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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In reality the wealthy, receive authority from those who believe and receive authority from those who keep it
53. 실상은 부요한 자, 믿는 자의 받는 권세와 지키는 자의 받는 권세
I. Actually, let’s become rich (Rev.2:8-11).
Ⅰ. 실상은 부요한 자가 되자(계2:8-11).
The Christian faith requires a life that has received the grace of the Lord that is rich in reality in a life that transcends morals, rituals, and doctrines. Today, it can be seen that the church has made outward progress, but in reality, the Lord is grieved when he sees the spiritual corruption in poverty. Therefore, in order to become a servant to welcome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we can know through the text that in reality, we must become wealthy servants.
기독교 신앙이라는 것은 도덕과 의식과 교리를 초월한 생활에서 실상은 부요하다는 주의 은총을 받은 생활이 있어야만 됩니다. 금일에 교회가 외형적인 발전은 가져 왔다고 볼 수 있으되 실상은 빈곤에 빠진 영적 부패를 볼 때에 오히려 주님은 슬퍼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종이 되려면 실상은 부요한 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본문을 통하여 알 수가 있습니다.
1. Because of tribulation and poverty (9)
1. 환난과 궁핍이 있으므로 (9)
@ I know your works, and tribulation, and poverty,(but you are rich) and I know the blasphemy of them which say they are Jews, and are not, but are the synagogue of Satan.(Rel.2:9)
@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계2:9)
The full work of Christianity cannot exist without tribulation and privation. This is because the life of a servant is not a life of achieving perfection, but a life of fighting for perfection. Therefore, the life of a servant is not misfortune when tribulation and poverty come, but it is God’s good way to give rich things. Now, it refers to the three elements of the life of a servant who becomes rich when tribulation and poverty come.
기독교의 완전 역사라는 것은 환난 궁핍이 없이는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종 된 자의 생활은 완전을 이룬 것이 아니고 완전을 목적하고 싸우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종 된 생활은 환난, 궁핍이 오는 것이 불행이 아니요, 부요한 것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방법입니다. 이제 환난, 궁핍이 올 때에 부요해지는 종의 생활의 세 가지 요소를 말합니다.
First: The cause of tribulation and poverty is that the life of a servant is the mission of liberating those who are captive to the devil. The devil does not first give us tribulation and poverty. It means that the devil’s side comes from the condition of opposing the servant of God. All the servants who went before faced tribulation and privation not for the sake of their own salvation, but when they boldly stepped forward to save others, tribulation and privation came.
첫째 : 환난, 궁핍이 오는 원인은 종이란 생활은 마귀에게 포로 된 자를 해방시키라는 것이 사명이니 마귀 편이 먼저 환난과 궁핍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마귀에게 포로 된 주의 백성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싸울 때에 마귀 편이 하나님의 종을 대항을 하는 조건에서 오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앞서간 모든 종들이 환난과 궁핍을 만난 것은 자기의 구원 문제를 위해서가 아니고 남을 구원코자 해서 담대히 나설 때에 환난과 궁핍이 왔던 것입니다.
However, because of tribulation and poverty, when the servant of God performs a superhuman work of bearing much fruit, in reality rich blessings come to the servant, and he sees the fruit that causes many churches.
그러나 환난, 궁핍이 있으므로 하나님의 종은 많은 열매를 맺는 초인간적인 역사를 하게 될 때에 그 종에게 실상은 부요한 축복이 옴으로써 많은 교회를 일으키는 열매를 보게 되었습니다.
Second: It comes when defending the truth. The power of the devil always raises and uses the devil for the purpose of seeing whether or not the servant of God defends the truth when permission is granted. They have the right to stand against the servants of God. Therefore, those who hold on to the truth even in the event of temporary tribulation or deprivation will unexpectedly and suddenly receive rich blessings in reality.
둘째 : 진리를 사수할 때에 오는 것이니 언제나 마귀의 권세는 허락을 받을 때에 하나님의 종이 진리를 사수하나 못하나 보기 위한 목적에서 마귀를 들어서 쓰는 일이 있기 때문에 마귀는 얼마든지 하나님의 종을 대항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잠깐의 환난, 궁핍이 와도 진리를 사수하는 자에게 뜻밖에 홀연히 실상은 부요한 축복을 받게 됩니다.
Third: It is an ideological problem. The ideology is that no matter how much the forces of the enemy try to compromise, you cannot compromise. The devil always opposes the truth forcibly, but when he cannot do so, It infiltrates in a compromising way, but this should not be tolerated. No matter how strong Hezekiah overcame tribulation and poverty, he was destroyed by Babylon because there was a compromise with the Babylonian envoy. Therefore, a servant of God cannot stand still without fighting, nor retreat because the power of the enemy is strong, and if the power of the enemy asks for a compromise, if he tolerates it in the slightest, he will fail.
셋째 : 사상적인 문제입니다. 사상이라는 것은 아무리 원수의 세력이 타협을 하자고 하여도 타협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사상입니다. 언제나 마귀라는 놈은 진리를 강압적으로 대적하다가 할 수 없게 될 때에는 타협적인 방법으로 침투하게 되는데 이것을 용납치를 않아야 됩니다. 아무리 히스기야가 강하게 환난, 궁핍을 이기고 나갔지만 바벨론 사신에게 타협이 있으므로 바벨론에게 망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은 싸우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안 되고 원수의 세력이 강하다고 후퇴해도 안 되고 원수의 세력이 타협을 하자고 해서 거기에 조금도 용납을 한다면 실패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2. Do not be afraid of suffering in the future (10)
2.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 것 (10상)
@ Fear none of those things which you shall suffer: behold, the devil shall cast some of you into prison, that you may be tried; and you shall have tribulation ten days: be you faithful unto death, and I will give you a crown of life.(Rel.2:10)
@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2:10)
When God’s servants do not have the slightest fear of the challenges to come and put into practice the tasks that come to them each day, they will gain more strength day by day, and when abundant graces are given, even if greater sufferings come in the future, You will be able to break through without any problems. Therefore, we can receive more strength to overcome the future by knowing the suffering of the day satisfactorily without worrying about tomorrow.
하나님의 종이 앞으로 올 난제를 조금도 두려워할 것이 없이 그날그날에 닥쳐오는 일을 실천해 나갈 때에 날마다 더 힘을 얻게 되고, 풍부한 은총이 나릴 때에 앞으로 더 큰 고난이 온다 하여도 아무런 문제없이 능히 돌파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일 일을 염려할 것 없이 그날의 괴로움을 만족히 알고 나감으로써 내일이라는 장차 올 일을 극복할 힘을 더욱 받게 되는 것입니다.
3. Receiving the crown of life (10b)
3. 생명의 면류관을 얻게 됨 (10하)
The Christian warfare is for the kingship of the crown. Even if a servant believes in his own personal salvation, if he does not show his allegiance in order to save others, then he is the one who interfered with the building of the kingdom, and he will not be able to stand before the Lord without repenting of his sins. Therefore, the life of a servant will be an autumn tree without fruit without loyalty to death. The method of using God’s beloved servant to be faithful until death becomes the law of love to give the servant the kingship for the establishment of the kingdom.
기독교의 전쟁은 면류관의 왕권을 목적한 것입니다. 어떤 종이 자기 개인의 구원 문제 하나를 믿는다 하여도 남을 살리기 위하여 충성을 다하는 일이 없다면 그 종은 왕국 건설에 대하여 오히려 방해를 준 자이므로 그 죄를 회개하는 일이 없이는 주 앞에 설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 된 생활은 죽도록 충성이라는 것이 없이는 열매 없는 가을 나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종을 들어 쓰는 방법은 죽도록 충성하라는 방법에서 쓰는 것은 왕국 건설을 위하여 그 종에게 왕권을 주기 위한 사랑의 법이 됩니다.
Conclusion
In reality, the life of a wealthy servant requires active activities in a world that transcends human beings. It is impossible to live a rich life all the time unless you fight for the crown in the center of the Lord without trying to be seen by people. God is rich in everything, and in order to give this to His servant, he does not want to join with the clericalists who claim to be Jews, but instead causes him to be slandered. From human eyes, he seems to be in need, but in reality he makes him rich and glorifies him through his servant. Receiving is the work that is accomplished by the candlestick church messenger who will be the remaining servant.
결 론
실상은 부요한 종의 생활이라는 것은 인간을 초월한 세계에서 움직이는 활동이 있어야만 되는 것이니 사람에게 보이려는 것이 없이 주님 중심에서 면류관을 위한 싸움의 생활이 아니고는 항상 부요한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부요하시매 당신의 종에게 이것을 주기 위해서는 자칭 유대인이 되는 교권주의 자들에게 동참치 못하게 하고 오히려 훼방을 받게 하므로 인간이 볼 때는 궁핍을 당한 것 같으나 실상은 부요케 해서 그 종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는 것이 남은 종이 될 촛대교회 사자에게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II. The authority of those who keep the Lord’s work to the end.(Rev.2:23-25).
Ⅱ. 끝까지 주의 일을 지키는 자의 권세(계2:23-25).
The reason why the Lord entrusted His work to His servants was for the purpose of giving them authority. However, in order to see whether you entrust the work and keep it to the end, there is the following process.
주님께서 자기의 일을 종에게 맡긴 것은 권세를 주기 위한 목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일을 맡기고 끝까지 지키느냐 하는 것을 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과정이 있습니다.
1. You must do it with all your will and heart.(23)
1. 뜻과 마음을 다해야 될 것입니다. (23)
@ And I will kill her children with death; and all the churches shall know that I am he which searches the reins and hearts: and I will give unto every one of you according to your works.(Rev.2:23)
@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계2:23)
As for the work of the Lord, if you do not put all your will and heart into it, you cannot become a worthy person in the sight of the Lord. The Lord’s work is not dealing with people, but dealing with the Lord. Since the Lord examines the will and heart, there can be no formality or coercion at all. The Lord first shows love, then gives grace and entrusts the mission, and then examines the will and heart.
주의 일이라는 것은 조금도 뜻과 마음을 다하지 않는다면 주님 보기에 합당한 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주님의 일은 사람을 상대할 일이 아니고 주님을 상대한 일이니 뜻과 마음을 살피는 주님이신 고로 조금도 형식이나 억지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사랑을 베풀되 은혜를 주시고 사명을 맡기고서 뜻과 마음을 살피고 계신 것입니다.
2. You will have to hold fast to what is already there.(25)
2. 이미 있는 것을 굳게 잡아야 할 것입니다.(25)
@ But that which you have already hold fast till I come. (Rel.2:25)
@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계2:23)
What already exists means what you have received from the Lord. If anyone receives it but fails to hold onto it firmly and loses it, he cannot receive the work of authority at all. The reason why we must hold fast until the Lord comes is because there are many enemies who want to take it away.
이미 있는 것이라 함은 주님께 받은 것을 말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받고도 이것을 굳게 잡지 못하고 잃어버린다면 권세의 역사를 받을 수는 전혀 없습니다. 주님 올 때까지 굳게 잡아야 될 이유는 빼앗으려는 원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3. You will have to give up what is yours at all.
3. 자기의 것이라는 것을 전혀 포기하지 않고는 안 될 것입니다.
For we are servants of the Lord, and it would be unlawful for a servant to have anything of his own. If a servant spends his time doing his own work without doing what his master tells him to do, he cannot be recognized by his master. Or, if a servant says he is doing his master’s work, but actually plans some kind of profit for himself, this is completely unacceptable. Therefore, only those who hold on to the work of the Lord until the end will receive authority. If the authority is entrusted to a servant who does not hold on to the work of the Lord, there is a risk of damaging the owner.
왜냐면 우리는 주님의 종이니 종은 자기의 것을 조금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불법이 될 것입니다. 어떤 종이 주인이 하라는 일을 하지 않고 자기 일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주인에게 인정을 받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는 종이 주인의 일을 한다면서 실지는 자기의 어떤 이익을 계획한다면 이것도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끝까지 주의 일만 붙드는 자라야 권세를 받을 것입니다. 만일 주의 일만 붙들지 않는 종에게 권세를 맡긴다면 도리어 주인을 손해 시킬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Conclusion
Our greatest blessing is to receive the authority of an iron scepter like the Lord and to enjoy the kingship of the forever. In other words, if the greatest happiness of human beings is also the kingship, how can the kingship of the forever in the kingdom of heaven be compared?
결 론
우리의 최고 축복은 주와 같이 철장 권세를 받고 세세에 왕권을 누리는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최고의 행복도 왕권이라면 하늘나라에 세세의 왕권을 무엇으로 비할 수 있을 것인가 ?
III. The authority received by those who believe and the authority received by those who keep it.
Ⅲ. 믿는 자의 받는 권세와 지키는 자의 받는 권세.
I. The believer’s authority and the keep’s authority
(John.1:7-18, Rev.2:26-28).
Ⅰ. 믿는 자의 받는 권세와 지키는 자의 받는 권세
(요1:7-18, 계2:26-28).
God cannot give authority to all things, but when He gives authority to those who have been created in His image, He intends to receive glory. Authority belongs to God, and there is authority to give to those who love and authority to give to the wicked. The authority given to the wicked is temporary, and the authority given to those who love is eternal authority.
하나님께서는 만물에게 권세를 줄 수 없으나 자기 형상대로 지음 받은 자에게 권세를 주는 것은 영광을 받고자 하는 뜻이 있는 것입니다. 권세라는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에게 주는 권세도 있고 악한 자에게 주는 권세도 있는 것입니다. 악한 자에게 주는 권세는 잠깐 동안 허락하는 일이 있는 것이요, 사랑하는 자에게 주는 권세는 영원한 권세가 되는 것입니다.
1. Authority given to believers (John.1:10-12)
1. 믿는 자에게 주는 권세(요1:10-12)
@ He was in the world, and the world was made by him, and the world knew him not. He came unto his own, and his own received him not. But as many as received him, to them gave he power to become the sons of God, even to them that believe on his name: Which were born, not of blood, nor of the will of the flesh, nor of the will of man, but of God.(John.1:10~13)
@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요1:10~13)
God gave us a mission to keep in the Garden of Eden when there is no sin toward human beings. If we had kept it at that time, we would have received the authority given to those who keep it, not the authority given to those who believe. However, due to failure to keep it, it led to the misery of the fall of mankind, in which even the authority of children was lost. Therefore, in order to restore the lost authority, God cannot do anything with the law to keep it. It is called the gospel of Christ to restore that authority through faith. He came as the Messiah to give us this authority. This is a law that can only be achieved through God’s love. It is the authority to give if you just accept and believe.
하나님께서 인생을 향하여 죄가 없을 때에는 에덴동산에서 지키라는 사명을 주었던 것입니다. 그 때 지켰다면 그 권세는 믿는 자에게 주는 권세가 아니고 지키는 자에게 주는 권세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키지 못함으로 자녀의 권세까지 잃어버리는 인류 타락의 비참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 잃어버린 권세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지키라는 법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음으로 믿음으로서 그 권세를 다시 찾도록 한 것을 그리스도의 복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메시야로 오신 것은 이 권세를 주기 위하여 오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만으로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영접하고 믿기만 하면 준다는 권세입니다.
Christ died and rose again to restore this authority to the elect. Therefore, when the Lord is resurrected and faces human life, he wished you peace. The one who receives the lost authority has the right to boldly come before God, the right to claim, and the right to inherit. Those who have this right will receive absolute guidance, nurture, and protection from God. This authority is heavenly citizenship.
그리스도께서 이 권세를 택한 자에게 찾아 주기 위해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부활하여 인생을 대할 때에 너희는 평강이 있을 지어다 한 것은 잃어버렸던 권세를 받을 자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는 권리와 요청할 수 있는 권리와 상속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것입니다. 이 권리를 가진 자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인도와 양육과 보호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 권세는 천국 시민권입니다.
@ For as many as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they are the sons of God. For you have not received the spirit of bondage again to fear; but you have received the Spirit of adoption, whereby we cry, Abba, Father.(Rom.8:14~15)
@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롬8:14~15)
2. Authority given to those who keep it (Rev.2:26-28)
2. 지키는 자에게 주는 권세 (계2:26-28)
@ And he that overcame, and kept my works unto the end, to him will I give power over the nations: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as the vessels of a potter shall they be broken to shivers: even as I received of my Father. And I will give him the morning star. (Rev.2:26~28)
@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계2:26~28)
When God gives you the authority to become a child and at the same time entrusts you with the mission to do these things, it is to entrust it out of love to give you greater authority over an iron scepter. In other words, the reason He sent His only begotten Son into the world to fulfill His mission was for the purpose of giving Him the authority to rule all nations. In this way, if we keep the mission entrusted to us to the end, God will give us equal authority, which is the limit of God’s love like Jesus.
하나님은 자녀 되는 권세를 주는 동시에 너는 이런 일을 하라고 사명을 맡기는 것은 더 큰 철장 권세를 주고픈 사랑에서 맡기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하는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어서 사명을 행하라고 명령하신 것은 만국을 다스릴 권세를 주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맡긴 사명을 끝까지 지키면 동등한 권세를 주겠다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와 같이 사랑하는 한계가 되는 것입니다.
Therefore, the Lord is said to be the Firstborn Son in Romans 8:29. If Jesus, the eldest son, received the authority of an iron scepter by keeping the missionary commandment to the end, then we, the younger sons, must also keep our assigned duties until death. This is the authority given to strike down and destroy the devil who caused the fall of the first Adam. In other words, it is to repay the unfair blood price. If a servant waits for the Lord to come again without being loyal to his duty, this is the faith of an immature child. The power of an iron scepter cannot be given to children. It is to reach th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Ephesians.4:13-14).
그러므로 주님을 맏아들이라고 로마서8:29절에 말하였습니다. 맏아들 되시는 예수님이 끝까지 사명적인 계명을 지킴으로 철장 권세를 받았다면 작은아들 되는 우리도 맡은 일을 죽기까지 지켜야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첫째아담을 떨어뜨리던 마귀를 쳐서 없애기 위해 주는 권세입니다. 다시 말하면 억울한 피 값을 갚기 위한 것입니다. 만일 어떤 종이 자기의 맡은 일을 충성치 않고도 다시 오시는 주님을 고대한다면 이것은 철없는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입니다. 철장 권세라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줄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4:13-14).
@ For whom he did foreknow, he also did predestinate to be conformed to the image of his Son, that he might be the firstborn among many brethren.(Rom.8:29)
@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29)
@ Till we all come in the unity of the faith, and of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unto a perfect man, unto the measure of the stat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That we henceforth be no more children, tossed to and fro, and carried about with every wind of doctrine, by the sleight of men, and cunning craftiness, whereby they lie in wait to deceive; (Eph.3:13~14)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엡4:13~14)
Conclusion
The purpose of God creating all things in the universe and man in his own image was to establish a wonderful kingdom of glory. However, God, grieving the fall of his life, first pours out the Holy Spirit to give his children authority and at the same time comes to establish the kingdom again. At this time, believers who have received regeneration will become the people, and those who keep their mission until they receive the authority of the iron scepter will form a new kingdom with the royal authority.
결 론
하나님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고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낸 목적은 훌륭한 영광의 나라를 이루어 놓자는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타락을 슬퍼하는 하나님은 먼저 자녀의 권세를 주기 위하여 성령을 부어 주는 동시에 다시 왕국을 이루기 위하여 오시는 것입니다. 이 때에 중생을 받은 정도의 신자는 백성이 될 것이요, 철장 권세를 받기까지 사명을 지키는 자는 왕권으로서 새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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