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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연재 ] 나체(拿體)-10
항가 추천 0 조회 3,271 10.02.07 02:1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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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7 02:50

    첫댓글 향가) 와~ 감격스러운 일등!!!!!!!!!!~~ 잘봤어요!! 담편도 기대할게요~~^^근데 왜 시윤이가 희연이한테 고백을 안하죠? 그냥 고백해버리지.ㅠㅠㅠ

  • 10.02.07 15:11

    향가) 우하 일빠!!!!!!!!!!?
    아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2.07 02:57

    .....시윤이는...참 복잡한 사람이네요,,,,,, 단순해지면 좋을텐데...

  • 10.02.07 03:40

    항가) ㅎㅎ 그저 오류였군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요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 항가) 시윤이가...왠지 좀 불쌍해요ㅠㅠ

  • 10.02.07 09:16

    향가) 요 아이들은 대체 언제쯤이면 풀어질 수 있을까요...? 고 여자, 첨 등장했을 때부터 필이 안 좋았어...................흥흥. 지가 뭐라고 주제 넘게ㅋㅋㅋ시윤이가 느무 베베 꼬엿사와요

  • 10.02.07 09:38

    항가)시윤이가 점점 불쌍해지는 거 같아요 ㅠㅠ

  • 10.02.07 10:14

    항가)재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윤이 불쌍한거같긴하지만 너무 뒤틀렸엉!!!!!!!!!!!글애도 나쁜x임..........................................
    희윤인 몬죄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희윤이더불쌍해 지가 사랑하는 남자한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가슴이 아팡!!!!!!!!!!!!!!!!!!!!!!!!!!!!!!!!!!!!!!!!!!!!!!!!!!!!!!!!!(나 가상 배우러가 숑숑~~~~~~~~~~~~~~~~~ㅎㅎㅎㅎㅎㅎㅎㅎ///)
    이상 가상평이였고!!!!!!!!!!!(말까래서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하도 말까삼.....ㅋㅋㅋㅋㅋㅋㅋㅋ 쪽지 보낼게!!!!!!!

  • 10.02.07 11:18

    재밌어요~

  • 10.02.07 11:32

    근데......그래도.......희연이가 너무 불쌍해요..

  • 10.02.07 11:50

    매일매일 보고 있다가 오늘 처음으로 쓰는데..흐흐..귀찮아서 항상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친절하게 답글 달아주시는거 보고 감동♡♡♡♡

  • 10.02.07 12:42

    항가)안녕하세요 항가니임~ㅋ.ㅋ 오늘은 즐거운 주말!!!!!!!!!!!!!!!!!!!!!!!!!!!!!!!비록 코멘은 늦었찌만 일어나자마자 밥먹고
    달려왔어요ㅋㅋㅋㅋㅋ저도 일빠하고싶어요 우!!!!!!!!!!!!!!!!!!!!!!!!!!!!!!!!ㅋㅋㅋㅋㅋㅋ오늘은 뭔가 싸~한 분위기이네요ㅠㅠㅠ
    시윤아 왜그러는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희연이랑 시윤이랑 솔직한감정을 털어놓면 좋을텐데ㅠㅠㅠㅠㅠ희연이는 시윤이를 미치도록사랑한다는걸 알면 ㅠㅠㅠㅠ오늘도 무지슬프네요ㅠㅠㅠㅠㅠ시윤이가 영영떠나버리는건아니게쬬 안되요!!!!!!!!!!!!!!!!!!!!!!!!!!!!!!!!항가님 그러면안되는거아시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항가님소설은 하루종일보고싶다는

  • 10.02.07 12:46

    ㅋㅋㅋㅋㅋㅋㅋ나체 완결 안내셨으면 좋겠다는 계속계속 무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후에 작품생각하신거있으신가요???? 막벌써부터 기대된다는.... 아정말 항가님의 마음씀씀이는 정말 ㅠㅠㅠ이많은 댓글을 하나하나 다보시구 코멘트까지 달아주는 무한 애정 ㅠㅠㅠㅠㅠㅠ정말 감동눙물폭풍쓰나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답코멘트도 길게길게 달아주시구ㅠㅠㅠㅠㅠ항가님께 저도 무한애정을 드려요 ㅋㅋㅋㅋㅋ오늘 일요일 가장 시간이빨리가는듯하네요ㅠㅠㅠ아까비 오늘 인가 2am 1위를 기대하며 이소인은 물러가옵니다 마마.ㅋㅋㅋㅋ요번편도 폭풍재미 감사드리구요 항가님 다음편에서뵈요 뿅♡ 화이팅 항가님-

  • 10.02.07 12:48

    p.s 고민고민 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은 독자분들과 저 올림픽도 해피로 끝났으면 하지만 전혀새드같지않은 새드도 환영이랍니다 ㅋㅋㅋㅋ작가님을 따라야죠...충~성!!

  • 10.02.07 13:34

    시윤이 답답할 뿐이군요...제발 희연이와 대화를 해야지..

  • 10.02.07 13:55

    시윤이가포기할생각을하기시작햇어여헐안되절대안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0.02.07 14:12

    잘봤습니다~~ 역시 이번편은 저번편에서 예고 하셨던 것과 같이 시윤이에 대해서군요~~
    읽으니깐 시윤이가 답답하고 불쌍??하게 느껴지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10.02.07 15:02

    시윤이가 왠지 불쌍해져요ㅠ

  • 10.02.07 15:14

    안녕하세요!!! 처음으로남기는댓글ㅋㅋㅋ역시기대한만큼재밌는 나체....! 시윤이완전조아요 왠지 막막매력있구! 근데시윤이마음을희연이가 알아주어쓰면ㅠㅠㅠㅠ담편도 얼른나왔으면ㅎㅎㅎㅎㅎㅎ

  • 10.02.07 19:05

    아근대 전편 원본들좀 보내주세요ㅠㅠㅠ

  • 10.02.07 15:26

    꺄 ㅠㅠㅠ 시윤이 안대안대안대 시윤이가 희연이 놔주는게 시러여 ㅠㅠㅠ 희연이도 그닥조아하지 않을것같구 ㅠㅠㅠㅠㅠ 그런데 진짜 시윤이 참 너무 좋네여..ㅠㅠㅠ 그런데 말티즈가 짖진안나바여 ?ㅠㅠㅠ 참 순한 강아지 같다는 ㅠㅠ ㅎㅎㅎ 아아아아암튼 시윤이랑 희연이는 언제쯤이면 러브모드에 들어갈까여 ?ㅠㅠ

  • 10.02.07 15:33

    항가)하아...제가 속이 다 뒤틀리네요...시윤이...정말 이해못하는건 아니거든요? 아니요. 이해할수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좀..그렇네요... 영원한게 있든, 없던 우선 자기 감정에 솔직해져야죠.. 늘 그저 영원한게 없으니까..하며 불안해서 이리저리 나돌고, 그러다 희연이와 같은 향기를 가진 사람에게 기대고, 지금까지 쭉- 봐왔지만, 다 그만한 사정이 있겠거니..하고 생각은 들지만...보고있잖이..너무 답답해요..희연이가 아주 많이 불쌍하도 안타까워요.. 그냥 차라리 시윤이가 생각하는것처럼 그냥 둘이 깨끗하게 정리되, 희연이에게 좋은 남자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 10.02.07 16:22

    시윤이가지맘도표현안하고또왜그런데요....아후저답답이!!!!!!!!..............어우어우!!!ㅎㅎㅎㅎㅎㅎ

  • 10.02.07 18:53

    시윤이의 분노의 남신을 보고싶습니다 ㅠ.ㅠ!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해찬이의 분량을 이백배 이상 늘려버리세요 ㅋㅋ 에헤.시윤이가 쪼~금 불쌍하긴 하지만 지가 밖으로 나돌았으닠ㅋㅋㅋ뭔가 이러고 있으니까 제가 나쁜애가 된 듯한 기분이지만요. 그런데 아무리 희연이가 자기 곁을 떠나고 나서 그자리를 채워줄 여자가 필요했다라고 해도 솔직히 희연이가 아직 옆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여자를 찾기위해 결국 자기를 위해 희연이를 상처주면서 까지 그렇게 했다는건 이해안되고 정말 남자로선 최고 악질 같아요 ㅠ.ㅠ 해찬이가 좋..아..ㅇ.. 착한남자 해찬이VS나쁜남자 시윤이 여주랑 남주도 이제 더이상 오해말고 잘됬으면~ 담편기대!

  • 10.02.07 19:26

    향가) 시윤이랑 희연이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시윤이가 갑자기 희연이한테 집착덜하게되면 희연이가 불안해할것같아요ㅠㅠ 아무리 다른 여자들을 만나도 희연이 사랑하고 있었는데ㅠㅠ 담편도기대할게요~

  • 10.02.07 20:24

    항가)어떡해 되는건가용 ㅠㅠㅠㅠㅠ

  • 10.02.07 20:41

    안대안대 ㅜㅜㅜㅜㅜㅜ떠나면안대 작가님안돼요 흐엉

  • 10.02.07 20:42

    ㅠㅠㅠㅠ

  • 10.02.07 22:40

    ㅋㅋ ..ㅠㅠ..ㄷㄷㄷ.....무서워염.

  • 10.02.07 23:30

    항가) ㅎㅎ 시윤이가 희연이 놓아줄려나봐여ㅠㅠ 안되는데 보내주면 안되는데....

  • 10.02.07 23:39

    항가) 업뎃 쪽지는 이제 안오나봐요?!~ 9편을 늦제 봐서 댓글을 못달았어요 ㅜㅜ 이번편은 시윤이의 심정을 알수있어서 좋았는데 내용은 쪼매 안타깝네요 ㅜㅜ 시윤아 돌아와 소유욕에 불타서 미쳐버린 너의 모습으로 ~ ㅋㅋㅋㅋㅋ

  • 10.02.08 00:03

    향가) 업뎃쪽지도 저 주세요!! 그리구 작가님까페는 없나요???????????

  • 10.02.08 01:03

    항가) 시윤이 진짜 미워요 정말정말정말 마음같아선 볼기짝을 찰싹찰싹 떄리주고 시파요~~~~~~~~

  • 10.02.08 01:31

    me too!!전 밉진 않지만...안타까운 누님의 마음이랄까...??

  • 10.02.08 01:43

    항가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윤이..ㅠㅠㅠ 미워요 너무..ㅠㅠ 진짜 혼나야겟군요!!!!!ㅠㅠ 담편두 기대할게여 ^^

  • 10.02.08 10:08

    항가) 시윤아 오해하지 말어ㅠ 그리구 너자꾸 그렇게 행동할텨!!ㅠㅠ

  • 10.02.08 11:35

    항가) 다음편도 기대돼요!

  • 10.02.08 15:23

    항가) 둘의 어정쩡한 사이가 가슴 아프네요 ㅠㅠㅠ

  • 10.02.08 20:40

    항가) 우어어어 작가님 격한 멘트에 나도 감동 푸하하하 삘빢! 해찬이 말고... 딴 애가 또 있는 거구나? 아 역시 항가는 날 실망시키지 않아 우하하하하햐햐햐햐 어떠케 시윤이 시점으로 보니까 더 재밌어 ^^^^^^^^^^* (!) 삘빢!!!!!!!!! 항가 담편을 기다리고 있겠사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2.08 20:42

    나는 9편 1등 이었는데........................................................................................................................................................................10편 1등만 편애하는 거야?............막 그러기임 T_T?

  • 10.02.09 00:41

    항가 ) 빨리 둘이 잘 됐으면 좋겠네요

  • 10.02.12 11:56

    항가)놔주지마 그냥 너마음을 보여주면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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