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하고 동물하고 식물 하고 혼성 교배를 해서 이 세가 생겨난다 해도 우월한 우량종 개량 종이 되어서 절대로 지능이 저하되지 않는다
2021. 8. 10. 녹화 강론 택스트화 한 것
앞서 강론에서 미래에는 음양인이 생겨서 자식에 대한 출산을 걱정할 것이 필요가 없다.
저출산에 대한 근심 걱정을 할 게 없다 이렇게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대리모식 대신할 수 있는 말하자면은 상대방을 구해서 짝짓기를 하면 된다.
그것이 종(種)이 달라도 그렇게 혼성 교배 꽃이 수정 교배, 암수술 숫수술 수정(授精) 교배하듯이 수정 교배를 하게 될 수가 있으며 이번에 강론을 드리고자 하는 골자는 무언가 그렇게 하면 두뇌 소위 머리 골수가 잘못해서 저능아식으로 지능이 낮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에 대해서 강론을 펼칠까 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혼성 교배한다 해서 우량종 계량종 이런 게 나올 래기지 나올 수도 있는 것이지 그렇게 기능이 저하된다고만 볼 수도 없어 살구 같은 거 개량종 이렇게 접(接) 붙이는 거 복숭아 살구 자두 이런 거 접붙이면 점점 개량종이 돼가지고 점점 커지고 맛있거나 달콤하거나 그렇게 되잖아.
이처럼 동물도 사람도 그렇게 여러
고릴라 침팬지 우랑우탕, 개코 원숭이 이렇게 점점 서로 근사치로 접을 붙이다가 보면 결국에는 소 돼지 말 등 온갖 동물들 결국에 동식물의 경계를 초월해서 마구마구 서로 혼성 교배를 이룰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래서 기능이 발달이 되는 것 진화(進化)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하필 그것이 지능이 저하(低下)된다 이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요.
부작용으로 인해서 기능이 저하된다. 기능이 설사 저하된다 하더라도 하는 방법이 기능을 좋게 하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이 뭔가 바로 칩을 갖다 심는 거예요.
인공지능 AI 인공지능 칩을 두뇌에다 갖다 심게 되면 IQ가 20,300 이상 넘어나게 돼.
그래서 스스로들 문일천오 크게 공부를 하지 않아도 큰 깨우침을 얻어서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다 부처님의 돼어 득도 성불 각성체 깨달을 각(覺) 깨우칠 성(醒) 이렇게 성품이 각성체가 돼서 온 세상을 천리안처럼 훤히 내다보며
누구나 할 것 없이 그렇게 능력을 행사하게 된다. 전지전능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이 강사 강론이 그럴 듯하지.
그러니까 온 삼라만물이 일심동체가 되어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행사해서 소이 요새 우리 인간들을 만들었다는 빅뱅 논리 이런 걸 주장하는 그런 논리 체계를 다 깔아뭉게는 것만 아니고 다 붕괴시 시키는 새로운 그런 멋드러진 세상 이론의 논리 전개가 확립되고 정립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 세상은 아주 살기 좋은 세상, 지상 낙원 극락 세상 우주 세상 우주로 쭉쭉쭉쭉 암흑 에너지보다 더 빠른 속도로 퍼져가지고 온 세상을 다 말하자면 감화시켜가지고 온 우주를 다 감화시켜서 전 인류 같은 동식물 지능 발달된 그런 동식물들이 지배하는 그런 우주 꽃이 피는 그런 우주 열매 맺는 그런 우주가 형성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저 입에서 육두 문자가 지글벅적 지글벅적 끓는다.
골자는 그렇게 말하잠 혼성 교배를 해도
그렇게 기능은 저하되지 않고 점점 발달돼서 소이 요새 하늘이고 부처라 하는 거 그런 잘났다 하는 무리들을 모두 짓 깔아 뭉게 그것을 말하자면 우주 시공 통치제라고 이 강사는 이름을 지어서 명분을 삼았는데 그런 걸 짓갈아 뭉게고 짓갈아 뭉게는 바로 졸개 저 아래를 는 졸개님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저 입에서 육두 문자가 지글벅적 끓는데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을 드리고 다음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내가 강론하는 자리를 저래 희희덕거리는 무리들이 고만 뺏어 치워서 이쪽으로 이렇게 자리를 이동해가지고 이렇게 강론을 올리는 것입니다.
저 사람들도 다 먹고 살기 위해서 휴식 공간을 휴식 시간을 얻어서 잠깐 저렇게 나가서 쉬면서 커피를 들면서 뭔가 이렇게 잡담을 하고 있는 모습이야 여기까지 강론하고 그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