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제 일생에 가장 중요한 연설" (자막 타이핑)

[하늘]

 https://youtu.be/a0pWkwbOP8c

출처: 프리덤 파이더TV

감사합니다.

이 연설은 제가 그동안 해왔던 것 가운데 가장 중요한 연설이 될 지도 모릅니다.

저는 11월 3일 선거에서 발생한 엄청난 유권자 사기와 변칙을 드러내기 위해 진행중인 노력에 대한 업데이트를 제공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는 ‘선거일’이라 부르는 것을 가졌었습니다.

이제 선거일은 수 주, 수 개월이 걸립니다. 그리고 이 우스운 기간동안 많은 안좋은 일이 생겨났습니다. 특히 그 기간, 우리의 가장 위대한 특권인 ‘선거권’을 행사하기 위해 여러분께서 증명해야 할 것이 없다시피 했습니다.

대통령으로서, 미국의 헌법과 법률을 수호하는 것보다 제게 더 높은 의무는 없습니다. 그것이 제가 우리의 선거시스템을 단호히 지키려는 이유입니다. 이는 현재 조직적인 공격과 포위를 당하는 처지에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에 이르는 몇 달 동안, 우리는 섣불리 승리를 선언해서는 안된다는 경고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그동안 반복해서 들었던 얘기는 승자를 결정하고, 부재자 투표를 계수하고 결과를 확정하기 까지는 수 주, 수 개월이 걸릴거란 얘기였습니다.

상대편 후보가 들은 얘기는 “선거에서 물러나 있어라” “선거운동 하지 마라.” “우리는 당신이 필요없다.” “우리가 벌써 이겼다.” “선거는 끝났다”는 얘기였고요.

사실, 그들은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벌써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했습니다. 그들은 그 사실을 숨겼어요. 어쩌면 그렇게 했을 겁니다. 우리나라에게 있어서는 대단히 슬픈 일이지요.

이 모든 일은 대단히 대단히 이상했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며칠 안있어, 우리는 승자의 머리에 기름을 붓는 조직적인 노력을 목격했습니다. 많은 중요한 주들이 여전히 개표중인 동안에 말입니다.

헌법적 절차는 계속되도록 허용되어야만 합니다.

모든 합법적 표가 집계되고 어떠한 불법적 표도 집계되지 않도록 보장함으로서 우리는 선거의 정직함을 수호할 것입니다.

이는 단지 저에게 표를 주셨던 7천 4백만 미국민들만을 존중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이번 선거에서,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선거에서 미국민들의 신뢰를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저는 최근 몇 주 동안 드러났던 충격적인 변칙과 남용과, 부정 사례들을 상세히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밝혀낸 증거들의 아주 작은 일부분을 보여드리기에 앞서, 우리는 아주 많은 증거를 갖고 있습니다만, 저는 민주당이 조직적으로 도입한 우편투표라는 부패한 계략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이는 투표가 뒤바꾸기 만들었는데, 특히 그들이 승리해야했던 경합주들에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계획이 그렇게 어려울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리는 모든 경합주들에서 큰 차이로 리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그들이 가능하리라 생각한 것보다 훨씬 큰 격차였습니다. 민주당의 정치 기구들이 유권자 부정에 관여해온 것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일이었습니다. 디트로이트로부터 필라델피아에 이르기까지 밀워키, 애틀랜타, 너무나 많은 곳들에서 말이지요.

올해 달라진 점은 민주당의 끈질긴 추진이었습니다. 그들은 실직적으로 어떤 안전장치도 갖추지 못한 알려지지 않은 수신인에게 수 천 만표의 용지를 인쇄해 발송하려 했습니다. 이는 전에 없던 규모의 부정과 악용을 가능케 했습니다.

팬데믹을 빌미로 삼아, 민주당 정치인들과 판사들은 선거 절차를 급격히 변화시켰습니다. 11월 3일 선거를 불과 몇 달, 경우에 따라서는 몇 주를 앞두고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입법부가 관여하는 경우는 대단히 드물었지요. 헌법상 그들은 관여하게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단히 드물었고 여러분께서는 저희가 소송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그 점을 보게 되실 것입니다. 헌법상 이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고 심지어 법률적 관점에서도 그렇습니다. 네바다와 캘리포니아 같은 여러 주들에서는 그들의 유권자 명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투표용지를 발송했습니다. 그들 개개인들이 투표용지를 신청했든 하지 않았든, 그들이 사망했든, 살아있든 관계없이 말입니다. 그들은 용지를 받았습니다.

미네소타, 미시건, 위스콘신 같은 다른 주에서는 선거가 있는 해 한 가운데서 보편적인 부재자투표를 제정했습니다. 부재자투표 신청 서식을 등록 유권자 모두에게 보낸 것입니다. 그들이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았지요.

이러한 엄청난 우편투표 확대는 대규모 부정의 수문(水門)을 열었습니다. 유권자 명부에 투표권이 없는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거기에는 사망한 사람들과, 다른 주로 이사한 사람들, 심지어는 우리나라 시민권자가 아닌 사람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에러들, 잘못된 주소, 이중 기재 등 기록에는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한 번도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주요 경합주의 수 십군데 카운티는 그들이 보유한 적령의 유권자들보다 더 많은 수가 명부에 등재되어 있었습니다.

미시건 주만 해도 67개 카운티가 그랬습니다. 이 모든 것이 증거입니다.

위스콘신 주에서는, 주 선관위에서 10만 명 이상의 주민들의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거 전에 유권자 명부에서 그 이름들을 지우는 것을 거듭 거부했습니다. 왜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 그들은 알고 있습니다. 저도 이유를 알지요. 그들은 불법 유권자였으니까요. 이는 2020년에 벌어진 촌극입니다.

우리는 그렇게나 중요한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적격성을 검증할 어떤 수단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주(州)안에서 거주하고 있는지, 심지어는 그들이 미국 시민인지 검증할 길이 없습니다. 방법이 없어요.

모든 경합주에서 중대한 위반이나 명백한 부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각 주에서 결과를 뒤집는데 필요한 표의 숫자를 훨씬 뛰어넘습니다.

달리 말해 위스콘신주를 예로 들자면, 그곳에서 우리는 선거 당일밤 크게 앞서있었는데, 저들은 결국 기적적으로 우리에게 2만 표 차이의 패배를 안겼지요. 여기서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요.

위스콘신에서.. 우리는 크게 앞서고 있었지요. 그러더니만.. 3시 42분에.. 새백.. 이렇게 됐어요.(표보고 설명) 이건 엄청난 표뭉치였어요. 대부분이 바이든. 거의 전부가 바이든. 지금까지도 사람들이 그래요. “이게 다 어디서 온거지?” 어쨌거나 저는 크게 앞서다가.. 약간 지게된 거에요. 이게 새벽 3시 42분에 위스콘신 주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끔찍한 일이지요. 아주 아주 끔찍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주를 뒤집는데 필요한 2만표보다 훨씬, 몇 배 더 많은 표를 얻을겁니다.

만일 부정에 관해 우리가 옳다면, 조 바이든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됩니다. 우리는 수 십만표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는 어느 누구도 이전에 보지못한 숫자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주에서, 우리가 7천 표를 뒤지고 있다고 칩시다. 하지만 우리는 이후에 찾을 겁니다. 2 만표, 5 만표, 10 만표, 20 만표, 오차이든지, 부정 투표이든지.

그리고 거기에는 공화당 선거참관인들에 의해 감시가 허용되지 않고 통과된 표들도 포함이 되지요. 왜냐하면 참관인들을 건물에서 내쫓고 문을 잠가버렸으니까요.

또는 어떤 사람들은 11월 3일에 아무 잘못없이 투표를 위해 왔는데, 그들 모두는 표를 행사한다는 생각에 들떠있었고, 그들은 행복해했어요. 그들은 미 합중국의 시민임에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그들이 들어가서 “투표를 하고 싶습니다”하니까, 그들은 투표를 못한다는 소리를 들은 거에요. “미안하지만,” 그들이 들었어요. “미안하지만, 당신은 이미 투표했어요.” “우편 투표로요.” “축하합니다.” “우리는 용지를 받았어요. 그래서 당신은 더 이상 투표하실 수 없습니다.” 그들은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하소연 할 곳도 없었고요. 대부분은 그저 자리를 떠나, “이상하군.” 이라 말할 뿐이었지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반복해서 항의했어요. 격렬하게. 그리고 많은 경우에 있어 그들은 잠정 투표를 작성했는데, 그건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거의 모두 트럼프 표였지요.

달리 말해, 그들은 투표하러 가서 그들은 투표를 했다는 소리를 들은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투표를 하지 않은거지요, 그들은 자리를 떴고, 그들이 느낀건 공포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 시스템에 대한 존경심을 잃었지요. 이런 일이 전국적으로 수 만건이 벌어졌던 겁니다. 그 정도로 민주당은 절박했던 겁니다. 그들은 이 사람들이 나타날지도 모르고 투표용지를 기입했던 겁니다. 그들이 투표소에 나왔을 때, 그들은 말했지요. “미안합니다. 이미 투표하셨어요.”

다른 그 무엇보다도, 우리는 대단히 의심스러운 회사가 있습니다. 그 이름은 “도미니언”입니다. 다이얼을 돌린다거나, 칩을 교체함으로서, ‘트럼프’라 되어있는 버튼을 눌러도 표는 바이든에게로 가는겁니다. 무슨 시스템이 이렇습니까? 우리는 종이 투표로 돌아가야 합니다. 어쩌면 시간이 좀 더 걸릴지도 모르지요. 허나 유일한 보안 시스템은 종이 뿐입니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는.. 심지어 그걸 운영하는 사람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 말입니다.

불행히도, 제 생각에 그들은 그 시스템을 너무 잘 알고 있었지만 말이지요. 일례로 미시건 주의 한 카운티에서는 도미니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6 천표 가까이가 잘못 뒤바뀐 것을 발견했습니다. 트럼프에게서 바이든으로. 이는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이건 우리가 잡아낸 겁니다. 우리가 못 잡아낸게 얼마나 될까요? 전국적으로 수 백 건이 될까요? 수 천 건이 될까요? 우리는 그저 운이 좋았어요.

저들은 ‘결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날 저녁 수없이 많은 ‘결함’을 찾아냈지요. 그 회사가 했던 정치 기부금의 96%가 민주당에 갔다는 점은 놀랄 일도 아니지요.

솔직히 누가 회사를 운영하는지, 누가 책임자인지 누가 소유하고 잇는지 우리는 알 수 없지요. 그 표들이 집계되는 곳은 어디일까요? 우리가 생각하기에 집계는 미국이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도미니언은 재앙입니다.

텍사스 주 선거 당국은 거듭해서 도미니언 시스템의 설치를 막아왔습니다. 보안상 취약성과 에러 가능성, 명백한 부정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지요. 도미니언 시스템을 사용하는 모든 선거구는 면밀히 모니터링되고, 면밀히 조사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향후에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바로 현재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겼던 선거에 일어난 일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저를 필두로 공화당은 미 의회를 거의 다 이겼습니다. 그들 예상 밖의 일이었지요. 우리는 하원에서 16석을 늘렸습니다. 의석수는 여전히 집계되고 있습니다. 9석이 남아있기 때문이기는 한데, 아무도.. 결과를 몰라요. 아직... 2주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고려중이라는군요. 난장판이기 때문이에요. 공화당은 의석 수를 많이 잃을 줄 알았는데 대신 그들은 그 의석들을 승리했어요.

그리고.. 그리고 우리가 상원을 지켜낼 수 있을 지를 결정하게 될 대단히 중요한 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데이빗 퍼듀와 켈리 로플러는 대단한 분들이에요.

불행히도, 조지아 주는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로 끔찍한 도미니언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미 알려진 바로는 수 십 만장의.. 생각해 보세요. 수 십 만장의 부재자 투표가 벌써 신청됐다고 합니다. 여러분이 확인해 보세요. 누가 그걸 신청하고 있는지. 차이점은, 이번은 한 군데 주고, 우리는 이전 그 어느때보다 그곳에 시선을 고정할 거란 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반드시 그 상원 2석을 승리해야만 하니까요. 하원에서 거뒀던 그 엄청난 성공과, 상원에서 지금까지 거두고 있는 엄청난 성공은.. 기대하지 못했던 성공이지요. 전국적으로 그랬고, 바로 이곳 워싱턴에서 그랬습니다.

통계학적으로도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 약진을 이끌었던 인물인 제가 패배했으니까요. 훌륭한 여론조사 기관들.. 제대로 된 기관들.. 우리가 실제로 승리했던 위스콘신 주에서 17% 포인트 뒤지고 있다고 했던 곳들이 아니라.. 그리고 우리가 큰 포인트 차로 이겼던 플로리다에서 4~5% 포인트 뒤져있다고 했던 곳이 아니라, 그리고 우리가 크게 승리한 텍사스 주에서 동률이거나 뒤져있다고 했던 그런 기관들이 아니라 제대로 된 여론조사 기관들.. 공정하고 정직한 기관들은 얘기했어요. “우리는 이런 일을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일은 일어난 적이 없다.” “당신이 전국을 승리를 이끌었는데” “당신만이 유일하게 진 사람이다.” “그건 가능하지 않다.”

어떤 주의 하원 의장이 얘기해 줬어요. “각하~ 저는 제 자리를 잃을줄 알았어요.” “하지만 당신 덕분에.” “믿기 힘든 약진과 그 모든 유세들 덕분에..” “우리는 엄청난 승리를 거뒀어요.” “그리고 모두가 그걸 알고 있어요.” “당신은 저보다 훨씬 더 인기가 있습니다, 각하.” “제가 당신보다 더 많은 표를 받았다는 점만 빼면 말이죠.” “그런 일이 일어나기란 불가능합니다.” “무언가 잘못되었어요.”

뭐가 잘못됐는지 말씀드릴께요.

유권자 부정입니다.

예를 들어드리지요. 이번엔 미시건 주입니다. 오전 6시 31분에, 149,772표가 뭉텅이로 들어왔어요.(표 설명) 예상치 못하게. 우리는 크게 이기고 있었는데 말이지요. 그 뭉텅이가.. 들어온 거에요. 오싹한 일입니다. 아무도 이유를 모르고 있어요. 그나저나, 여기 선이 보이시죠. 여러개 가운데 하나가요. 보통은 이런데... 갑자기.. 보세요. 이렇게 되는게 정상인데.. 보세요. 여기도요. 정상적이다가.. 붐~ 갑자기. 저는 큰 차이로 이기다가 근소하게 지는 레이스가 된거에요. 썩어있어요. 디트로이트는 부패했어요. 저는 디트로이트에 친구가 많아요. 그들이 알아요.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완전히 썩어 있어요. 보세요.. 보시라고. 오전 6시 31분에 벌어진 일이에요. 갑자기 들어왔다고요.

최근에 있었던 조지아 주 재검표는 전혀 의미가 없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서명을 확인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조지아에서 서명 확인을 안한다면, 소용이 없을 거에요. 하지만 주무장관과 주지사가 서명 확인을 대단히 어렵게 만들었어요. “왜?” 라고 여러분은 물어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서명 대조나 확인 없이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그들은 수 천 표를 발견했어요. 엉망진창으로 되어있는. 전부 저를 반대하는. 이건 전부 제가 중요치 않게 여기는 재검표에서 나온 거였어요. 그들은 수 천 표를 찾았다고 하는데, 그 재검표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지금 벌어지고 있는 재검표지요. 표 차가 너무 근소하기 때문에. 그들은 법에 보장된 또 한번의 재검표를 해야했어요. 하지만 그 재검표는 서명 확인을 하는 재검표가 되어야 하지요. 그게 아니라면 그들은 그저 똑같은 부정한 짓을 하고있는 거고요. 중요하지 않을 겁니다. 이 경우, 봉투에 적힌 서명만이 관련성이 있는 겁니다. 우리는 봉투에 적힌 서명을 이전 선거들의 서명과 비교할 것이고, 우리는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이 용지에 불법으로 서명했다는 점을 찾아낼 겁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처음부터 조작했습니다. 그들은 팬데믹을 활용했어요. 때로는 ‘중국 바이러스’라고 불리기도 하지요. 발원한 곳이 거기니까. 수 천 만표의 용지를 발송하는 핑겟거리로 활용했습니다. 이는 궁극적으로 부정의 큰 부분으로 이어졌지요.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는 부정으로.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중국보다 즐거워하는 곳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 장, 석 장, 넉 장의 용지를 받았습니다. 수 천명의 죽은 사람들에게도 보내졌습니다.

사실, 사망자들이.. 우리는 많은 사례들을 갖고 있어요. 용지를 기입하고, 신청서를 작성하고 투표도 했어요. 이건 심각한 상황이지요. 달리 말해, 사망자들이 과정을 통과했단 겁니다. 몇몇은 25년 전에 사망했고, 경합주에서만도 수 백만표가 행사되었어요.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개별 경합주의 선거 결과는 반드시 번복되어야 하며, 그것도 즉시 번복되어야 합니다.

일부 사람들은 너무 많이 왔다고 합니다.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고도 하지요. 글쎄, 그럼 대통령을 받아들이자는 건가요? 우리가 막 뽑은 대통령이 부정 투표로 당선되었는데도?

아니오, 여러분께서 선거를 뒤집으셔야 한다는 겁니다. 더 나아가지 않더라도 모든 분들께서 알고 계시고, 이미 다들 증거를 보셨는데, 그들은 그걸 거론하지 않고 싶어하지요. 이번 선거.. 이 무슨 재앙입니까. 대재앙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부정을 밝혀낼 것이고, 바라기로는 법원들.. 특히 연방 대법원에서 그걸 보아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우리나라에 무엇이 옳은지를 살펴주실 것으로 삼가 기대합니다. 왜냐하면 이 따위의 선거를 갖고 우리나라는 살아가선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요. “다음 선거로 넘어가자.” 안됩니다. 우리는 과거까지도 보아야 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재투표를 하자고 하시는 분도 계실텐에, 그건 적절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 표들이 부패해있고, 변칙이 있고, 적발이 되고, 삭제된다면 저는 대단히 손쉽게 승리합니다. 모든 주에서. 저는 대단히 쉽게 이깁니다. 경합주에서. 선거 당일 저녁 10시까지 이기고 있던 상황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여러분께 잘못된 표 25표를 보여드리려는게 아닙니다. 그건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걸로는 주를 뒤집지 못하니까요. 50표나 100표가 되더라도요. 우리는 수 십만표를 보여들릴 겁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표 차보다 훨씬 더 많이. 법에서 요구하느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우리는 주(州)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의 몇 배를 보여들릴 수 있습니다.

언론은 이를 알지만, 그들은 보도하려하지 않습니다. 사실, 그들은 다루는 것조차도 완강히 거부하고 있지요. 왜냐하면 그렇게 할 경우 결과를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 조차도 폄하하고 비하시킬 것입니다만, 저는 괜찮습니다.

저는 계속 전진할 것이고, 이는 제가 7,400만의 국민들을, 나아가 저를 뽑지 않으신 모든 국민들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편투표 사기극은 2016년 대선을 뒤집으려는 저들의 4년 간의 노력의 최신판입니다. 그 4년은 지옥에서의 생활과 같았지요.

상대방은 권력을 되찾기 위해 무슨 말이든 하고, 무슨 짓이든 한다는 것이 여러번이나 반복해서 증명되었습니다. 죽은 유권자들을 등록하고 가짜표를 채워넣는 부패한 세력들은 거듭해서 사기극과 부정을 저질렀던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그걸 4년간 보셨습니다. 그렇게 뿌리내린 이익집단들이 우리의 운동을 반대하는 것은 우리가 미국을 최우선에 두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미국을 최우선에 두지 않아요. 그리고 우리는 권력을 미국민들게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메리카 퍼스트’를 윈치 않습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자신들을 위한 권력뿐입니다. 돈을 벌기를 원하고요. 그래서 그들은 제가 여러분의 대통령이 되는걸 원치 않는겁니다. 저는 대통령 출마를 발표한 직후부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제가 공화당 예비경선에서 즉시 선두로 치고 올라갔을 때 그들의 조사는 결코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건 4년을 이어졌지요. 그리고 저는 그들 모두를 이기고, 그들 모두를 격파했습니다. 러시아 러시아 러시아!(러시아 스캔들). 탄핵 사기극.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로버트 멀러는 2년 반 동안 저를 수사하고자 납세자들의 돈 4천 8백만 달러를 썼습니다. 2,800 건 이상의 소환장을 발부했고, 500 건에 가까운 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230 번의 통화기록 제출을 명령했습니다. 그리고 500 차레 증인 신문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저를 쓰러뜨리기 위해서였습니다.

결국에는 공모는 없었습니다. 하나도 없었지요. 상원 정보 위원회 위원장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도널드 트럼프 당시 후보 혹은 선거본부가 러시아 정부와 결탁했다는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 발표를 해주신 루비오 상원의원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워싱턴에서 저를 잡는데 실패한 바로 그 사람들이 모든 정보 하나 하나를 뉴욕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저를 잡겠다는 거겠지요. 그런 일이 반복되고 또 반복되었습니다. 4천 8백만 달러를 들여서 납세 기록을 조사하고 전부 다 조사하고 다녔지요.

뉴욕 주 법무장관.. 최근 출마했던 양반인데.. 저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렇게 말하면서 선거운동을 했다지요. “우리는 전국의 법 집행관들과 다른 검사들과 연합해서 이 대통령을 집무실에서 끌어내리겠다.” 저는 그 사람 만난적 없어요. “도널드 트럼프의 날이 끝나가고 있다는 점을 모든 사람들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도 했지요. 그 모든 것들은.. 대규모 조사였어요. 워싱턴에서.. 뉴욕에서.. 그리고 그들이 수사할 수 잇는 곳이면 어디든. 그게 그들이 바라는 것이니까요.

그들은 제가 아닌 “우리들”을 끌어내리려는 겁니다. 우리는 저들이 그렇게 하게 두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것을 지켜보아 왔습니다.

제 친구 가운데 한명이 그러더군요. “너는 그 누구보다도 많이 봤을거다.” “너는 그 누구보다도 많은 조사를 받아보았을 거다.” “네가 깨끗한 건강 증명서만 갖고 나오면” “너는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깨끗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다행히도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 행정부 내의 몇몇 사람들이 두들겨 맞고 경멸을 당한 뒤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왜 그들은 활동을 안하는가?” “왜 그들은 참여를 안하는가?” “참여해야 할 일이 그렇게나 많은데.” 부패가 너무 만연해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민주당으로부터 탄핵시키겠다는 협박을 받았고, 그들에 대한 끔찍한 말들이 나돌았지만 그들은 선한 이들입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연방총무처(GSA)장이 집요한 괴롭힘을 당했지요. 그녀의 보고서에서 밝혔듯 전에 없던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제가 어떤 말을 해야할까요? 우리는 코미 국장을 잡았고, 우리는 맥커비를 잡았습니다. 우리는 그들 전부를 잡았어요. 우리는 여전히 보고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번도 대화해본 적 없고, 만난 적도 없는 존 듀럼이란 남자로부터 말이지요. 저들은 선거 전에 자기들이 하고싶은 만큼 나를 추궁했지만, 불행히도.. 듀럼은 그 자들을 추적하기를 원하지 않았지요. 아니면 선거 전에 그들을 추궁하면 뭔가가 있기라고 한걸까요? 그러니 그가 보고서를 내기는 할지 그 누가 알겠습니까? 하지만 그렇게나 많은 이들에 의해 자행된 거짓말과, 유출과 불법적인 행위들을 본다면, 그리고 미 합중국의 대통령을 해하려는 그들의 욕망을 본다면, 어떤 일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제가 해야할 일 가운데 가장 힘든 일은 제 선거운동을 감시하다가 붙잡힌 그 모든 사람들에게 왜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지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은 전에도 없었고, 미 합중국의 대통령에게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일입니다.

여러분께서 하셔야 할이란 청문회를 보시고, 스스로 찾아보시는 일뿐입니다.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최근 몇 주간 선거에 관련해 우리가 수집한 부정의 증거는 넘쳐납니다. 다들 그래요. “와우~” 증거가 넘쳐나니까요. 그들이 보게되면 말입니다.

하지만 선거의 과정을 바꾸기엔 늦었다고, 결과를 바꾸기엔 늦었다고들 합니다.

사실, 선거의 올바른 승자를 확정하기에 여전히 많은 시간이 남아있고 그래서 우리가 싸우고 있는겁니다. 하지만 언제가 되었든지 간에 사람들이 부정을 보고, 잘못된 투표를 보고, 그런 표들이 필요보다 훨씬 더 많다면, 여러분은 다른 이가 여러분들로부터 선거를 훔쳐가게 해서는 안됩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팻말을 들고 있습니다. “도둑질을 멈춰라.” 우리가 이런 부정에 어떻게 맞설지 알기 위해서는, 우편 투표의 문제점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펜실베이니아, 미시건, 네바다, 조지아, 애리조나 그리고 대부분의 다른 주들이 누구에게나 부재자 투표를 허용했고, 신분증 제시 없이도 투표할 수 있게 했습니다. 투표는 전적으로 양심에 맡긴 채 실시되었고, 어떤 종류의 신원 증명도 요구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의 어떤 주도 연방 선거에서 시민권을 투표의 조건으로 검증하지 않는다는 걸 알면 대부분의 미국민들은 충격을 받으실 겁니다.

이는 국가적 망신입니다. 어떤 선진국도 이런 식으로 선거를 치르지 않습니다. 많은 유럽 국가들이 특히 우편투표에 중요한 제한을 도입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부정 가능성이 있음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유럽의 42개국 가운데, 두 나라를 제외한 전부가 국내에 거주하는 이들에게 부재자 투표를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재자 투표를 하고자 하는 이들은 아주 아주 강력한 신분증을 제시할 것이 요구됩니다.

우편 투표를 급격히 확대하려는 민주당의 노력에 있어 민주당 지도부는 부정을 막기 위해 설계된 수단들을 막고자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서명 검증, 거주지 검증, 또는 유권자 신분증같은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시민권 확인 같은건 우리가 요구해야한다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믿어지십니까? 이는 공정한 선거를 원하는 사람들이 해야할 행동이 아닙니다. 이는 선거를 훔치고 싶어하는 자들이 하는 행동들입니다. 부정을 저지르고 싶어하는 자들이 하고자 하는 일이고요.

투표의 법적 적격성을 검증하기 위한 상식적인 수단들을 당신들이 저지할 생각 가능한 유일한 이유는 당신들이 부정을 조장하고, 가능케하고, 권유하고, 수행하고자 할 때 뿐입니다.

미국민들께서 아셔야할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선거법의 파괴적 변화들이 팬데믹에 대한 필수적인 대응이 아니었단 것입니다. 팬데믹은 민주당이 수 년에 걸쳐 하려던 일을 할 수 있는 구실을 제공할 뿐이었습니다. 실제로 낸시 펠로시가 하원 의장이 되었을 때 민주당이 가장 먼저 내놓았던 법안은 보편적 우편 투표를 법제화하고 유권자 신분증같은 필수적인 수단들을 없애고자 하는 시도들이었습니다. 우리 선거의 무결성을 극적으로 약화시키는 것은 민주당의 최우선 과제였는데, 여기에는 간단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2020년 대선을 훔치고자 했습니다. 우편 투표를 확대시키고자 하는 민주당의 노력은 이번 선거에서 나타난 체계적이고 만연한 부정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많은 양의 우편투표와 부재자 투표가 불법적으로 비밀리에 처리되었습니다. 필라델피아, 알리게니 카운티에서는 우리측 참관인들 없이 진행되었지요. 그들은 참석이 허용되지 않았고, 사실 그들은 같은 방에 있는 것 조차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건물 밖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들은 밖에서 안을 들여보았지요. 하지만 그들은 구경할 길 조차 없었지요. 창문이 없었으니까. 그리고 거기 있던 창문들은 판자로 가려놓았고요. 심지어 민주당은 펜실베이니아 대법원에 참관인들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요청까지 했습니다.

부패한 민주당 정치 기구가 개표의 투명성을 반대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들이 불법 행위를 숨기고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이는 선거 전체를 더럽히는 지독하고, 변명의 여지없으며, 돌이킬 수 없는 폐해이지만 우리 선거 참관인을 제외시키는 전례없는 관행은 민주당이 쥐고있는 전국의 도시들과 주요 주(州)들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밝혀낸 추가적인 사실 몇 가지를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전역의 많은 유권자들이 우편으로 두 장의 용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신청하지도 않은 우편투표 용지를 받았습니다. 너무나 많은 이들이 어디에 쓸 지도 모르는 용지를 받았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 장 이상, 어떨 때는 두 장 이상을 받았습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그들 대부분이 민주당원들이었지요.

펜실베이니아 주 페이예트 카운티에서는 다수의 유권자들이 이미 기표된 용지를 받았습니다. 그들은 무슨 일인지 몰랐지요. 펜실베이니아 주의 몽고메리 카운티에서는 등록되지 않은 유권자들에게 나중에 다시 와서 다른 이름으로 투표하라는 걸 한 투표 참관인이 엿들었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 전역에서 수 만명의 유권자가 그들이 공화당원인지 민주당원인지에 따라 다른 대접을 받았습니다.

일부 민주당 선거구에서 실수가 있는 용지를 제출한 유권자들에게는 실수를 수정하도록 통보한 반면, 공화당이 우세한 선거구, 특히 공화당 유권자들은 그런 통보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는 미국 헌법 상의 ‘동등 보호 조항’을 위반한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민주당원이면, 우리는 당신의 표를 완벽하게 고쳐줄게” “만일 당신이 공화당원이면, 그런 얘긴 입밖에 꺼내지도 마”

미시건 주에서는 경력직 시 직원 한 명이 선거 사무원이 유권자들에게 한 줄로 쭉 민주당을 찍으라고 코치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들 옆에서 누구에게 투표하는지 지켜보는 것은 법규 위반이자, 비밀 선거 원칙의 위반입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바로 그 사무원은 어떤 신분증도 요구하지 말고 어떤 서명도 검증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기한을 넘겨 도착한 수많은 용지의 수령일을 기한 전으로 수정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이는 너무나도 위헌적인 일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수 천 장의 용지들이 수령일이 자신과 다른 이들에 의해 수정되었다고 추정합니다.

디트로이트의 다른 증인들 또한 선거 관계자들이 똑같은 표 다발을 여러번 계수하거나 불법적으로 표를 복제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한 참관인은 용지가 담긴 여러개의 상자에 똑같은 서명이 적혀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디트로이트의 또다른 참관인은 선서 진술서를 통해 등록되지 않은 유권자들의 무효표를 셀 수 없이 보았다고 증언했고, 웨인 카운티의 선거 사무원들이 그것들을 집계하기 위해 가공의 생년월일을 기입하는 걸 목격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선서 진술서를 제출한 증인들은 위증을 하는 경우 감옥에 가게 되는데, 선거 관계자들이 마지막 부재자 투표가 도착했다고 발표한 이후 수 만 표가 담긴 표다발이 도착했고 대부분은 봉투가 없었으며 전부가 민주당을 찍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위스콘신 주에서는, 기록적인 수의 유권자들에게 “신분증 제시 면제”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이는 중증 장애인이나 노인들에게만 주어지는 지위입니다. 작년 한 해, 주 전역에서 약 7만명에게 이런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올해 그 숫자는 기적적으로 25만명 가까이가 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부패한 정치 지역인 밀워키와 데인 카운티에서 그런 지위로 등록할 것을 시민들에게 부적절하게 촉구한 이후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등록? 그들은 했습니다.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말이지요.

위스콘신 주에서는 법에 의해 요구되는 용지 신청서가 누락된 7만 건의 부재자 투표가 있었습니다.

조지아 주에서는 아홉명의 참관인들이 수없이 많은 이상한 용지들을 발견했는데, 용지가 봉투에 담겨서 도착했음을 나타내는 구김이나 전형적인 흔적이 없었습니다.

풀튼 카운티의 한 선거 참관인은 대략 98%의 용지가 이례적으로 빳빳한 상태였으며 바이든에게 기표되어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대단히 이례적인 숫자지요.

아울러, 수 천 장의 미집계 용지들이 선거 몇 주 후 플로이드, 페이예트, 월튼 카운티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용지들은 대부분 트럼프를 찍은 사람들로부터 온 것이었습니다. 그 표들이 집계되지 않았어요. 트럼프를 찍은 사람 표들이.

디트로이트에서는, 모두가 보셨을 겁니다. 엄청난 분쟁이 있었고, 끔찍한 방식으로 두 명의 공화당 측 선거 심사인들이 끔찍한 대접을 받았었지요. 그들이 71%의 선거구에서 합이 맞지 않는데 대해 결과 인정을 거부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유권자 수보다 집계된 표의 수가 더 많았지요. 생각해 보세요. 유권자 수보다 표가 더 많다고요. 따져보면 쉬운 일입니다. 수 천 표가 더 많았지요.

애리조나에서는, 기표 기계에서 에러 메시지가 나온 당일 투표자들이 그들의 표가 집계되지 않게 하는 버튼을 누르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또한 애리조나에서는, 법무장관 발표에 따르면 우체통에서 도난당한 우편 투표가 바위 아래에서 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주(州) 유권자 대부분이 모여있는 네바다 주 클라크 카운티에서는 서명 검증 기계를 사용해 이뤄지는 서명 대조의 기준이 고의적으로 낮춰져 그렇지 않았다면 절대로 통과되지 못했을 상당한 수의 표들이 집계되었습니다. 그 기계는 가장 낮은 단계로 설정되어 있었지요.

한 보고서에 따르면, 그 과정을 테스트하기 위해 클라크 카운티의 9명의 유권자들이 고의적으로 잘못된 서명을 했고, 그 가운데 8명의 표가 허용이 되어 집계되었다고 합니다. 그들 말로는 여러분이 ‘산타 클로스’라고 서명을 해도 통과됐을 거라고 합니다.

지난 주, 클라크 카운티 위원회는 기록원의 보고를 받고 지역 선거 결과를 집어 던졌다고 합니다. “설명 불가능한 불일치”라는 보고였지요.

또한 네바다 주에서는 일부 유권자들이 경품권에 응모했는데, 그들이 투표했다는 걸 증명하면 25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십 여장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광범위한 부정의 가장 확실한 징표 가운데 하나는 여러 주요 주들에서 일어난 극단적으로 낮은 우편 투표 거부율입니다. 이 주들은 제가 이겨야 했던 주들이었지요. 모든 경합주들에서 마다, 거부된 표의 숫자는 이전의 경험에 비해 기대치보다 급격히 낮아졌습니다. 수 년간 있었던 투표를 말씀드리는 겁니다.

조지아 주에서는 1%보다 현저히 낮은 단 0.2%의 우편 투표만이 거부되었습니다. 달리 말해, 거부된게 거의 없었단 겁니다. 전부 다 받아들인 거지요. 실질적으로 하나도 거부가 안됐어요. 2016년의 6.4%에 비해서 말이지요. 6.4%가 낮은 숫자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겠군요. 생각해 보자고요. 거의 하나도 거부당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전 선거에서는 6.4%가 거부됐고요. 펜실베이니아, 네바다, 미시건 주에서도 비슷한 감소가 관찰되었지요. 투표용지들이 거부되지 않았어요, 특히 민주당 지역들에서. 이러한 부정들은 부정 용지나 부적격 용지들을 받아들이려는 의도적인 노력들이 없었다면 설명되지 않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에서는, 주무장관과 주 대법원이 선거를 단 몇 주 남겨두고 서명 검증 요구사항을 폐지했는데 이는 주(州)법의 위반입니다. 이래서는 안되는 겁니다. 주 입법부에 의해 승인이 되어야지요. 판사도 그렇게 해선 안되고, 주에서도 그렇게 해선 안되고, 공무원도 그렇게 해도 안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입법부 뿐인겁니다.

이러한 사태의 이유는 분명합니다. 그들이 서명 검증을 하지 않은 이유는 투표용지들이 실제 표를 던진 사람에 의해 기입되지 않았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용지상에 기재된 이름과 전혀 관계없는 사람들이 기표를 했다는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용지에 대한 단순 재검표는 부정을 가중시킬 뿐입니다.

정직한 투표가 있었는지를 가려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해당 주의 봉투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뿐입니다. 여러분은 그들 가운데 대부분이.. 수 만표가 부정 서명임을 발견하시게 될 겁니다. 합법적인 등록 유권자들의 합법적인 표만이 최종 집계에 적절히 포함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포렌식 전수 감사만이 요구됩니다.

이번 선거는 대규모 유권자 부정에 대한 것입니다. 이전에 결코 보지 못한 규모의 부정입니다. 이는 참관이 허용되지 않은 선거 참관인에 대한 것입니다. 너무나 불법적이지요 이는 쏟아져 들어온 투표용지에 관한 것입니다. 극소수를 제외한 아무도 그것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했지요. 하지만 그것들은 집계되었고 그건 제 표가 아니었습니다. 이는 선거 당일밤의 큰 차이의 리드에 관한 것입니다. 엄청난 리드였지요. 결정적인 쉬운 승리로 축하받고 있던 리드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아침이나 이틀 정도가 지나서 그 리드는 빠르게 증발해 버렸지요. 이는 어디서 왔는지 아무도 모르는 발송된 수많은 투표용지에 관한 것입니다. 이는 결함이 있었던 기계에 관한 것입니다. 그 날 저녁 특정 구간에서 멈춰버린 기계지요. 기적적으로 더 많은 표들과 함께 열렸습니다. 그밖에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부정에 대한 것입니다.

이번 선거는 조작되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지요.

저는 선거에 져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지더라도 공정하게 지고싶습니다.

제가하고싶지 않은 일은 선거가 미국민들로부터 도난당하는 일입니다.

그것을 위해 우리가 싸우고 있고, 싸우는 것 이외에 다른 선택은 없습니다.

우리는 이미 증명할 방법을 갖췄고 우리는 이미 증거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명백하지요. 언론계의 많은 사람들과 심지어 판사들도 지금까지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사실임을 알고 있고, 그들은 거기에 있다는 걸 알고 있고, 그들은 누가 선거에서 이겼는지 알고 있지요.

하지만 그들은 “당신이 옳다”고 말하기를 거부합니다.

우리나라는 “당신이 옳다”고 말해줄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궁극적으로, 저는 어떤 정확한 선거결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조 바이든 역시 그렇기를 바라고요. 하지만 우리는 이미 증거들을 갖고 있고, 우리는 이미 지금까지 말씀드린 모든 주들의 결과를 뒤엎을 만큼 이상의 수 만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국가의 가장 고위직을 선출하는 선거입니다.

모든 합리적인 미국민들이라면 동의하실 수 있어야만 합니다. 우리가 이미 문서화한 것들에 기반해서, 우리에게는 우편 투표의 봉투를 검토할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하다는 점을 말입니다.이는 서명에 대한 문제입니다. 만일 서명이 봉투에 적혀있다면 우리는 봉투만 검토하면 모든 것이 밝혀질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기대해야 하는 절대적 최소치입니다.

이는 단지 제 선거운동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여러분의 다음 대통령이 누가될지와는 많은 관계가 있겠지만요.

이는 미국의 선거에 대한 신뢰와 믿음을 복구하는 것에 대한 일입니다.

이는 세대에 걸친 미국민들께서 지키기 위해 싸우고, 피흘리고, 숨을 거두셨던 우리의 민주주의와 그 신성한 권리에 대한 일입니다. 그 어떤 것도 더 시급하거나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집계되어야 할 표는 우리나라의 시민인 적격 유권자들에 의한 것과 그들이 투표한 주의 주민들과, 합법적 기한 이전에 합법적 수단으로 던져진 표만인 집계되어야 할 뿐입니다. 더구나, 우리는 표를 던진 한 사람 한 사람의 적격성, 신분, 거주 여부를 검증하는 믿을 수 있고 투명한 시스템이 없는 선거는 절대로 다시는 치러서는 안됩니다.

아주 아주 소중한 한 표입니다.

많은 대단히 현명하신 분들께서 우리가 해온 일들에 대해 축하를 보내주셨습니다.

역사상 최대규모의 감세, 역사상 최대규모의 규제 철폐, 우리는 군을 재건했고, 우리는 이전 어느 때보다도 참전 용사들을 돌봐 드렸고, 우주군에..여러가지가 있지요.

그리고는 또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 일들이 크기도 하고, 중요하기도 했지만,”

“당신의 대통령직에서 단 하나의 가장 위대한 성취는 바로 당신이 지금하고 있는 일일 것이다.” “우리나라를 위한 유권자 무결성.” 이는 우리가 그동안 논의했던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2020년 선거에서 있었던 그 엄청나고 끔찍한 부정의 뿌리를 제거하지 못하면, 우리는 더 이상 나라를 갖지 못합니다.

그래서 미국민들의 결단과 지지로, 우리는 우리 선거의 정직함과 무결함을 회복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정부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미국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ok 일베]

결코 무너지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