾸고 내일 합격했다고도 연락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웃으며요. 저도 제 일처럼 두준두준해지기 시작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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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준두준~~ 저는 민소러가 아님에도 변호사님 글에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채점평으로 맞느라 너무 아팠는데 합격해서 찾아뵙고 잘했다고 칭찬 받아보고싶습니다! 합불여부를 떠나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응원 많이 해주셨는데, 꼭 덕분에 합격했다고 문자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광수쌤 이번 기회에 직접 만나 고양이 닮았음을 어필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미치겠다 ㅋㅋㅋㅋ
아이디가 정말 요망한데 댓글마저
변호사님 전 내년에 뵐게요..... 이번에도 알찬 채점평 부탁드려요.....
변호사님 일년 밖에 못보는게 아쉬워서 한 번 더 듣습니다
하..
광사모 자리하나 예약해둡니다!
광수샘 카톡 이멜 주소를 몰라 여기에 댓글남깁니다. 제가 부족해서 합격은 못했지만 민소는 61.9를 받았습니다 1년간 감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