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국민과 국가에게 어마어마한 피해를 줬는데... 아직도 공무원?? 기가 찬다 정말...
공무원들도 나라와 국민에 피해를 주면 짤라야 한다. 철밥통이라 어떤 잘못을 해도 안짤리니 탁상 행정에,
국민들 위에서 노는것이다. 철저한 고과제 도입하여 저평가 자는 파면하고 짤라라!
인육을 즐겨 먹는 종족이 한반도에 체류하니까 발생되는 문제... 정부와 공무원들... 외국인 입국, 체류자 관리
똑바로 못하냐?
일반인도 뻔히 아는 가짜 중국 관광객들 무비자로 무방비로 입국시키고...
불법체류을 방치하며
맘대로 오만가지 범죄 저지르고 돈벌러 온 가짜 중국 관관객들과 중국 유학생들... 그냥 방치하고... 이게 뭐냐?
오원춘의 수원 아가씨 납치살해 사건이 발생했을때 조선족계 중국인들의 인육캡슐 의혹에 대해 낭설이다.
조선족에 대한 근거없는 혐오감정을 버려라고 준엄하게 꾸짖던 한국 기레기들이 생각나네?
인육캡슐이 사실이었네? 저거 쳐먹는게 인간이냐?! 짐승이냐!?
인육관련 밀반입 잡히면 바로 사형을 시켜야
하지 않을까싶다. 산이나 가로수 길바닥 은행이나 밤을 주어서 먹는게 몸에 더 좋다.
한국에 있는 불법체류 중국화된 조선족 및 조선족으로 위장한 외노자 한족 중국인들이 먹고 팔려고 들어온다.
이미 한국에 건강보험 고액치료 먹튀... 각종 복지지원금 빼먹을려고 들어온 안산인천시흥,대림구로,독산신림,
신대방,봉천성수... 최소 2백만명 중국인들과 중국화된 조선족들이 점령중...
2012년 이명박 정권때인 총선 선거일 몇일전에 발생한 오원춘 수원 인육살인의혹 사건 재수사하라!
특히 인육 수백조각 담은 그 검정 비밀봉지 관련해서...
법원 판결문에도 인육유통과 관련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들었다.
한반도 안에서 이런 어둠의 네트워크를 발본색원 해야 한다.
지금 때가 어느 때인데 이런 폭악하고 흉악하고 금수만도 못한넘들이 한국에서 맘대로 불법체류하며 활보하고
아직도 돌아다니게 만드냐?
수만명의 경찰과 수천명의 검찰들 도대체 뭐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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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인육캡슐' 밀반입..올해도 300정 적발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건강기능식품으로 잘못 알려진 인육캡슐을 중국으로부터 반입하려는 시도가
여전히 끊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육캡슐은 사산한 태아나 태반을 말려 분말이나 알약 형태로 만든 것으로, 국내에서 자양강장제 등으로 잘못
알려져 있다.
2013년 3월 인천공항세관에 적발된 인육캡슐 [연합뉴스 자료사진] 5 일 관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
까지 국내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인육캡슐은 2천751정(9건)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2015년 1천251정(3건), 2016년 476정(1건), 2017년 724정(4건) 등이며 올해도 8월까지
300정(1건)이 적발됐다. 모두 중국에서 몰래 들여오려다 걸렸다.
밀반입 방식은 여행객 휴대품이 전체 9건 중 7건으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 2건은 국제우편으로 국내로 들여
오다 덜미를 잡혔다.
인육 캡슐 우범지역인 중국 동북 3성에서 오는 국제우편을 대상으로 세관 당국이 전량 개장 검사하면서 국제
우편을 이용한 밀반입은 줄어드는 추세다.
관세청은 중국에서 오는 우편물 검사를 강화하면서 인육캡슐 의심 사례가 있으면 중앙관세분석소에 의뢰해
DNA를 분석하고 있다.
박 의원은 "인육 캡슐은 그 자체만으로도 인간의 존엄을 해치는 반인륜적 범죄이며 복용하면 건강에도
치명적일수있다"며 "관세청은 우편 및 휴대품 통관검사를 더욱 강화해 유통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05070106065
어제 먹은 '국내산' 멍게·가리비·참돔·낙지, 알고보니 '외국산'?
외국에서 수입된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3월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이후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되는 경우도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 등이 2017년 2월 8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만물류 보세창고에서 중국산 수산물을 살펴보고 있다.
<자료:연합뉴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경대수 의원이 5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6년부터 2018년 8월까지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수입수산물은 모두 459건에 달했다.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수입 수산물의 가격은 114억원에 이른다. 연도별로는 2016년 152건(59억원),
2017년 163건(34억원), 2018년 144건(20억원) 등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는 활우렁쉥이(멍게)가 87건으로 가장 많았고, 활가리비(75건), 활참돔(74건), 활낙지(71건), 냉동
오징어(6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우렁쉥이·가리비·참돔·낙지 등 살아있는 상태에서 수입된 어패류 중 상당수가
국내산으로 둔갑되고 있다는 얘기다. 일본산 수산물이 국내산으로 거짓표시되는 사례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이후 원산지 거짓표시로 적발된 일본산 수산물은 모두 76건으로 전체의 16.5%에 이른다. 경 의원은 “수입수산물이 국내산으로 둔갑돼 판매되는 사례가 잦으면 소비자들의 수산물에 대한 신뢰가 하락해 우리 어민들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면서 “더욱 강력한 단속과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05150027662?rcmd=rn
유전자 변형 '괴물 유채꽃' 퍼뜨린 건 농식품부였다
'식물계의 황소개구리' 유채 종자 국경 통관 검사 유전자 실험 때 '양성' 나왔는데도 '합격' 판정 직원 8명 경징계하고 외부엔 '쉬쉬' 국내 유입 뒤 98곳서 재배 확산 갈아엎어도 또 살아나 피해 우려 김종회 의원 "검역 위반 실태조사를"
[한겨레]
2017년 5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유채꽃축제 행사장에서 트랙터가 유전자변형생물체(LMO ) 유채꽃이
심어진 땅을 갈아엎고 있다. 갈아엎은 땅 위에 유채꽃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
홍성/김명진 기자 littleprince @hani .co .kr
지난해 전국 유채밭을 갈아엎게 했던 유전자변형(LMO) 유채, 이른바 ‘괴물 유채꽃’의 확산은 검역당국이
검역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일어난 일로 확인됐다. 유전자변형 유채꽃은 올해도 계속 싹을 틔우고 있고,
환경 단체들은 이들 종자에 의한 생태계 교란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종회의원(민주평화당)이 4일 확보한 정부 중앙징계위원회 의결서 등을
보면,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공무원 ㄱ씨는 2016년 중국산 유채 씨앗에 대한 실험을 할 당시,
1차 테스트에서 유전자변형 ‘양성’ 반응이 떴는데도 2차 검사 없이 임의로 ‘미검출(합격)’ 판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를 비롯해 검역본부 고시인 ‘엘엠오 국경검사 세부실시요령’을 여러 건 위반해, 유전자변형
유채의 국내 방출을 초래한 혐의로 지난 5월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았다. 그를 포함해 총 8명의 공무원이 같은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 다만 견책과 감봉 1개월 등 모두 경징계였다.
유전자변형 유채는 ‘살아 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LMO)로서 번식 능력이 없는 유전자변형생물체(GMO)와
구분된다. 우리나라에 유입된 유채꽃 종자인 지티73 (GT73)의 경우, 다국적 식량 기업 미국 몬샌토사가
제초제에 내성을 갖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씨앗이다. 번식력이 뛰어나 같은 십자화과(배추과) 식물인 배추,
갓등과 이종교배되어 ‘유전자변형 교배작물’ 탄생등 생태계를 교란한 우려가 있는데다 제초제로 박멸하기도
어려워 ‘괴물 유채’로 불린다. 이에 정부는 지티73의 국내 유입을 통제해왔다.
2017년 5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인근 수암못 유휴지 유전자변형생물체 유채꽃에 각종 곤충이 붙어 있다. 홍성/김명진 기자 littleprince @ hani . co . kr
하지만 괴물 유채꽃은 지난해 5월 ‘유채꽃 축제’를 준비하던 강원도 태백에서 처음 발견됐고, 이후 농식품부가
2016년 1월 이후 수입된 유채 종자를 조사한 결과, 중국에서 수입된 유채 종자 32.5t 가운데 19t에 유전자변형
유채 씨앗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괴물 유채꽃’은 전국 98개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재배되고 있었고,
전국 유채꽃 축제를 취소하거나 유채밭을 갈아엎는 등의 후속 조처와 농가 피해가 이어졌다.
이들 씨앗이 한국에 들어온 경로를 추적한 결과, 검역당국의 소홀한 관리가 주원인으로 드러난 것이다.
당시 농식품부는 ‘적극 대처’를 강조했지만, 씨앗 유포의 발단이 된 검역당국의 규정 위반에 대해선 잘못이
확인된 뒤에도 공개하지 않았다. 무엇보다 제초제를 뿌리고 트랙터로 땅을 갈아엎는 등의 사후 조처에도 올해
들어 전국 곳곳에서 ‘괴물 유채’가 다시 발견되고 있다.
2017년 5월 유전자변형생물체(LMO ) 유채꽃이 심어졌던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유채꽃축제 행사장에서 트랙터가 땅을 갈아엎고 있다. 홍성/김명진 기자 littleprince @hani .co .kr
김종회 의원은 “식물계의 황소개구리로 불리는 미승인 유채꽃의 국내 방출은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는 데 큰
위험을 끼치는 것은 물론 농가에도 큰 피해를 준다. 검역당국이 규정을 철저히 준수했더라면 이처럼 사태가
커지진 않았을 것”이라며 “책임자 경징계로 넘어갈 게 아니라 괴물 유채 재배지에서 배추과 근연종 작물
재배를 일정 기간 금지하는 등 생태계 피해를 막기 위한 추가 조처를 취하고 각 검역본부의 규정 위반 실태를
확실하게 들여다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005050603712
첫댓글 광우병 이란 소가 고기를 먹으므로 발생 한걸로 알고 있습 니다....
인간 들이 쳐묵고 남긴 온갖 꺼리 들을 무자개로 믹싱 하여 사료로 주었기 때문 이라 생각 합니다....
하물며 인간이 사람 고기를 어떠한 이유 로도 뒈질병에 걸렸 어도 먹어서는 안될 것을 쳐먹는 다는 것은
인간이 아닌 괴물들 이고 천인공노 할 짖이기에 반드시 발본색원 하여 공개 참수 하고 기름에 담궈 소멸 하여야
할것 입니다 이땅 에서 사라진 실종자 들에 대한 전근 없는 특별 전담 부서가 하루 속히 만들어 져야 할것 이고
모든 차량의 내부가 가려진 썬팅은 강력히 단속 하여 범죄에 이용 되는 것을 막아야 할것 이다.....
미국놈들이 만든 유전자 조작 작물이란 괴물은 전 세계 인류와 자연을 멸족케 하려는 음모.
3년 전 메르스도 미군 생물무기 실험실에서 제작된 것으로 의심이 간다.부산 미군 전용 8부두 근처에 '주피터 프로젝트'란 생물무기 실험실이 있다.이것을 주목해야 한다.
미국은 영국과 한몸으로 재앙덩어리 그 자체.
식용유로 널리 쓰는 카놀라유도 안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