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하고 싶은 말이 말이 먼가요? 환상이다을 이 말을 하고 싶어서요??? 성경이나 제대로 읽어요

계시록 11장 <div>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div><div>2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div> 척량을 한다는 건축 말하죠.. 다니엘의 70이레를 잘 이해 해야 합니다. 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70이레의 기한은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에 관한 기한입니다. 그 기한의 시작이 25절에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있는 날 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 기한이 끝나면.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아요. 즉 계시록 19장에 만왕의 왕으로 재림하시는 것을 말하죠. 그 마지막에 이레 그리스도가 등장을 하죠.. 한 이레가 7년이죠. 그래서 7년환난이라고 합니다. 거룩한 성에 관한 기한입니다. 성이 건축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 성전에 입성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마태복음 23장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21장에서 입성을 하는데. 왕으로 영접을 받지 못하죠. 그 성전에서 나오시기 직전에 39절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다시 입성을 하십니다. 아직 70이레가 끝나지 않았죠.  마지막 이레가 남아있어요. 70이레는 거룩한 성을 위한 기한이기도 하기 때문에 성전은 건축이 됩니다. 계시록 11장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여기서 척량하되 라는 것은 성전이 건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데살로니가후서 2 : 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적그리스도도 하나님 성전에 앉아서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선언을 하죠.. 성전이 건축이 되고.. 계시록 11장7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짐승이 두 증인을 죽이고 가짜 왕으로 입성을 하죠.. 마태복음 24장<div></div>15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마태복음 24장 15절은 계시록 11장에 해당이 되고.. 마태복음 24장 16절을 계시록 12장에 해당이 됩니다. 오씨 아저씨가 1 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이것이 요한이 땅에 있은 상태라고 하는데요. . 하늘에 있은 상태이죠.. 하늘에 있기 때문에 하늘의 상황에서 보는 겁니다. 그럼.. 이 말씀을 보세요 계시록 9장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저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2 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이때는 요한이 무저갱에 있어야 합니까?? 쓰잘떼기 없는 개끼를 부르고 있은데요 참 한심합니다. 그리고 계시록은 90년 경에 기록이 되죠. 그런데 예루살렘 성은 70년에 파괴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흥분된 마음으로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던 그곳입니다 자기 감정을 넣치 마세요. 요한이 흥분된 마음인지 어떻게 알아요.. 복음서에는 흥분 상태가 없어요.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면서 힘든 상태이죠. 또한 처음에는 제자들이 많이 따라다니다가. 점점 줄어들죠.. 또한 제자들도 의심을 하죠.. 결국은 십자가 때는 다 도망가죠. 그리고 대화하고 있은 천사와 계시록 10장에서 하늘에 땅으로 내려간 천사는 다른 천사이죠. 1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환상을 증명할려고 애쓰지 말고.. 성경이나 제대로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