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해남땅끝
남편을요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him이 그 him이었노ㅋㅋㅋㅋㅋㅋ 어디에 묻을지 안대 ㅅㅂㅋㅋㅋㅋㅋ
댕댕이 안절부절.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눈 꿈뻑꿈뻑 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댕댕 와중에 안절부절해ㅠㅠ오구
잘가라노ㅠㅠ남편노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알아 쓰기무거운단어라 바꿔쓴거야
@해남땅끝 번역 맛깔나게 했다!! 안락사라는 단어 보면 농담이니 웃다가도 멈칫할뻔...ㅎ
자기야 보고싶을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댕댕 말도 웃곀ㅋㅋㅋㅋㅋㅋ 엄마 저 묻을 데 알아요!ㅋㅋㅋㅋㅋ
강쥐는 말리는것같기도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쥐 아빠 안 문거 같은데요?? 엄마한테 아빠 어디 데려가냐고 따지는데??ㅋㅋㅋㅋ
몸은 큰데 얼굴은 애기 얼굴이야ㅠㅠ 넘 귀여워
ㅋㅋㅋ 남편버리고 싶어서 핑계대는거 아녀?
ㅋㅋㅋㅋㅋ강쥐충격요법인가 ㅋㅋㅋㅋ
암 신랑은 버려도 댕댕 못버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him이 그 him이었노ㅋㅋㅋㅋㅋㅋ 어디에 묻을지 안대 ㅅㅂㅋㅋㅋㅋㅋ
댕댕이 안절부절.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눈 꿈뻑꿈뻑 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
댕댕 와중에 안절부절해ㅠㅠ오구
잘가라노ㅠㅠ남편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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