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금융시장: 미국 PCE 인플레이션 추가 둔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유지
주가 상승[+0.2%],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 정책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 게임 규제 강화 여파 등으로 상승폭 제한
○ 환율: 달러화지수는 미국 디스인플레이션 추가 진전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보합. 엔화 가치는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은 연휴를 앞둔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으로 소폭 상승
독일 10년물은 단기 급락(1년 만에 2% 하회)에 따른 부담감으로 반등
※ 뉴욕 1M NDF 종가 1296.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99.2원, 0.3% 하락). 한국 CDS 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디스인플레이션 추가 진전으로 금리인하 기대 증가
○ 미국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한 11월 PCE개인소비지출 인플레이션은 0.1%mom로
`20년 4월 이후 첫 전월대비 하락. 전년동기대비로는 +2.6%로 10월(+2.9%) 및예상치(+2.8%) 하회.
근원 인플레이션은 10월 +3.4%에서 11월 +3.2%로 둔화.
미시건대가 집계한 기대 인플레이션(향후 1년)은 +4.5%에서 +3.1%로 하락
○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경기둔화를 감내하지 않고도
디스인플레이션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자축하면서
공급망 재건을 위한 노력 등을 반영한 결과라고 언급.
BMO Capital Markets는 예상보다 물가 상황이 나아졌으며
연준이 금리인하를 서두르지는 않겠지만 시간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바이든 행정부, 對러시아 제재 강화 추진 중
○ 옐런 재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도운 금융기관에게
미국이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행정명령에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할 것이며
이로 인해 제3국에서 가공된 러시아산 제품을 금지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
n 영국 3분기 GDP, 역성장 기록하며 완만한 침체 가능성 대두
○ 통계청(ONS)이 발표한 영국 3분기 GDP 성장률 확정치는 0.1%로 예비치(0%) 보다 낮아졌으며
2분기 성장률도 하향 조정(+0.2%→0%).
한편, 11월 소매판매는블랙 프라이데이 특수 등에 힘입어 1.3%mom 증가하며 전월(0%) 대비 큰 폭 개선
○ 헌트 재무장관은 영국 경제에 대한 중기 전망은 경제지표들이 시사하는 것보다
훨씬 낙관적이라는 입장을 발표.
반면, Capital Economics는 고금리의 충격이 다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4분기 중 완만한mild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n 중국 규제당국, 온라인 게임 규제 강화안 발표
○ 국가신문출판서(NPPA)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소비자의 지출 및 게임업체의
보상 제공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가이드라인의 초안을 발표.
게임 내 지출한도 설정, 접속에 대한 보상 제공 및 확률형 아이템 판매 금지 등이 주요 내용
n 중국 주요 국영은행들, 정기 예금금리 인하
○ 중국공상은행․ 중국농업은행․ 중국건설은행 등 중국 5개 대형 국영은행들은 정기 예금금리를 인하* .
Reuters는 금번 조치가 중국 정부의 對은행 경제지원 촉구에 부응해 이루어진
금년 세 번째(6월․ 9월․ 12월) 조치이며, 이로 인해 은행들의 순이자마진(NIMs) 여건이 개선되고
對기업 대출금리 인하 여지가 확대될 것이라고 보도
* 1년 만기 0.10%p, 2년 만기 0.20%p, 3년 ․ 5년 만기 0.25%p 등
○ 해당 조치가 알려진 이후, 최근 장기간 부진을 지속하고 있던 중국 주가(CSI300)가
전일대비 상승세(장중 최대 +0.8%)로 전환되는 등 투자심리 개선에 일부 영향
n 일본은행, 정책위원회 내 출구전략 소통방법 두고 이견 확인
○ BOJ의 10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의사록(12.22일 공개)에 의하면,
수익률곡선관리YCC 정책 조정(유연화)결정을 시장에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
- 한 위원은 해당 조치가 YCC 및 NIRP마이너스금리정책의 종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반면,
또 다른 위원은 YCC 조정이 금융완화의 종료로 이어질 가능성을 강력히 부인해서는 안된다고 주장
n 인도 정부, 국제신용평가사들의 국가신용등급 평가 방법론 변경 필요성 주장
○ 나게스와란 수석 경제고문은 논문을 통해,
현재 신평사들이 채택하고 있는 신용 등급 평가 방법론 하에서는
신흥국 경제가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해도 등급 하락을 겪는 사례가 빈발하는 등
선진국에 편향되어 있다고 지적하면서 재검토를 요구
○ Fitch Ratings 대변인은 모든 등급 결정은 전세계적으로 일관되고 공개적인 기준에 의해서만 내려지며,
등급 상/하방 요인과 민감도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고 반박
n 아르헨티나 중앙은행(BCRA), 달러표시 채권 발행 계획 발표
○ BCRA는 성명을 통해, `25년․ `26년․ `27년 만기 달러표시 채권
(“자유 아르헨티나 재건을 위한 채권(BOPREAL)”으로 명명) 발행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채권들은 상업적 부채가 있는 수입업체들의 외화 수요를 보전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
주요 경제 ․ 금융 이벤트
n 일본은행(BOJ) 우에다 총재의 통화정책 관련 발언에 주목(일본경제단체연합회 연설).
대만 11월 산업생산 등 발표 예정(이상, 현지시각 12/25일 기준)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