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원해서 잘 키워보겠다고 카페서 데려온 아이인데.
가족여행 당일 잠깐 갔다오니 죽어있었어요..
울고불고 공원에 묻어주고 왔는데 분양시 코 한쪽이 막혀있었거든요.그쪽에서 생활하는데 전혀 문제 없다고 하였는데.이런것과 연관이 있나요??하루전 횟대 밑으로 내려와서 걸어다니고, 끼익끼익 소리를 내고 힘이 없어 보이긴 했어요..정말 미안하고 불쌍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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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처음 분양이 잘못 되었나 봅니다 코 한쪽이 막혀있는데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게 말이 안되지요.코 한쪽이 막혀 있다는 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건데 그걸 믿고 분양받은 집사님이 잘못 판단 하신것 같습니다.안타까운 일입니다.
첫댓글 처음 분양이 잘못 되었나 봅니다 코 한쪽이 막혀있는데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게 말이 안되지요.
코 한쪽이 막혀 있다는 건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건데 그걸 믿고 분양받은 집사님이 잘못 판단 하신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